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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ER 75/100
Again its not bad or great could have cut at least 3 songs off. 3 days ago
psychikk 95/100
Defenders76 70/100
Accept is one of the greats of heavy metal, but the 80s are the 80s. But as the heavy metal of 2024, it does not disappoint. Alright guys 3 days ago
BOMBER 75/100
Not there shittest album but also not one of their best. 3 days ago
White Zombie – Astro-Creep: 2000 - Songs of Love, Destruction and Other Synthetic Delusions of the Electric Head (1995)
psychikk 85/100
90년대 인더스트리얼 메탈의 수작 3 days ago
Megametal 70/100
z môjho pohľadu je rovnomenné album "Ihsahn" skôr sklamaním. Čakal som úprimne viac. Akosi sa pomaly a nudne vlečie, rev/spev ma tiež nezaujal a tých pár podarených pasáži to nezachráni. Po hudobnej stránke je to Avant-garde Metal/Rock sa občasnými prvkami Jazz -u, ktorý vôbec nemusím. 3 days ago
metalnrock 90/100
Megametal 75/100
kapela na albume "Moon Healer" kombinuje Technický Death Metal s občasnými prvkami Deathcore. Po hudobnej stránke je to celkom podarené, ale rev/growling ma moc neoslovil. 3 days ago
Megametal 70/100
druhé album "Life Is Peachy" pokračuje v smere prvotiny, čiže z môjho pohľadu skôr priemer s pár dobrými pasážami.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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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광대 85/100
메탈앨범이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심심하지만, 매그넘을 사랑해서 데뷔앨범 제목마저 따라했던 청소년이 서른에 마침내 만든 하드락 앨범이라고 생각하면 꽤나 서사가 괜찮다. 파워메탈 지분도 3,9번 트랙으로 챙겨주고 있기도 하고, 결론적으로 에드가이라는 밴드의 서사는 여기서 완성된 것이고, 이후의 앨범은 그냥 보너스트랙 같은 거다. 3 days ago
Crimson아이똥 80/100
굵직한 보컬과 지축을 울리는 드럼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기타소리가 너무 작아 별로 즐길 수가 없었다. 78점. 3 days ago
dogrulesxxx 70/100
믿을 수 없을 만큼 별로 인 셀프타이틀 앨범으로 지극히 먼데인 한 앨범이다 그나마 페트루치의 솔로잉과 밝기이론의 독창성정도 3 days ago
psychikk 90/100
2000년대 초반 모던헤비니스, NWOAHM의 가장 대표적인 밴드이자 앨범. 개인적으로는 전작 As the Palaces Burn을 더 좋아하긴 한다. 3 days ago
ggerubum 75/100
분명 좋은 부분이 있지만, 디르앙그레이 만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빈약하고 치고 나가는 한방이 부족하다. Arche 앨범에서 너무 더 나아간게 아닐까.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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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50/100
Maybe it's supposed to be a joke. If that's true that helps a tiny bit, but it's still bad. 3 days ago
Crimson아이똥 90/100
훌륭한 리프들이 넘쳐나는 올드스쿨 데스메탈. 91점. 3 days ago
Cosmicism 85/100
The 1st couple of tracks felt kind of luke warm to me, but the album started winning me over quickly after those ones. Some great songs on this, and the attitude soaked into the whole thing is just so perfect. Definitely enjoyable.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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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 love the general sound of this album; it really makes me want to listen again & again. 3 days ago
Cosmicism 85/100
The symphonic element is pretty prominent on this extremely dramatic album. Very good all around. 3 days ago
Stradivarius 95/100
사운드, 메시지, 프로듀싱 등의 영역에서 90년대를 정의하는 앨범은 많지만 그 모든 영역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한 작품은 RATM이 유일하지 않을까.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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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5/100
스래시 메탈과 그루브 메탈의 완벽한 조합. 최고의 데뷔 앨범 중 하나이지만 밴드 전체 디스코그라피 중 본 앨범을 뛰어넘는 앨범이 없다는 것 또한 큰 아쉬움.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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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톨킨의 실마릴리온에 한참 빠져있던 시절 갑자기 이 앨범이 발매된다는 광고를 보고 너무 기뻐서 발매일만 손꼽아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리마스터판엔 최강의 용 글라우룽을 쓰러트리고 모든걸 잃은 투린 투람바르의 비애가 선율을 타고 가슴을 울렸다. 모르고스, 루디엔, 후린의 아이들까지 모두 이앨범에서 살아숨쉰다. 이건 톨킨에 대한 감동어린 헌사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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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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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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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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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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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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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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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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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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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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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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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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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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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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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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