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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80/100
데뷔 앨범이 이 정도인 것은 드림씨어터 정도 되려나. 일본 애니메이션과 비주얼락의 황금기에서 성장해 온 80년대생 슈퍼밴드의 탄생!! X-japan과 함께 일본 멜로딕메탈의 영웅.. Oct 26, 2014
Iconoclast 75/100
나도 40만원이나 들여 이들 정규 음반을 다 산 사람이지만.. 이 앨범은 좀 산게 아깝다는.. 하지만 슈의 멜로디들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만도 행복하다. Oct 26, 2014
Iconoclast 75/100
글쎄 3,4집을 왜 이들 최고 명반으로 치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론 가장 안 듣는 앨범들임. 몇 곡 빼면 그닥 들을 만한 것들이... Oct 26, 2014
Iconoclast 80/100
그나마 존웨스트의 보컬을 가장 잘 살린 앨범. 1,2번 트랙 정도가 건질만 하고, 이들이 부활의 조짐을 보인 것에 대해 의의를 두는 정도면 될 듯. 그래도 다른 밴드가 이 앨범을 냈다면 상당한 수작일 것 임. Oct 26, 2014
Iconoclast 80/100
앙드레 앤더슨과 디씨쿠퍼의 조합이라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왜인지 잘 땡기지 않는다. Oct 26, 2014
Iconoclast 90/100
존 웨스트 시절의 암흑기를 벗어난 멋진 음악이기도 하지만, 마크볼즈의 역량도 다시 보게 된 앨범. 확실히 후기 앨범 중 가장 뛰어나 부활의 신호탄이라 평가할 작품. 개인적으로 현재의 쿠퍼보다 볼즈를 더 밀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Oct 26, 2014
Iconoclast 95/100
화려한 앙드레의 키보드가 절정에 달한 앨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 다음 앨범부터 왜 음악성이 변할 수 밖에 없는지 본작을 들어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2000년 대곡 인터벤션을 끝으로 사실상 전성기 수준의 키보드 사운드는 들을 수 없게 된다. 절대 실패작 아님! Oct 25, 2014
Iconoclast 95/100
심포니엑스의 완성. 완벽 그 자체. 특히 알렌의 보컬은 그것을 더 극대화함. 그리고 로미오의 코멘트로도 알 수 있 듯, 테크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고 한다. 잘 듣지는 않더라도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자... Oct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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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85/100
기름진 사운드가 일품인 앨범.(5집이 좀 답답한 느낌이였음) 과거의 중세적 네오클래시컬과 현재 건조한 프로그레시브의 과도기적인 시기라고나 할까? 모든 곡들이 평균 이상 수작들임. 오디세이보다는 1,5,6,7번 등이 개인적으로 더 와 닿는다. Oct 25, 2014
Iconoclast 85/100
처음 들으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한데.. 몇 번 더 들어보면 "역시" 라는 말이 나옴. 전작들 보다는 타이트함이 덜 하여, 힘빼고 들으면 좋은 앨범인 듯. 스테판의 기타 솔로는 계속 비중이 줄어 프로그레시브 메탈인가 싶을 정도.. 하지만 그들 특유의 멜로디는 여전함 Mar 13, 2014
Iconoclast 85/100
전작보다 훨씬 괜찮음. 마치 가요처럼 멜로디를 반복함으로써 귀에 쏙쏙 들어오고, 계속 흥얼거리게 됨~ 그리고 세션 수준에 불과했던 라르센의 기타도 정식 멤버로서의 기량을 보여줌. 그나마 최근작 중 키보드 비중이 가장 큰 앨범이 아닐까? 단, 너무 짧은 느낌. Dec 26, 2013
Iconoclast 90/100
기름기 쫙 빠진 앨범.. 맨지니 드럼도 이 정도면 충분.. 전작이 키보드가 전면에 나섰다면, 이번엔 기타.. 반복 프레이즈로 질질 끄는 전개도 없고.. 멜로디도 일품!! 다만, 질러주는 솔로가 없으니 참고하시고.. 마지막 트랙의 마지막 부분이 아쉬움.. 더 멋졌으면.. Oct 13, 2013
Iconoclast 88/100
이들 전성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디씨쿠퍼와 앙드레는 본작으로 96년 Burrn지 인기투표 보컬 및 키보드 부문 각각 1위에 오른다. 초기의 클래시컬한 감수성이 가장 잘 드러난 앨범. Jan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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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76/100
로얄헌트 외전 앨범. 기타가 전면에 등장해 곡을 이끌고, 키보드는 뒤로 숨었다. 보컬 라인과 야곱의 기타솔로는 여전히 멜로딕하지만, 변화가 실패인 것은 확실함. Jan 1, 2012
Iconoclast 80/100
킬링트랙이 즐비한 전작보다는 떨어지지만, 여전히 깔끔한 음악을 들려줌. Burrn지 96/100점 Jan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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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60/100
잉베이 최악의 앨범 중 하나.. 레코딩도 엉망이고, 볼즈의 보컬도 제대로 못 살렸다. 다만 Miracle of Life는 명곡이라 생각함. 특히 마지막 베이스 라인의 처연함은... Jan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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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82/100
1집보다 더욱 발전했다. 개인적으로 많이 듣는 밴드는 아니지만, 참 신비스러운 느낌이 드는 이들. AMG 4.5/5 Jan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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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86/100
카멜롯 최고 앨범. 흐물흐물 이들의 멜로디가 내 몸을 감아버렸다!! AMG 별 4.5개에 빛나는 명반. Jan 1, 2012
Iconoclast 88/100
방황의 끝. 이들 최고의 곡 중 하나인 1번, 감성적인 키보드 3번, 페트루치 최고의 기타솔로 5번 등 이번엔 제대로 정신 차렸음. 6번 곡이 별로라 아쉽긴 하지만... 빌보드 6위!! 단, 쉽게 질림. Dec 30, 2011
Iconoclast 90/100
보컬 단점 완벽 커버! 멜로디 환상! 레코딩 준수! 나무랄 곳 없음! 그런데 프록메탈인데, 한 곡 정도는 테크닉 향연 좀 펼쳐줬으면 하는 바램. 너무 절제하는 느낌. 실력이 안되는 것이냐? Dec 30, 2011
Iconoclast 78/100
보컬 음색이 거슬리고, 아직 기술적으로 사운드를 제대로 뽑아내지 못한 상태. 1,9번이 킬링트랙이긴 한데, 앨범 전체적으로 뭔가 부족하다. 9번 곡의 잔잔한 키보드는 감동... Dec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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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80/100
옥타버리움 앨범과 함께 방황의 극치를 보여줌. 솔직히 이 앨범으로 드림씨어터는 이제 끝난 줄 알았지.. 슬로우 트랙이 더 좋은 앨범 ㅡㅡ; Dec 27, 2011
Iconoclast 84/100
Burrn지에서 98점의 초고득점을 받으며, 97년 올해의 앨범에까지 선정된 인기 작품. 멜로디가 매우 뛰어나고, 연주력, 보컬 및 레코딩도 수준급! 그러나 메탈팬들에게 어필하기는 좀? Dec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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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86/100
팝적인 느낌이 강화됨. 前작을 패러독스와 비교한다면, 본작은 마크볼즈가 부르는 "Moving Target" 정도라 할까. 멜로디도 좋고, 난 마크볼즈가 존웨스트보다는 이 밴드에 더 맞다고 생각함. Dec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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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82/100
아직은 아니다. 다음 앨범을 위한 전주곡일 뿐이다. 그들 최고의 명반이 탄생하기 전 연습작일뿐... Dec 25, 2011
Iconoclast 82/100
너무 세련되게 만들려다 과하게 된 느낌. 많은 분들이 명반이라고 평가하지만, 개인 취향으로는 무언가 빠졌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가 힘들다. Dec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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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80/100
매우 아름다운 음악인 건 알겠지만, 난 레코딩 상태가 안 좋거나, 사운드가 약하면, 잘 안듣게 되더라. 그러나 AMG에서 별 4.5개 받으며 프록메탈의 명반이라고 평가 받은 수작! Dec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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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74/100
후기 앨범 중 Attack!과 함께 그나마 곡들의 퀄리티가 좋음. 어차피 기동이형 음악성 변하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돈도 많으면서 왜 항상 레코딩 상태가 엉망? 맨날 엔지니어 탓 하지마! Dec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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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78/100
아직은 설익은 앙드레의 음악성. 잔뜩 멋부리지 않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앨범. 일본 Burrn지에서 95점의 고득점을 받는 등, 일본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는 시초가 된 작품. 4,7,9,10 추천 트랙. Dec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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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6/100
"전설"이란 말 한마디로 이 앨범을 표현할 수 밖에 없다. 리뷰가 무슨 필요가 있으랴. 후배들에게 미친 영향력만 봐도 90점은 먹고 들어간다. 영원한 명반으로 남을 것이다. Burrn지 96/100점 Dec 25,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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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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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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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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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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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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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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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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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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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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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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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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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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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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