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400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Renaissance in Extremis
level 14 MMSA   95/100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하게 돌아왔다. 이들만의 파괴적이고도 퇴폐적인 매력은 본작에서도 어김없이 찾아볼 수 있다. '복귀작의 교과서'라고 불러도 좋을 법한 작품.   Oct 28, 2017
2 likes
A Conscious Creation From the Isolated Domain - Phase I
level 14 MMSA   95/100
개인적으론 이들이 마침내 한 시간이 넘는 데스 메탈 '연주' 앨범을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100점을 주고 싶지만, 이전 앨범들과 비교해 봤을 때에도 다소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작위적인 기괴함과 뒤틀린 면모는 어쩔 수 없는 감점 요인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 점만 제외하면 여전히 캐즘은 캐즘이었다.   Oct 15, 2017
Stranger Times
level 14 MMSA   90/100
과거 앨범들과 비교하면 이제는 거의 '탈 메탈'화 되다시피 한 것 같지만, 이들만의 개성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독특하기 그지없는 분위기와 이러한 분위기를 더 빛내는 클린 보컬, 연주(특히 기타 솔로들)은 이 앨범 또한 꽤나 성공적인 변화가 이루어진 작품임을 증명해준다.   Oct 9, 2017
Words That Go Unspoken, Deeds That Go Undone
level 14 MMSA   100/100
따로 떼어놓고 봐도 훌륭한 데스 메탈에 이들만의 퇴폐적이고 기묘한 매력이 기막히게 어우러진 개성 넘치고 임팩트 있는 작품이다. 또 이미 12년이나 된 작품임에도 전혀 낡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세련되었는데, 그만큼 이 앨범이 개성있고 출중한 작품임을 증명한다고 생각한다.   Oct 4, 2017
Akercocke - Words That Go Unspoken, Deeds That Go Undone CD Photo by MMSA
Somewhere Sadness Wanders / Schnee (IV)
level 14 MMSA   90/100
클래스는 영원하다.   Sep 27, 2017
Will to Power
preview  Arch Enemy preview  Will to Power (2017)
level 14 MMSA   80/100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보나 곡들을 따로 놓고 보나 이들의 과거작들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평범하고 밋밋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6번째 곡이 생각보다 좋았다. 다만 문제는 기대 이상이었던 곡이 클린 보컬이 돋보인 곡 하나뿐이라는 점이라는 것이다.   Sep 16, 2017
Hero
preview  Bölzer preview  Hero (2016)
level 14 MMSA   95/100
보컬, 연주 모두 아주 독특한 맛이 있는 앨범이다. 구태여 설명하기보다는 직접 들어보는 게 가장 좋은 추천법이라고 생각한다.   Sep 16, 2017
Thorns
preview  Thorns preview  Thorns (2001)
level 14 MMSA   95/100
인더스트리얼의 기계적인 느낌과 블랙의 사악함이 공존하며 두 장르가 기막힌 조화를 이루는 인더스트리얼 블랙 최고 명작 중 하나. 이벤트 호라이즌 같은 SF호러물과도 아주 잘 어울릴듯한 음악이다.   Aug 27, 2017
Servants of the Countercosmos
level 14 MMSA   90/100
짧지만 블랙 메탈만의 매력을 잘 드러내고 있는 수작. 리프들이 마음에 들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도 좋았다.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볼 만 하다.   Aug 20, 2017
The Forest Seasons
preview  Wintersun preview  The Forest Seasons (2017)
level 14 MMSA   90/100
역시나 Wintersun답게 훌륭하다. 사계를 테마로 한 웅장하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인상깊었다. 다만 곡들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데서 오는 약간의 지루함이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다.   Aug 15, 2017
2 likes
Terra Damnata
preview  Nightbringer preview  Terra Damnata (2017)
level 14 MMSA   85/100
전작과 대체로 유사한 편이지만 특유의 높은 기타 톤이 더더욱 거슬리게 변했다.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더 좋았던 것 같다.   Aug 5, 2017
Abzu
preview  Absu preview  Abzu (2011)
level 14 MMSA   90/100
처음 들었을 때만 하더라도 그냥저냥 괜찮은 정도였지만 계속 들을수록 빠져드는 마력이 있다. 미친 듯이 달리는 연주로 아주 혼을 쏙 빼놓으며, 특히 4, 5번곡이 죽인다.   Aug 2, 2017
Ex Eye
preview  Ex Eye preview  Ex Eye (2017)
level 14 MMSA   100/100
올해의 '미친' 앨범. 충격 그 자체.   Jul 23, 2017
Ex Eye - Ex Eye CD Photo by MMSA
Істина
level 14 MMSA   95/100
전작에 이어 이번 앨범도 장난 아닌 스케일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곡들의 길이를 살짝 줄이고 대신 수를 늘려 전작의 유일한 단점을 해결하나 싶더니 이제는 앨범 전체적으로 너무 길어진 감이 약간은 있다. 어쨌거나 이 점만 빼면 올해의 앨범 후보라고 봐도 무방한 대작임에는 틀림없다고 본다.   Jul 19, 2017
Nokturnal Mortum - Істина CD Photo by MMSA
Голос Сталі (The Voice of Steel)
level 14 MMSA   100/100
블랙, 포크, 심포닉, 그리고 사이키델릭적 요소까지 모두 조화롭게 녹아들어 탄생한 궁극의 대작. 유일한 단점이라면 몇몇 곡들의 길이가 지나치게 길게 느껴질수도 있다는 점이 있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점수를 깎기에는 다른 요소들이 너무나도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3, 4번은 본작의 백미.   Jul 19, 2017
1 like
Nokturnal Mortum - Голос Сталі (The Voice of Steel) Vinyl Photo by MMSA
Nokturnal Mortum - Голос Сталі (The Voice of Steel) CD Photo by MMSA
Extinction
preview  Harlott preview  Extinction (2017)
level 14 MMSA   90/100
역시 스래쉬는 이렇게 달려줘야 제맛이다. 깔끔하면서도 옛날 느낌을 잘 살린 모습을 보면 올해 최고의 스래쉬 앨범들 중 하나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작품이다.   Jul 16, 2017
With Hearts Toward None
level 14 MMSA   95/100
개인적으로 Exercises in Futility 보다도 더 좋게 들었던 명작 블랙. 리프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박힌다. 그 중에서도 3, 7번째 곡의 리프들은 정말 최고였다.   Jul 12, 2017
Mgła - With Hearts Toward None CD Photo by MMSA
Legendary Years
level 14 MMSA   80/100
확실히 깔끔해진 레코딩 상태 등을 보면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재탕'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Emerald Sword 같은 명곡은 앞으로도 원곡을 찾아 듣게 될 것 같다.   Jul 9, 2017
1 like
Ghostlands: Wounds from a Bleeding Earth
level 14 MMSA   90/100
다소 토속적이면서도 수려한 멜로디들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개별 곡들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훌륭한 편이고 앨범 전반적인 퀄리티 또한 우수한 작품.   Jul 8, 2017
Nightmare Logic
preview  Power Trip preview  Nightmare Logic (2017)
level 14 MMSA   90/100
짧지만 강렬한 올해의 스래쉬 수작 중 하나. 리프들이 제법 마음에 든다.   Jul 6, 2017
Reflections of a Floating World
level 14 MMSA   95/100
Elder가 다시 한번 해냈다. 붕 뜬 것만 같은 분위기와 훌륭한 연주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올해의 앨범 후보.   Jul 2, 2017
Season of the Witch
preview  John 5 preview  Season of the Witch (2017)
level 14 MMSA   85/100
꽤 괜찮았던 복귀작. 살짝 아쉬웠던 전작보다 확실히 나았고 존 5 특유의 시원시원한 맛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좋았다.   Jun 18, 2017
Holókauston
preview  Bestia Arcana preview  Holókauston (2017)
level 14 MMSA   90/100
지옥 그 자체를 음악으로 표현해내는 데 성공한 작품 중 하나가 아닐까? 첫 번째 곡 Hellmouth를 듣는 순간 곧바로 지옥도가 눈 앞에 펼쳐지기 시작할 것이다.   Jun 17, 2017
The History of Death & Burial Rituals Part I
level 14 MMSA   95/100
Cult of Fire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블랙메탈 세계테마기행. Cult of Fire 느낌이 물씬 나는 주술적이고 훌륭한 블랙 메탈과 세계의 독특한 장례 풍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작품이다.   Jun 8, 2017
V: Hävitetty
preview  Moonsorrow preview  V: Hävitetty (2007)
level 14 MMSA   95/100
각각 30분, 26분에 달하는 거대한 두 곡 모두 거의 완벽한 전개와 구성을 선보이며 토속적인 느낌과 동시에 웅장한 바이킹 메탈의 진수를 선보인다.   Jun 6, 2017
One More Light
preview  Linkin Park preview  One More Light (2017)
level 14 MMSA   70/100
'이전까지의 린킨파크를 철저히 배제한다면' 괜찮게 들을 수도 있는 앨범이다. 하지만 충격적일 정도로 과감하게 변화한 것에 비해 그 결과물은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Jun 5, 2017
The Epigenesis
preview  Melechesh preview  The Epigenesis (2010)
level 14 MMSA   100/100
전작처럼 빠르고 격렬한 곡들이 많지는 않지만 특유의 중동풍 멜로디와 멋진 리프들을 결합하여 한 번 더 성공적인 변화를 이루어내며 이들 음악의 집대성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완벽한 '중동 메탈' 그 자체를 완성해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May 27, 2017
Melechesh - The Epigenesis CD Photo by MMSA
Emissaries
preview  Melechesh preview  Emissaries (2006)
level 14 MMSA   95/100
나일 못지않게 훌륭한 중동풍 메탈 앨범이다. 마치 모래폭풍이 휘몰아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개별 곡들의 수준 또한 버릴 곡 하나 없이 빼어난 편이다. 탄탄한 기본기와 독특한 컨셉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어내는 명작.   May 27, 2017
Melechesh - Emissaries CD Photo by MMSA
La Sexorcisto: Devil Music Vol. 1
level 14 MMSA   90/100
화이트 좀비는 이 앨범부터 본격적으로 비상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앨범을 더 좋아하지만 이 앨범도 상당한 작품이다.   May 14, 2017
Panopticon
preview  Isis preview  Panopticon (2004)
level 14 MMSA   95/100
이들만의 꿈 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분위기는 과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전개 덕에 한 시간 내내 쭉 듣는데도 부담이 없다. 여기에 연주 비중이 큰 것 역시 아주 마음에 들었으며, 그렇다고 해서 보컬이 별로인 것도 아니고 분위기에 맞게 아주 잘 파고든다.   May 13, 2017
Isis - Panopticon CD Photo by MM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Reviews : 10,048
Albums : 166,083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