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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0/100
지난 두 앨범이 워낙 뛰어나서 빛이 바래진 앨범. 인상적인 리프에 딕킨슨의 보컬이 돋보인다. Jul 26, 2010
James Joyce 62/100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없고, 인간적으로 좀 심하게 지루하다. 보컬 듣는 재미가 유일하다. Jul 26, 2010
James Joyce 88/100
이들만의 헤비 메탈에 대한 트리븃이랄까. 새로운 사운드가 이제야 제대로 정립된 것 같다. Jul 26, 2010
James Joyce 52/100
사실 데스 메탈이라고 보기가 힘들 정도로 코어 지향적이며 믹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Jul 26, 2010
James Joyce 78/100
보컬이 약간 심심하나 2번과 같은 트랙을 들어 보면 에릭의 멜로디가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Jul 26, 2010
James Joyce 52/100
심지어 전작보다 더 구린 앨범. 한 밴드가 이렇게 추락 할 수가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Jul 22, 2010
James Joyce 64/100
보컬이 굉장히 듣기 싫고 거북한 수준의 메탈코어적 변화는 수용하기가 많이 힘들다. Jul 22, 2010
James Joyce 72/100
이 앨범을 시점으로 데스적인 성향이 강해짐에 따라 이들 특유의 분위기가 안 나온다. Jul 22, 2010
James Joyce 90/100
중독적인 멜로디가 죽은 것은 사실이나, 매우 깔끔하고 웅장함이 새로운 맛을 보여준다. Jul 22, 2010
James Joyce 88/100
플로리다 데스 메탈의 진수. 올드 데스 메탈의 팬이라면 무조건 찾아 들어야 할 앨범. Jul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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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8/100
짧지만 굵고 강렬하게 청자의 귀를 후려치는 앨범. 꽤나 멜로딕하다. Apr 15, 2010
James Joyce 90/100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앨범입니다. 근래에 나온 정통 블렉 중에서는 최고인 것 같네요. Apr 15, 2010
James Joyce 68/100
공장에서 찍어내는 전형적인 심포닉 블렉이라고 할까나. 앨범은 쉽게 넘어가는데 남는게 없다. Apr 15, 2010
James Joyce 72/10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곡들이 필요이상으로 길고 전체적인 템포가 너무 지루하게 느리네요. Apr 15, 2010
James Joyce 88/100
시대를 초월한 살인적인 테크니컬 데스 메탈 앨범. 리마스터링이 절실하다는 것을 빼면 완벽하다. Apr 15, 2010
James Joyce 86/100
매우 만족스러운 복귀작. 전반부에 비해 살짝 지겨운 후반부가 아쉽다. Apr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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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78/100
정석적인 스토너 메탈. 다만 상당한 길이의 곡을 딱 두곡만 배치했기에 약간 지겹다. Feb 26, 2010
James Joyce 70/100
Warrel의 보컬은 확실히 뛰어나나 송라이팅이 상당히 무미건조하고 유치한 것은 어쩔 수 없다. Feb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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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8/100
1집에서 강하게 나타나던 Opeth의 그림자를 상당히 걷어내고 Black Metal적 감성을 잘 담아내었다. Feb 21, 2010
James Joyce 82/100
사바스적인 감수성이 넘치는 앨범. 정규 앨범이 기대된다. Feb 17, 2010
James Joyce 72/100
괴물 같았던 이들의 전작들에 비하면 살짝 실망이 드는 수준이 아닌가 싶다. Dec 15, 2009
James Joyce 86/100
Katatonia의 초기작이 그리우신 분들에게 최고의 음반이 아닐까 싶네요. 근래에 보기 힘든 스타일. Dec 15, 2009
James Joyce 78/100
화려한 전반부에 비해 살짝 지겨운 후반부가 아쉽다. 정말 "한센"다운 음악이다. Dec 15, 2009
James Joyce 88/100
요즘 그라인드 코어 씬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밴드가 아닌가 싶다. 레코딩 참 깔끔하다. Dec 13, 2009
James Joyce 90/100
Isis의 한계가 어디인지 궁금하군요. Pelican과 많이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참 좋네요. Dec 8, 2009
James Joyce 66/100
스타일이 많이 달라진 것 같네요. 1집 듣고 이 밴드에 꽤나 빠진 저로서는 좀 실망입니다. Dec 8, 2009
James Joyce 58/100
기존 노선에서 심하게 달라진 이들의 모습을 난 궁극적인 배신이라 부르고 싶다. Nov 16, 2009
James Joyce 70/100
바이킹 컨셉이 서서히 식상해질 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 평범한 Bathory의 추종자. Nov 15, 2009
James Joyce 76/100
스토너 특유의 주술적이고 끈적거리는 사운드가 맘에 들지만 곡 수가 너무 적고 살짝 반복적이다. Nov 15,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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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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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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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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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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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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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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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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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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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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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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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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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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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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