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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0/100
이들이 지금까지 잘하던걸 나쁘지 않게 했다고 생각된다. 이보다 뭔가 격정적인 멜로디와 연주를 기대하긴 했지만... Aug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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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70/100
보컬도 실망스럽지만 음악도 별로다. 차라리 슬래쉬 솔로 앨범 곡들이 더 건즈스럽다. Aug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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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개인적으로 Obscura같은 스타일보다 이 앨범처럼 적당히 묵직하고 그루브한 연주의 앨범이 더 좋다. Jul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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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75/100
일단 연주는 지금까지 지겹게 들었던 딱 그 스타일이라 특별할꺼 없고 잉베이 형님의 보컬은 기본적인 수준(아님 그 이하) 그리고 답답하게 들리는 녹음 상태. 딱히 눈에 뛰는 곳 없는 평범한 앨범이다. Jul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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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메이든의 후기 스타일을 좋아해서 이번 곡은 너무 마음에 든다. Jul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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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0/100
평보컬이 아니라 이제 좀 들을만 하다. Jul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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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0/100
이전에 공개된 곡에 비해 너무 평범한 느낌이다. 멜로디도 아쉽고 뭔가 빠진듯한 허전함이....ㅜ.ㅜ Ju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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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0/100
톨키에게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들을만은 했다. 이 앨범의 장점일 수 있는 여러 보컬의 참여는 개인적으로 단점으로 보였다. 앨범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이 아니라 여러 밴드가 톨키 음악을 불러 모은 컴플레이션 앨범 같게 느껴졌기때문이다. 다시 스토라토로 복귀(?)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좀 불안하.... Jun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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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자켓 사진만 빼면 정말 훌륭한 음반이다. 연주, 멜로디, 보컬 다 평균이상의 실력을 보여준다. 스웨덴, 핀란드 밴드들은 항상 기대가 된다. May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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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0/100
음악은 COB의 팬이라면 예상 가능한 스타일의 곡이다. (후기 COB의 느낌이 많이 난다) 이 음반을 들을때마다 알렉시가 많이 그리울것 같다. Ap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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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핀란드 밴드답게 시원시원한 연주와 듣기 좋은 멜로디가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Kissin' Dynamite, H.e.a.t 같은 밴드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들어보시길~ Apr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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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게스트들도 화려하고 좋은 라이브인데 거친 토비의 고음 목소리를 계속 듣다보면 귀가 너무 피로해져서 잘 안 듣게되는 앨범이다. Ma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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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엇. 개인적으로 머틀리 크루 앨범들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아직 사운드가 거칠고 어설푼면이 많지만 그런 면이 이 앨범의 맛이 아닐까요~딱 이 앨범에서만 느낄 수 있는(약간의 펑크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Jan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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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내가 원하던 딱 그 스타일이다. 지금의 드림시어터에서 이런 연주를 듣고 싶다. Ja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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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5/100
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다. Silent Night, Bodom Night으로 COB을 알게 되었는데 오늘 알렉시의 사망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이 음반은 핀란드식 멜데스를 세계적으로 알린 훌륭한 앨범이다. Jan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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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음악도 지난 앨범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Alessandro Conti가 참여한 건 신의 한수로 보인다. 가끔 초기 랩소디가 그리웠는데 그 자리를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 너무 반가운 앨범이다. Jan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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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아이언 메이든 라이브의 백미는 현장감인데 이번 앨범은 관중소리를 너무 죽여버린게 좀 아쉽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밴드의 연주가 더 잘 들리는게 장점인 앨범이다. 디킨슨의 목소리는 나이에 맞게 노쇠한게 서글프지만 열정만은 아직도 20대인 듯해서 마음이 놓인다. Jan 3, 2021
나의 평화 80/100
ㅋㅋ 너무 의외의 곡을 고퀄로 커버해서 듣는 재미가 있다. Jan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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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오래 전에 처음 멜데스를 이 앨범의 곡인 FreeCard와 인플레임스의 Only for the week 이 두곡으로 접해서인지 이 앨범에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DT의 어떤 앨범보다도 애정이 많이 간다. Dec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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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딱히 흠잡을 곳 없는 깔끔한 라이브 앨범이다. 이들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분명 만족할만한 앨범이라 생각된다. Dec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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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앨범이다. 라브리도 컨디션이 괜찮은 듯하다. 5집 곡들에서 자로 잰듯이 정확한 연주가 너무 기계적으로 경직되게 들리는 점이 아쉽긴하다. Nov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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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토미가 만든 밴드라고 생각했는데 토미가 가장 늦게 보컬로 참여한 것으로 보니 리더는 따로 있는 듯한데 눈여겨 봐야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밴드인 것 같다. 이런 훌륭한 밴드가 꾸준히 나와주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Nov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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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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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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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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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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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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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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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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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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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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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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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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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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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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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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