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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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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Empire of the Undead
level 6 파란광대   70/100
To the metal도 그렇고 감마레이 음악과 어두운 앨범아트의 궁합은 최악이다. 차라리 Master of confusion을 앨범제목으로 걸고 싱글 아트를 썼어야했다고 생각함. 곡은 그냥 평이한 후기 감마레이 곡임. 좋게 말하면 직선적이고, 간단히 말하면 확하고 잡아끄는 곡이 딱히 없다.   Nov 26, 2023
The House of Atreus: Act I
level 6 파란광대   85/100
그리스 신화를 좋아하면 아주 재밌게 들을 수 있는 앨범. 개별곡은 심심한 편이나, 1번트랙이 시원하게 열어주는대로 쭉 앨범 단위로 들으면 상당히 맛있음.   Nov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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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6 파란광대   85/100
좀비부터 슬슬 지루하나 전반부는 최고   Nov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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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the Tyrant
level 6 파란광대   90/100
이것이...아치에너미의 정점...!   Nov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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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Bridges
preview  Arch Enemy preview  Burning Bridges (1999)
level 6 파란광대   75/100
좋게 듣다가도 Bark at the moon 파쿠리 리프가 들려오는 순간 오던 감동이 식어서 아주 좋은 점수는 도저히 줄 수가 없다. 솔직히 이것도 들으면서 뇌이징돼서 들을만한거지 아무리 들어도 실버윙 코러스 멜로디전개 이해 안 됨   Nov 14, 2023
Unisonic
preview  Unisonic preview  Unisonic (2012)
level 6 파란광대   70/100
이 밴드에 얽힌 병맛 아다리 (1)헬로윈빨로 마케팅 이득보고 대신 파워메탈 밴드가 아닌데 파워메탈 안한다고 욕먹음. (2)드러머는 이거 잘 해보려고 핑크크림69을 탈퇴. (3)근데 헬로윈 재결합으로 공중분해. (덤) 한국 관련, '그 회사' 피해자 & 키스케 이름 팔아 정치글 올리던 팬 보유. 앨범이 썩 재밌지 않음에도 이런 괴이한 여건을 보면 그나마 온 내한이 소중함   Nov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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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6 파란광대   90/100
파워풀하고 멋진 앨범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1번트랙이 뒷곡을 잡아먹는다는 평은 들으면 들을수록 동의가 안되지만, 이 앨범에 일말의 아쉬움도 없냐하면 그건 아니다. 갠적으로 All guns blazing은 빼도 됐다고 생각함.   Nov 14, 2023
Ocean Machine - Biomech
level 6 파란광대   90/100
굉장히 힙함. 오히려 메탈의 범주로 묶이지 않았다면 더 유명했을듯함.   Nov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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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of the King
level 6 파란광대   50/100
나 20대 청년인데,,, 내 동년배들 이거 들려주면 다 빵 터진다,,, 분량도 작은데 옛곡 우려먹기 한 건 차치하고, 신곡 리프는 그냥 저냥 평타라도 치는데 가사 센스가 정말 절망적으로 구리다. 이 앨범의 가사는 한국 메탈의 어둠이다. 어둠도 살만한 세상 코러스를 듣고 눈 앞이 깜깜해질 것이고, 반말마 가사를 듣고 다시는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다.   Nov 5, 2023
Ride the Lightning
preview  Metallica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level 6 파란광대   90/100
메탈리카까가 이 앨범도 까느냐 아니냐에 따라 메알못인지 메잘알인지를 판별가능하다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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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nd of New Hope
level 6 파란광대   50/100
가끔 생각나서 혹시 오해가 있었나싶어 다시 들어보면 여전히 구림. 그러나 2집이 심각하게 구려서 1집은 10점 올림. 티저로 1번트랙 인트로만 들었을때의 기대를 짓밟힌게 컸음. 심지어 싱글컷된 3번트랙은 스트라토바리우스 시절 b사이드 곡인 when the night meets the day 자기복제임. 사실 infinite 이후 톨키음악은 자기복제 찾는게 컨텐츠임.   Oct 22, 2023
Destiny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Destiny (1998)
level 6 파란광대   90/100
1번트랙과 마지막트랙 코러스멜로디가 비슷한건 티모톨키의 언제나와 같은 자기복제 버릇일까, 아니면 수미상관을 의도한 걸까. 그런 찜찜함이 아주 없진 않으나, 내 최애 스트라토바리우스 앨범이다.   Oct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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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ltimate Andersson Collection
level 6 파란광대   80/100
멜로딕피아에서 4900원에 떨이할 때 배송비 없앨겸 샀는데, 덕분에 이런 명 키보디스트를 알게 된 것만 해도 이득이었다. 사실 몇 곡이 조금 지루하긴 하다.   Oct 21, 2023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level 6 파란광대   60/100
양철선생님 나가리 되기 전에도 느낀건데 7번트랙은 제목부터 미친놈이다. 메탈의 부흥을 꿈꾸던 그였지만, 진짜 떴다면 7번트랙 때문에 바로 나락갔을 것이다.   Sep 27, 2023
Focus
preview  Cynic preview  Focus (1993)
level 6 파란광대   90/100
기타톤은 분명 옛날맛인데 악곡은 당시 스타일이 아니고, 그렇다고 온갖 테크니컬 짬뽕장르가 난립하는 요즘에 붙이자니 또 기타톤 때문에 요즘맛도 아니다. 시대의 일관적인 흐름 밖에 있는 아주 신기하고 오묘한 앨범   Sep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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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2020 (Re-Recorded)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20 (Re-Recorded) (2020)  [EP]
level 6 파란광대   70/100
적어도 최근의 사운드에는 충실하고, 그 맛으로 옛날 곡 다시 요리하는 맛이 나름의 재미가 있다. 취향상 원곡 사운드가 더 좋긴 한데 월드와이드로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인지는 영 모르겠다.   Sep 12, 2023
Unarmed: Best of 25th Anniversary
level 6 파란광대   80/100
이 앨범의 유일한 잘못은 쓸데없이 엄근진한 꼰대팬이 득시글거리는 메탈밴드가 냈다는 것이다.   Sep 12, 2023
Periphery V: Djent Is Not a Genre
level 6 파란광대   70/100
3번트랙 하나 건졌다. 젠트 비꼬는 밈이기도 했던 리듬만으로 승부보는 리프가 나쁘다곤 못하겠으나, 왜 그걸로 인트로를 떡칠한 곡이 한두곡도 아니고 자꾸 튀어나오냐. 뭔 Blood Eagle 재생이 끝나고 Blood Eagle 2,3,4.. 가 계속 나오는거 같다.   Aug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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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ivers
preview  Arch Enemy preview  Deceivers (2022)
level 6 파란광대   70/100
클린과 언클린을 모두 잘 쓰는 알리사(...)가 들어온 이후로 슬금슬금 클린을 끼워넣는데, 멜데스에 클린 끼는 거 자체에 부정적이진 않은데 솔직히 알리사 클린은 나올때마다 아치 에너미가 아니라 삼류 메탈코어 밴드같다. 펠레케이가 음역대 자랑하려고 되도않는 퍼포먼스 하는 거랑 비슷한 수준으로 미스매치다.   Ma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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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os Legions
preview  Arch Enemy preview  Khaos Legions (2011)
level 6 파란광대   60/100
발매 당시 구 멜로딕피아에서 'tyrant' 앨범과 같이 구매했다. 지금 곱씹어보면 tyrant 앨범은 최고였고, 이 앨범은 뭐 기억에 남는게 딱히 없다. tyrant 앨범과 달리 곡 스타일이 죄다 적재적소에서 치고빠지는 식이 아니라 비슷한 박자를 시종일관 유지해서 듣기 지루한데 트랙 수마저 많다. 그리고 도대체 영문 모를 It's a Sin 레퍼런스는 왜 가져온거냐?   Mar 7, 2023
Foregone
preview  In Flames preview  Foregone (2023)
level 6 파란광대   75/100
옛날 사운드는 거의 선공개된 네 곡들이 다여서 막상 앨범은 좀 심심했다. 하지만 come clarity 앨범 이후로는 정말 오랜만에 인플 앨범에 관심을 갖게 됐다. 개인적으론 최초 공개됐던 state of slow decay가 극초기와 최근 사운드를 잘 버무린 좋은 곡이라고 느낀다.   Ma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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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tes of Oblivion
level 6 파란광대   90/100
엘리사 마르틴의 영어 액센트는 굉장히 구리다. 하지만 나 역시 비영어권 화자로서 이 앨범에선 그 막나가는 액센트가 오히려 찰진 곡의 맛을 살리고 있다고 느꼈다. 영어를 비교적 잘하는 다음 보컬 버전 재녹음이 연주를 제하고 보더라도 개노잼인 점이 이를 방증한다. 하지만 your symphony는 도저히 못들어주겠다. 솔직히 발라드 개 못부름.   Ma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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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rhesia
preview  Animals as Leaders preview  Parrhesia (2022)
level 6 파란광대   90/100
수많은 천편일률적인 젠트 밴드의 난립 이전에 AAL이 있었고, 그 지위는 여전히 불변이다. Periphery와 더불어 젠트씬의 선두주자이면서 유니크한 테크닉에 기인한 유독 독특한 mojo를 가진 AAL은 젠트란 말도 유행이 한참 지난 지금, 젠트 딱지를 제하더라도 충분히 개성넘치는 프록메탈밴드로서 우리 앞에 있다.   Ma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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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 Ride
preview  Edguy preview  Rocket Ride (2006)
level 6 파란광대   90/100
이 앨범은 명작이다. 무엇보다 스튜디오에서 토비 보컬의 절정을 보여주고있다. 헬파이어클럽에서 고음보컬로서의 커리어하이를 보여주긴 했지만 아무래도 앳된 목소리가 남아있는 시절이기도 하다. 에드가이와 아반타지아를 통틀어 오로지 이 앨범에서만 완숙함과 자글자글한 입자감을 모두 갖춘 완성도 100%의 토비아스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Ma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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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the Joker
preview  Edguy preview  Age of the Joker (2011)
level 6 파란광대   70/100
발매당시 로켓라이드2 소리가 좀 있던 앨범이다. 그러나 이는 로켓라이드에 대한 크나큰 실례이다. 이 앨범부터 토비의 맛이 간 목상태가 슬슬 스튜디오로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다른곡은 몰라도 7번트랙은 내다버렸어야했다. The Arcane Guild는 투어 당시 Babylon을 빼고 넣을 정도로 모처럼 자신있게 들고온 전형적인 파워메탈임에도 캐치함이 떨어져 손이 안 간다.   Mar 2, 2023
Cloud Dancers
preview  Pellek preview  Cloud Dancers (2014)
level 6 파란광대   60/100
펠레케이를 하꼬시절부터 알았지만 아직도 그가 메탈보컬로서 고평가받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느끼한 영어액센트와 불필요한 기교의 남발이 차라리 알앤비를 했어야했다는 생각이다. 그의 곡들 중 이 앨범 타이틀이 독보적으로 구린데, 그의 저음은 내려간다 이상의 의의가 없는 수준임에도 음역대 자랑하려고 굳이굳이 끼워넣은게 보여서 꼴받는다.   Dec 30, 2022
The Stench of Redemption
level 6 파란광대   90/100
기타솔로가 정말 압도적이다.   Oc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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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level 6 파란광대   80/100
한때 토비의 극렬 빠돌이였지만 솔직히 언젠가부터 토비가 고음 올리려고 억지로 입 크게 벌리는 소리 낼때마다 산통깨서 그것만으로도 기본 10점 깎고 들어간다. 나는 아직도 토비의 음악을 좋아하고, 그가 내한을 온다면 웬만하면 앞뒤 안가리고 갈 의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ghostlight 이후 아반타지아에서 토비 보컬이 나올때마다 언짢아지는건 어쩔 수 없다.   Oc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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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ll with Love
level 6 파란광대   90/100
사바톤과 다른 한편에서 이게 오늘날 파워메탈의 교과서다. 메탈은 fine-art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대중음악이다. 그리고 유러피언파워메탈은 애초에 태생부터 다소 유치한게 본질이기 때문에 아싸리 이렇게 가는게 맞다. 파워메탈 팬 아닌 사람한테는 어떤 '진지한' 파워메탈 갖다줘도 다 유치함ㅋㅋㅋ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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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arecrow
preview  Avantasia preview  The Scarecrow (2008)
level 6 파란광대   80/100
사실 굳이굳이 라인업에 로고까지 바꿔서 나왔음에도 메탈오페라 틀딱들 때문에 부당하게 욕먹은 감이 없잖아 있음.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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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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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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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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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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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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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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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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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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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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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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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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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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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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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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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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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6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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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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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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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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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olony CD Photo by GFFF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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