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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82/100
이 앨범으로 인플을 접해서 개인적으론 나쁜 평을 잘 못하겠다. 4,5번은 정말 좋아했다 Jan 2, 2012
Epitaph K. 94/100
머틀리 크루 최고의 앨범. 버릴 트랙? 어딨지? 1,2,5번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한다. Jan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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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0/100
걸스! 걸스! 걸스! 괜히 한 시대를 풍미한 밴드가 아니다! Jan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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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84/100
아 솔직히 이 앨범 진짜 별로인데 Better 이 트랙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들을때마다 뭔가 눈시울이 붉어진다... Jan 2, 2012
Epitaph K. 64/100
커버앨범은 좋아하는 편인데 어째 이 음반은 정이 안간다... 내가 펑크를 싫어하는것도 아닌데? Jan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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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0/100
앨범 퀄리티는 파트2에 비해 부족하지만 그래도 3,4,10,12번 트랙은 정말 명곡이다. Jan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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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2/100
앨범의 전체적인 퀄리티는 파트원보다 좋은데... 그냥 2CD로 발매하지 싶은 기분. Jan 2, 2012
Epitaph K. 86/100
3,5,7번은 괜찮은 노래. 특히 5번은 건즈앤로지스의 대표적인 발라드 넘버 3곡중 하나로 뽑혀도 충분하다 Jan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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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8/100
블루스삘링이 간드러지는 하드록과 80's 헤비메탈을 한 장으로 꾹꾹 압축한 앨범! 단 한 트랙도 빼놓을 수 없다. Jan 2, 2012
Epitaph K. 94/100
칠오보가 왜 한때 멜데스 최강자 소리를 들었는지 알 수 있는 앨범. 개인적 취향은 4집이지만 이 앨범을 무시할 수 없다. Jan 2, 2012
Epitaph K. 92/100
전작보다 세련되졌는데 전작이랑 큰 차이의 감동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2,6,8번 트랙이 기억에 남는다. Jan 2, 2012
Epitaph K. 94/100
칠오보 최고의 작품. 명성만이 뒤따르던 초기작의 느낌에서 현재 욕을 무진장 먹는 후기작의 모습의 중간지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가 칠오보의 최적정선이라 생각한다. Jan 2, 2012
Epitaph K. 96/100
안젤라의 초 박살 라이브!!! 이걸 들으면 정말 기절한다. 아모트 형제의 기타 솔로도 죽여준다! 음... 흠을 뽑자면... 없다! Jan 2, 2012
Epitaph K. 92/100
안젤라의 버닝 브릿지라고 해도 좋을거 같다. 앞으로도, 그리고 지금까지의 안젤라가 보컬을 맡은 아치에너미으 최강의 앨범일 것이다. Jan 2, 2012
Epitaph K. 96/100
크래들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할로우 비 쟈이 네임 커버는 정말 감동... Jan 2, 2012
Epitaph K. 92/100
멋진 프로그레시브 파워 메탈 음반. 시작부터 끝까지 귀를 붙잡아두는 마성의 음반 Jan 1, 2012
Epitaph K. 92/100
허... 내가 왜 지금까지 이 앨범을 별로라고 생각했었지? 죽여준다... Jan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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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0/100
죽여주는 앨범. 개인적으로 노래 퀄리티가 대체적으로 높아서 기억에 남는건 예상치 못했던 커버곡 티어즈뿐이었지만... Jan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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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6/100
오... 그냥 떡실신... 개리무어가 왜 최고였는지 알 수 있는 앨범 Jan 1, 2012
Epitaph K. 94/100
앨범 커버에서부터 뭔가가 느껴지지 않는가? 그래! 나 개리무어야 이사람아! 죽여준다고! Jan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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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80/100
리레코딩은 괜찮긴 한데... 팬서비스라서 정말 신해철의 팬이 아닌 이상 이 앨범의 모든 트랙을 만족할 순 없을거 같다. Jan 1, 2012
Epitaph K. 94/100
1,4,9,11번 트랙만으로 이 점수를 준다. 앨범으로 사기엔 애매한건... 퀸 고유의 특징인가? Jan 1, 2012
Epitaph K. 90/100
멋진 노래들이지만 개인적으로 2,8번 트랙 외에는 그저 그랬다 Jan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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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86/100
1집보다 매력은 덜하지만 시원하게 달려준다. 간편한 마음으로 듣긴 딱. Jan 1, 2012
Epitaph K. 82/100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다. 1집이랑 비교하면 점수를 더욱 깎아야 마땅하지... Jan 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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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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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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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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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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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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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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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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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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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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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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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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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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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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