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5pethian 85/100
좋은 곡들이 있으니 과도한 신디사용이 좀 거슬릴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 들었을때는 정말 신선하고 좋았던듯. Jun 13, 2017
5pethian 75/100
Be'lakor의 곡에서 밴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재밌는 곡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몇몇 밴드의 색채가 너무 진하게 나는게 좀 거부감이 든다. Jun 10, 2017
1 like
5pethian 95/100
스페인어 앨범이라고 하면 보통 보컬에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는데 그러한 우려도 깔끔하게 없앤 2010년대 최고의 파워메탈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다음앨범은 언제쯤.. Jun 9, 2017
5pethian 90/100
보덤이 날카롭다고 하면 이들은 묵직한 맛이 있다. 멜로디에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느낌이 있지만 그것이 이 앨범의 매력포인트인거 같기도. Jun 9, 2017
1 like
5pethian 70/100
전작들에 비해 가장 프로그레시브한 노선의 앨범이라고 생각되는데, 큰 특징은 느끼지 못했다. 유려한 멜로디와 시원한 속주가 제맛인데 그런것도 없고.. Jun 5, 2017
1 like
5pethian 90/100
오랜 공백을 깨고 좋은 음악으로 다시 돌아왔다. May 30, 2017
5pethian 85/100
녹음상태도 아주 좋고 보컬도 대부분의 곡에 잘 어울린다. 90점을 주고 싶었으나 좋아하는 몇몇 곡들이 없어 5점 감점.. ㅋㅋ May 29, 2017
1 like
5pethian 80/100
전형적인 핀란드식 멜데쓰. 그래도 데뷔작이라는걸 감안하면 꽤 잘 만들었다고 본다. May 15, 2017
5pethian 90/100
차가 많은 도로에서 무시무시한 속도로 예술주행하는걸 음악으로 표현하면 이런 느낌일까 May 8, 2017
5pethian 80/100
여전히 좋은 음악을 하지만 조금은 예상된다고 할까. Mar 23, 2017
5pethian 90/100
타격감이 전작과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강해졌다. 약간 식상해질때쯤 적절한 노선변경을 한듯하여 후속앨범도 기대하게 만든다. Mar 13, 2017
5pethian 85/100
amorphis의 b-side라고 생각될정도로 비슷한 분위기를 주나, 둠메탈과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반전매력을 보여준다. 바뀐보컬도 이 밴드의 아이덴티티 확립에 도움이 될듯하다. Mar 12, 2017
1 like
5pethian 85/100
prog black이라고 써있긴 하지만 blackened prog death로 느껴지기도 한다. 특유의 분위기가 꽤 몰입감있고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Mar 12,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6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6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4 likes
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3 likes
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