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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2,9가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로는 1,4,5도 좋아함. 내 이전세대 스콜피온스 팬들에겐 Holiday와 Still Loving You가 스콜피온스의 양대 대표 발라드였는데 나는 Wind of Change와 Believe in Love 를 더 좋아했었음 Ja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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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1,5,8이 주요곡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콜피온스 80년대 앨범중에선 다른 앨범들에 비해서 다소 덜 좋아하는편 Jan 25, 2013
메탈러버 90/100
1,4,11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8도 좋아함. 대표곡은 4인데 기존 스콜피온스 곡작업은 주로 루돌프가 작곡, 클라우스가 작사 했었는데 공산주의가 몰락해가고 냉전이 끝나가는 과정에 감동과 영감을 받은 클라우스가 혼자 키보드로 작곡하고 작사한곡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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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락메탈 초보시절에 동네 레코드가게에 가서 락메탈 매니아였던 주인 아저씨한테 좋은 라이브앨범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추천해줬던 앨범. 스콜피온스의 대표 라이브 앨범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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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2,3,6,9등 미국에선 2가 제일 히트했고 한국에선 9가 Holiday와 함께 내 이전 세대 팬들에게 스콜피온스 대표곡이었음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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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80년대 후반의 복고 흐름을타고 강력하게 컴백 하게되는 에어로스미스의 재기 신호탄. 커다란 히트를 친 9와 3,5등의 히트곡. 비틀즈의 곡을 리메이크한 11등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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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Rocks와 함께 70년대 에어로스미스를 대표하는 앨범. 4,6은 말이 필요없는 대표곡이고 1,9도 주요곡. 전 GNR 기타리스트인 이지 스트래들린을 비롯해서 여러 후배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앨범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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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차라리 이때도 코믹하게 나갔으면 더 롱런하지 않았을까 생각됨 Sep 6, 2012
메탈러버 80/100
어느정도 팔렸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메탈팬 아닌 사람들에게도 화제를 모았던 앨범 Sep 6, 2012
메탈러버 80/100
깊은밤의서정곡 같은 대중적인 히트곡은 없지만 이들의 대표작이 될 확률이 높은 앨범 Sep 6, 2012
메탈러버 70/100
이 앨범을 아직 가지고있고 내품으로를 가장 좋아했기 때문에 리뷰와 코멘트 읽고나서 체크해보니 실망이큼 Sep 6, 2012
메탈러버 80/100
동시대 사람들은 실망 시켰지만 훗날 디스코그래피 통째로 듣는 사람들에겐 나름 별미가 되지 않을지 Sep 6, 2012
메탈러버 80/100
"우리 지금 녹음중이거든요? 좀더 크게~!" 재밌는 앨범. 한국 메탈 최초의 라이브 앨범으로 기억함 Sep 6, 2012
메탈러버 80/100
1이 대표곡이고 2,4도 좋았음. 현재까지는 본작이 대표작이 아닐지 Sep 6, 2012
메탈러버 80/100
헤비한 음악임에도 국내에서 10만장 이상 팔린 1집의 자신감 때문이었는지 셀프 프로듀싱 하게되는데 전작 만큼 반응을 얻어내지는 못했음 Sep 6, 2012
메탈러버 90/100
이앨범 이후 "그동안 레코딩이 문제였지 한국도 메탈 못하는게 아니었어"가 당시 주위 분위기였음. 자신감을 준 앨범. 다만 이후에 외국인 프로듀서 붐이 일어나 산울림 김창완이 "요즘 후배들은 소스보다 레코딩에 더 집착한다"고 쓴소리함 Sep 6, 2012
메탈러버 90/100
Gutter Ballet이나 Street 만큼 좋아하는 앨범.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3을 가장 좋아함 Sep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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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2,3,10 이 주요곡들. 이 무렵에 존 올리바가 "아무리 훌륭한 기타리스트가 온다해도 크리스의 연주를 재현하지 못할겁니다"라고 했었음. 크리스의 장비를 사용하는 수고를한 알렉스가 이걸 듣게되면 기분이 좀 그럴것같았음 Sep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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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크리스의 마지막 앨범이자 재커리의 첫앨범. 개인적으론 존올리바 음성을 더 좋아하지만 재커리도 괜찮았음 Sep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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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2,16은 앨범을 대표하는곡들이고 개인적으로 5,12,14,15 같은 서정적인 곡들을 좋아함. 로저워터스 느낌도나고 아름다운 앨범 Sep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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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2,4,10등. 예전에는 사바타지라면 Street가 대표작이었는데 요즘은 이앨범을 꼽는 사람도 많아진것같음. 그럴만한 앨범이기도하고 Sep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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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이앨범도 음반 보다는 영상으로 많이본듯. 브라질공연 Aug 26, 2012
메탈러버 80/100
무려 다섯곡이 리치 블랙모어가 연주 했었던곡. 당시에 내한 했었는데 바로크메탈의 창시자는 리치가 아니냐는 민감한 질문에 "리치는 블루스가 베이스인 연주자이지 바로크메탈 창시자가 아니다"라고 했었음. 당시 미국 음악 트렌드에 대해서는 상당한 혐오감을 표출했었음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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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전작이 우수해서 기대를 많이했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음.1,7,10,11등이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론 5도 좋았음. 11은 당시 와이프인 엠버를 위해쓴곡 (이후에 엠버가 바람피워서 이혼함. 이런곡까지 만들어줬는데 바람피다니) Aug 26,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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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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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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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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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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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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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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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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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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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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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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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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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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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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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