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3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Hiss
preview  Wormrot preview  Hiss (2022)
level 8 버진아씨   90/100
타이달에 올라와 있는 웜롯의 보컬이자 리더인 Arif 의 큐레이팅 리스트를 들어보면 굉장히 잡식성인 걸 알 수 있고, 본작에서 역시 그에 따른 집약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트랙은 압권.   Jul 10, 2022
2 likes
Closure / Continuation
level 8 버진아씨   65/100
최근 폭망한 리더의 솔로 앨범과 같은 컨셉의 부클릿이길래 뭔가 좀 불안했다 싶은 포큐파인 트리의 신보. HCE 때의 포텐 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반등을 기대했건만 아쉽게도 부클릿의 느낌 그대로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뮤지션이었는데 이젠 그런 기대를 접어야 할 듯.   Jun 27, 2022
False Light
preview  White Ward preview  False Light (2022)
level 8 버진아씨   100/100
역시나 타이달 신작 추천으로 접했는데 아래 ihsahn33 님의 코멘트와 더불어 믹싱, 구성, 완급조절, 적절한 믹스쳐 등등 내가 생각하고 있던 가장 이상적인 포스트 블랙메탈에 놀랄만큼 근접해 있었다.   Jun 19, 2022
1 like
Equinox Vigil
preview  Inexorum preview  Equinox Vigil (2022)
level 8 버진아씨   90/100
타이달 신보 추천으로 접하게 된 밴드. 본인은 인정할 수 없는 블랙메탈 특유의 씹구린 믹싱 때문에 첫 인상은 그닥이었지만, 호소력 있는 멜로디와 탄탄한 구성에 멱살잡혀 점점 끌려가다가 마지막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Jun 18, 2022
Jord
preview  Soreption preview  Jord (2022)
level 8 버진아씨   90/100
뇌를 사정없이 때려주는 최극단의 테크데쓰. 듣고 나면 뭔가 후련하기까지 하다.   Jun 18, 2022
Summoning the Slayer
level 8 버진아씨   75/100
비록 EP에서 극강의 기대감을 심어줬으나 막상 풀랭쓰에 담긴 나머지 트랙들이 중구난방이더라...   Jun 10, 2022
My Father’s Son
level 8 버진아씨   95/100
그야말로 유치하면서도 찬란한 2022년 파워메탈 오브 더 이어.   May 31, 2022
2 likes
Cancer Culture
preview  Decapitated preview  Cancer Culture (2022)
level 8 버진아씨   100/100
꽈츄 잘못 놀렸다가 해체 위기까지 갔던 밴드의 신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악마의 재능이 느껴지는 앨범. 특히 Hello Death는 듣다가 압도당했다. 이변이 없는 한 개인적으로 올해의 데쓰메탈 앨범이 될 듯.   May 28, 2022
2 likes
Codex Omega
preview  Septicflesh preview  Codex Omega (2017)
level 8 버진아씨   100/100
아마도 밴드의 커리어 하이이자 내 인생앨범에 등재된 명반. 거기다가 굿즈도 개존멋이라 본의아니게 공식몰에서 직구로 덕질을 하고 있다. 그러니 레트로 후드티 재입고 좀...ㅠㅜ   May 21, 2022
2 likes
Rashomon
preview  Ibaraki preview  Rashomon (2022)
level 8 버진아씨   100/100
현 메탈씬의 최정점이자 미래를 제시한 앨범. 믹싱 중 가장 빡세다는 메탈+오케스트레이션 조합에다 비장미를 살린 절제된 악곡이 만나 최대의 시너지를 일으켜 듣는 내내 활기찬 에너지에 취하다가 뽕짝스러운 마지막 마무리까지 그야말로 완ㅋ벽ㅋ 그리고 트리비움 리더가 일본계 미국인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May 13, 2022
1 like
Primal Incinerators of Moral Matrix
level 8 버진아씨   90/100
와;; 레알 작정하고 다 때려 부수는 와중에도 그루브가 느껴진다. 정말 엄청난 내공ㄷㄷㄷ   May 11, 2022
Reincarnation
level 8 버진아씨   95/100
갈네리우스 스크리밍 버젼 같으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담백한 맛이 일품임. 지난 앨범 간의 긴 공백기간을 말 해주듯 꽉꽉 채운 트랙들마다 응집력까지 있어 앨범의 완성도가 훌륭함.   May 11, 2022
Silent So Long
preview  Emigrate preview  Silent So Long (2014)
level 8 버진아씨   95/100
피쳐링한 친구들이 갱장해서 들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거를 타선이 없는데다가 전 곡이 후크송이었다. 그리고 작고하기 전의 레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서 뭔가 좀 찡하기도 했다.   Apr 30, 2022
We Are the Apocalypse
level 8 버진아씨   95/100
뭔가 전형적이면서 훅이 살아있는 능숙한 작곡과 치밀한 구성에 구수한(?) 샤우팅과 그루브가 어울어져 듣는 내내 들썩 거렸다. 거기다가 근래 들었던 블랙 중에 가장 뛰어난 믹싱이었기에 5점 추가.   Apr 27, 2022
Gods of Debauchery
level 8 버진아씨   80/100
첫 느낌은 마치 에피카와 아치 에너미의 혼종 같으면서도 나름 다양한 시도를 한 것은 좋았으나, 뭔가 맥아리 없는 믹싱도 그렇지만, 다소 많은 필러 트랙들 때문에 흐름을 끊어 먹는게 치명적인 단점.   Apr 27, 2022
2 likes
Omnium Gatherum
level 8 버진아씨   65/100
마치 오래된 싸이키델릭 맛집으로 보이는 그럴 듯한 간판으로 도무지 그 맛을 헤아릴 수 없는 잡탕 찌개를 파는 괴랄한 느낌. 그 중 그나마 들을 만한 곡들은 질질 끌다가 텐션이 다 빠져버려 80분을 꽉꽉 채운 앨범 전체가 필러 트랙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 선택과 집중이 부재된 셀프 프로듀싱의 단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앨범.   Apr 27, 2022
Halo
preview  Amorphis preview  Halo (2022)
level 8 버진아씨   80/100
전작에 비해 손이 덜 가는 건 나 뿐만이 아닐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앨범.   Apr 16, 2022
1 like
Echoes of the Soul
preview  Crypta preview  Echoes of the Soul (2021)
level 8 버진아씨   95/100
ㅌㅇㄷ에서 무작위 추천으로 최근 발매한 싱글을 블라인드테스트 하듯이 듣고 맘에 들어 알게 된 걸즈 밴드의 데뷔앨범이 알고 보니 안정적인 연주력에 준수한 작곡 실력에다가 심지어 외모까지 출중한데 결정적으로 데쓰 메탈을 한다? 이건 천연념물을 넘어서 세계문화유산 급이다. 점수는 기본 85점에 상품성과 기대치를 더했다.   Apr 5, 2022
2 likes
Omega Arcane
preview  Shade Empire preview  Omega Arcane (2013)
level 8 버진아씨   100/100
아마도 다시없을 밴드의 커리어 하이 우주 명반.   Apr 1, 2022
1 like
War of the Worlds // Pt. 2
level 8 버진아씨   95/100
믿고 듣는 로메오의 두번째 솔로앨범. 미리 작곡을 해 놓았는지 전작의 텐션이 첫 트랙부터 이어지므로 연이어 듣는 것을 추천한다.   Mar 31, 2022
4 likes
Infernus Sinfonica MMXIX
preview  Septicflesh preview  Infernus Sinfonica MMXIX (2020)  [Live]
level 8 버진아씨   95/100
비록 영상에서는 싼티가 좀 나지만, 메탈과 오케스트라 협연의 정석을 보여준 혼신의 사운드가 일품이다. 여기에 같은 해 발매된 S&M2와는 정 반대 성향을 보이는 것이 흥미롭다.   Mar 31, 2022
4 likes
苦楽
preview  人間椅子 preview  苦楽 (2021)
level 8 버진아씨   80/100
백전노장 밴드가 오필승코리아 같은 걸 안 불러도 꾸준히 먹고 살 수 있는 일본이 부럽다.   Mar 29, 2022
S&M 2
preview  Metallica & San Francisco Symphony preview  S&M 2 (2020)  [Live]
level 8 버진아씨   70/100
지구상의 메탈밴드 중 오직 메탈리카만이 할 수 있는 돈지랄 프로젝트 라이브이니만큼 끝판왕급 퀄리티에 구성도 알차다. 하지만 전작과 비교하면 조금 더 나아진 편곡과 오케스트라가 전면으로 나왔을 뿐 여전히 매가리 없고 느끼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는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해도 사운드만은 쩔었던 셉틱플래쉬의 멕시코 라이브와 대조된다.   Mar 29, 2022
3 likes
Impera
preview  Ghost preview  Impera (2022)
level 8 버진아씨   65/100
유명세에 따른 부담감 때문인지 예전의 장엄하며 거칠고 빈티지한 특유의 훅은 사라지고, 고급진 믹싱과 그럴 듯한 멜로디로 떡칠을 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모양새가 어색하기 그지없다. 차기작에서는 부디 초심으로 돌아가길.   Mar 13, 2022
2 likes
Timewave Zero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Timewave Zero (2022)  [EP]
level 8 버진아씨   40/100
WTF??? 매우 놀랍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앰비언트다...   Feb 27, 2022
Metazoa
preview  Cormorant preview  Metazoa (2009)
level 8 버진아씨   95/100
MMSA님 리뷰 보고 들었는데 첫 곡부터 한 방에 꽂혀버렸다.   Feb 3, 2022
Way of Steel
level 8 버진아씨   50/100
쌍팔년도 컨셉으로 메탈 밴드 찍먹 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관두더니 어느덧 가세연을 위협하는 신흥 극우 유튜버로 업종 변경에 성공하신 최일환씨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역시 당신은 메탈 보컬 보다는 지금이 더 잘 어울린다. 물론 나쁜 의미로 말이다.   Jan 31, 2022
6 likes
Rise Radiant
level 8 버진아씨   80/100
첫 느낌은 하켄의 젠트 버젼이자 잡탕찌개인데 그 맛은 호불호가 갈릴 듯. 서정적인 멜로디를 추구하는 건 좋지만, 젠트 기반이라 그런지 박자 쪼개기에 혈안이 돼서 잘 흐르던 분위기가 자꾸 토막나는 게 가장 큰 문제. 하지만 이 중에 salt 만큼은 매우 잘 뽑혔다. 여튼 젠트에서 왜 클린 보컬을 지양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   Jan 25, 2022
울트라맨이야 (Ultramania)
level 8 버진아씨   90/100
표절이고 뭐고 다 떠나서 지금 들어도 탑티어에 들어갈 정도로 당시 시대를 초월한 사운드인 것 만큼은 확실하다.   Jan 20, 2022
1 like
Tlamiquih
preview  Xipe Totec preview  Tlamiquih (2021)
level 8 버진아씨   100/100
마치 세풀투라를 첨 들었을 때의 신선한 충격이었다. 지중해를 거쳐 아라비아>남미까지 아우르는 분위기로 시종일관 두들겨대는 압도적인 사운드가 압권이다.   Dec 27, 2021
1 2 3 4 5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Reviews : 10,048
Albums : 166,089
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