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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Where Dreams Turn to Dust
level 14 MMSA   95/100
장르불문 최고의 EP앨범 중 하나. 세 곡 모두 주옥같은 곡들이다.   Feb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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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for Music
preview  Emptiness preview  Not for Music (2017)
level 14 MMSA   85/100
전작보다 메탈적인 요소가 다소 줄어든 것 같지만 이들의 기괴하고 무시무시한 분위기는 역시나 인상적이며, 독특하고 악랄한 보컬은 이 앨범에서 가장 좋은 인상을 남긴 부분이었다. 참고로 마릴린 맨슨의 트위기 라미레즈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한다.   Feb 12, 2017
Hardwired... to Self-Destruct
level 14 MMSA   80/100
확실히 1CD는 제법 괜찮았으나 2CD는 마지막 곡을 제외하면 꽤 지루했다. 이번 내한에서도 2CD의 곡은 단 한 개도 공연하지 않았는데 이럴 거면 왜 굳이 2CD로 낸 건지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메탈리카의 장단점이 모두 명확하게 드러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Feb 12, 2017
The Great Cold
level 14 MMSA   90/100
15년도에 Tempel 2집이 있었다면 16년도에는 이 앨범이 있었다. Tempel과 마찬가지로 보컬이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 연주와 분위기도 정말 환상적이다. Tempel을 좋게 들었다면 이 앨범도 꼭 들어보시기를.   Feb 4, 2017
Being and Nothingness
preview  HeXeN preview  Being and Nothingness (2012)
level 14 MMSA   95/100
연주력도 뛰어나고 개별 곡들이나 전체적인 수준 또한 아주 훌륭한 프로그레시브 스래쉬.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해체된 밴드라는게 아쉬울 따름.   Jan 25, 2017
Based on Evil
preview  Tantara preview  Based on Evil (2012)
level 14 MMSA   100/100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스래쉬 앨범들 중 하나. 연주뿐 아니라, 보컬, 녹음까지 어느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정말 잘 만들었다.   Jan 23, 2017
Tantara - Based on Evil CD Photo by MMSA
...For Victory
preview  Bolt Thrower preview  ...For Victory (1994)
level 14 MMSA   95/100
Bolt Thrower는 Death만큼 위대한 밴드이다.   Jan 15, 2017
Armada
preview  Keep of Kalessin preview  Armada (2006)
level 14 MMSA   95/100
연주, 보컬 등등 전반적으로 딱히 흠잡을 곳이 없을 만큼 잘 만들었다. 멜로디가 뛰어나면서도 리프들이 귀에 착착 감기는 게 정말 좋았다.   Jan 13, 2017
Battles
preview  In Flames preview  Battles (2016)
level 14 MMSA   75/100
그래도 전작보다는 좀 낫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괜찮은 앨범이기는 하다만 과거의 인플을 떠올린다면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   Dec 29, 2016
The Formulas of Death
level 14 MMSA   100/100
정말 1%의 과장도 없이 이 앨범은 Blackwater Park에 견줄 만한 대작이라고 생각한다. 1집에서 살짝 나던 기괴하고 사이키델릭적인 느낌이 극대화되어 전성기 오페스 못지 않은 엄청난 흡인력을 발휘한다. 연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 역시 아주 좋았다.   Dec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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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ulation - The Formulas of Death CD Photo by MMSA
The Horror
preview  Tribulation preview  The Horror (2009)
level 14 MMSA   95/100
격렬하게 달리면서도 다소 기괴한 느낌을 주는데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하다. 그러나 이들의 2, 3집을 들어 보면 이 앨범은 시작에 불과했음을 알 수 있다.   Dec 26, 2016
Illud Divinum Insanus
level 14 MMSA   60/100
수년 동안 신작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 앨범은 최악 그 자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좋고 나쁨을 떠나 나름 '듣는 재미'가 있었던 앨범이다. Too Extreme!같이 헛웃음이 나오는 곡이 있는가 하면 I Am Morbid처럼 의외로 좋았던 곡도 있었다.   Dec 26, 2016
The Great Filter
preview  Mesarthim preview  The Great Filter (2016)  [EP]
level 14 MMSA   95/100
올해 신보도 좋게 듣기는 했지만 이 EP는 마치 느닷없이 홈런을 쳐버린 느낌이었다. 심포닉적 요소와 강렬한 리프가 기존 Mesarthim의 밝은 분위기와 생각 외로 잘 어울렸으며, 20분이 넘는 대곡의 구성 또한 훌륭했다. 기존의 'Atmospheric 블랙'을 넘어선 '스페이스 블랙'을 창조해 내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Dec 21, 2016
Rituals
preview  Rotting Christ preview  Rituals (2016)
level 14 MMSA   95/100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웅장한 분위기와 이들 특유의 토속적인 느낌이 잘 조화를 이루었다. 이 앨범도 올해 발매된 앨범들 중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작품 중 하나이다.   Dec 20, 2016
Värähtelijä
level 14 MMSA   95/100
점점 불안감, 불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으면서도 점차 빠져들게 만드는 아주 기괴하고 독특한 마력이 있다. 앨범 커버도 음악과 딱 어울리는 게 마음에 든다.   Dec 11, 2016
Lux Mundi
preview  Samael preview  Lux Mundi (2011)
level 14 MMSA   90/100
사마엘 최고의 명곡중 하나로 뽑고 싶은 Luxferre를 필두로 하여 전체적으로 보다 세련된 느낌을 준다. 좀 더 현대적인 느낌을 주지만 여전히 사마엘 특유의 매력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수작이다.   Dec 2, 2016
Ceremony of Opposites
preview  Samael preview  Ceremony of Opposites (1994)
level 14 MMSA   95/100
아주 독특한 맛이 있는 명반. 94년이라는 이른 시기를 봐도 훌륭하고, 그냥 지금 들어도 훌륭하다. 기타 리프들도 출중하고 사마엘 특유의 분위기가 설익은 것 같으면서도 음악과 잘 어울리는게 매우 좋았다.   Dec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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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mption Process
level 14 MMSA   95/100
2집에 비하면 터질 듯한 광기는 많이 누그러졌지만, 음악적으로는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졌다. 또한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은 2집에 비해 크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 더 손이 가게 되는 앨범이다.   Nov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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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rexia Nervosa - Redemption Process CD Photo by MMSA
Redefining Darkness
preview  Shining preview  Redefining Darkness (2012)
level 14 MMSA   90/100
제목 앞에 계속 붙여오던 번호는 떼 버렸지만, 6집과 7집에서 시도한 변화의 결정판이라고 생각한다. 색소폰까지 동원하는 등 더욱 다채로운 구성을 맛볼 수 있다. 6, 7집 그리고 이 앨범 모두 예전 스타일을 추구하진 않았더라도 예전 못지않은 처절함과 우울함을 담아내는 것을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Nov 25, 2016
VII - Född förlorare
level 14 MMSA   90/100
전작의 노선을 이어가면서 한층 더 진보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수준은 역시나 뛰어나고 Niklas Kvarforth의 보컬은 어느 방식이던 간에 훌륭하다.   Nov 25, 2016
VI - Klagopsalmer
preview  Shining preview  VI - Klagopsalmer (2009)
level 14 MMSA   90/100
충격적이었던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이 앨범도 상당한 수준의 앨범이다. 빼어난 기타 리프와 솔로가 인상적이다.   Nov 25, 2016
The Whole of the Law
level 14 MMSA   95/100
인더스트리얼적 요소가 보다 잘 녹아들었을 뿐 아니라, 심포닉적 요소까지 더해져 전에 없던 웅장한 느낌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여전히 이들의 광기와 작곡 능력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기존 스타일을 살리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도와의 조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Nov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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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hood of the Snake
level 14 MMSA   90/100
올해 스래쉬 전설들의 복귀작 릴레이 중에서도 메가데스 신작과 함께 1, 2위를 다툴 만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이전 두 앨범과 상당 부분 유사한 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이 먹고도 이 정도 수준의 정도의 앨범들을 계속 내주는 건 고마울 따름이다.   Nov 18, 2016
The Synarchy of Molten Bones
level 14 MMSA   85/100
꽤 오래간만에 새 앨범을 냈지만, 이들만이 가지고 있는 가공할 만한 수준의 기괴함은 역시나 돋보인다. 세 번째 곡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Nov 15, 2016
Antithesis of Light
preview  Evoken preview  Antithesis of Light (2005)
level 14 MMSA   95/100
단순히 둠 메탈 특유의 무겁고 어두운 느낌만 잘 살린 게 아니라 키보드를 적극 활용하여 기괴한 느낌까지 준다.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둠 메탈 계열 음악들에 비해 덜 지루했고, 6번째 곡 Antithesis Of Light은 정말 대박이었다.   Nov 13, 2016
Evoken - Antithesis of Light CD Photo by MMSA
Guardians
preview  Saor preview  Guardians (2016)
level 14 MMSA   95/100
우수한 연주가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여전히 환상적이고, 전작의 유일한 단점이었던 다소 경박스러운 드럼 사운드가 상당히 개선되었다. 올해를 빛낸 작품 중 하나.   Nov 12, 2016
Those Once Loyal
level 14 MMSA   95/100
'DEATH METAL MASTERPIECE'. 설명 끝.   Nov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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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 Thrower - Those Once Loyal CD Photo by MMSA
Transcendence
level 14 MMSA   95/100
장대하고 웅장하다. 앨범명 그대로 '초월적'인 올해의 대작 중 하나. Maximalism이란 단어는 Amaranthe의 신작보다는 이 앨범에 더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Nov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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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alism
preview  Amaranthe preview  Maximalism (2016)
level 14 MMSA   75/100
That Song이 선공개된 후 기대치가 확 낮아져서 그런지 That Song을 뺀 나머지 곡들은 나름대로 괜찮았다. 하지만 이제 Amaranthe만의 매력이 거의 사라지고 그냥 일반적인 팝에 가까워진 것 같다는 점은 아쉬웠다.   Nov 1, 2016
Attraction
preview  Basarabian Hills preview  Attraction (2016)
level 14 MMSA   80/100
특유의 평온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멜로디는 여전하지만, 보컬의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었다는 점 외에는 이전 앨범들과 비교했을 때 특별한 차이점이 없다. 이제는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Nov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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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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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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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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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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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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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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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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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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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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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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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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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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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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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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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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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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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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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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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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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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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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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6,083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