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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어설픈 오케스트라와 어설픈 드라이브를 섞어놓은 여타의 심포닉 파워메탈과는 전혀다르다. 완전히 세련된 면모를 갖춘 에피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Jul 14, 2014
Stradivarius 85/100
알리사의 보컬은 예상외로 조화를 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돌아온 아모트의 기타는 여전히 날카롭고 묵직한 느낌을 주고 있다. Jun 24, 2014
Stradivarius 85/100
여전히 멜랑꼴리하고 끈적한 느낌이다. 초기작의 로우한 느낌이 되살아나지는 않지만 보컬 특유의 속삭이는 듯한 그로울링은 일품이다. 빠져들 수 밖에 없다. Jun 16, 2014
Stradivarius 80/100
보컬은 취향과 거리가 멀지만 기타리프와 물흐르는 진행, 기타솔로는 일품이다. Jun 6, 2014
Stradivarius 85/100
적절한 클린코러스와 익스트림 보컬의 조화가 귀에 잘 감긴다. 상당히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느낌. Jun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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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전작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 테크닉과 브루털리티를 자랑한다. 오히려 트윈기타의 멜로딕한 맛이 더욱 살아난 느낌 May 31, 2014
Stradivarius 75/100
상당히 멜로딕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여전히 초중기작으로 돌아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May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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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포스트록 특유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멜로디는 탁월하나 기존의 처절한 보이스를 듣지못한다는 것이 아쉬울 수도. Feb 3, 2014
Stradivarius 85/100
레코딩이 너무나도 아쉬운 테크니컬 데스. 세션들의 하모니가 정말 일품이다. 완급조절도 완벽. Oct 11, 2013
Stradivarius 75/100
강렬한 드라이브감과 날카로운 보컬이 인상적이다. Oct 7, 2013
Stradivarius 80/100
애잔한 효과로 돌아왔지만 전작의 분위기를 잇지는 못해 아쉽다. Oct 2, 2013
Stradivarius 75/100
상당히 경쾌한 분위기의 자살블랙. 서정성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은근히 개성이 느껴진다. Oct 2, 2013
Stradivarius 80/100
앰비언트와 블랙메탈의 조화가 깊게 어우러진 앨범. 은근히 명상적이고 부드럽다. Oct 1, 2013
Stradivarius 80/100
무난하게 흘러가는 구성이다. 세션들의 톤과 강렬하고 날카로운 보컬이 잘 어울린다. Sep 25, 2013
Stradivarius 75/100
상당히 명상적인 느낌. 메탈의 분위기에서는 거의 벗어난 모습이다. Sep 23, 2013
Stradivarius 70/100
전작의 애절함은 사라지고 산뜻함과 멜파메에 가까운 드라이브감이 드러난다. Sep 11, 2013
Stradivarius 80/100
어지러운 리프에 파괴적인 블래스트 비트. 앨범커버마냥 끝없이 추락하는 느낌이다. Sep 5, 2013
Stradivarius 75/100
각 악기간의 조화가 뛰어난 앨범. 보컬의 교차가 곡을 어지럽게 만들어주며 리프 또한 적당히 꼬여있다. Sep 5, 2013
Stradivarius 80/100
산만한 느낌도 있지만 멤버의 역량이 워낙 출중하다. Sep 5, 2013
Stradivarius 80/100
세션들의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며, 뜬금없이 터져나와 소름을 돋게하는 보컬 또한 나름의 개성을 갖추고 있다. 기존의DSBM과는 약간 다른 궤도이다. Sep 4, 2013
Stradivarius 75/100
정말 날것의 느낌이 살아있는 포크. 메탙적 요소보다는 토속적인 분위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Sep 4, 2013
Stradivarius 70/100
Sumerian Records의 명성에 걸맞는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다. 동종 계열의 젠트 매스코어 밴드들과 유사한 양산형 코어를 선보이는 밴드. Sep 3, 2013
Stradivarius 80/100
무시무시한 테크닉은 여전하다. 레코딩이 지나치게 날카로운면이 있긴 하다. Sep 2, 2013
Stradivarius 90/100
1번트랙 처음 리프만 들어보아도 본작이 어째서 데스메탈계열 최고 명반인지 알 수 있다. Aug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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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더욱 세련된 악곡에 서정성이 극대화되었다. 디프레시브 계열에서 제공하는 애절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Aug 26, 2013
Stradivarius 75/100
세련된 느낌이 있으며, 여전히 처절한 절규와 어쿠스틱/디스토션 교차가 일품. Aug 26, 2013
Stradivarius 75/100
제이락 특유의 멜로디컬한 진행과 어느정도 심포닉한 요소가 잘 섞여있다. 하쉬보컬/클린보컬의 교차도 상당한 수준. Aug 23, 2013
Stradivarius 60/100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알수가없다.....그루브 메탈인데도 불구하고 산만한 느낌이 크다. Aug 22,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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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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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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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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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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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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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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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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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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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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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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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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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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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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