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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90/100
명곡들을 깔끔한 레코딩 상태로 들을 수 있는것만으로 큰 메리트가 있었다. May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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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90/100
첼시그린 앨범중 제일 잘 뽑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동양인 기타리스트가 살벌한 작곡의 주축이었는데 탈퇴해버렸다... 제이슨 리차드슨이 들어온뒤로 이도저도 아닌 밴드가 되고, 현재는 똥망똥망 ㅠㅠ May 27, 2017
순대국밥 85/100
원년보컬이 돌아왔다. 전작에 비해 헤비해졌고, 곡들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편임. May 26, 2017
순대국밥 85/100
메탈코어 입문앨범이었다. 금발상모돌리기를 하며 더블베이스를 밟아대던 드러머는 정말 간지 그자체였음. May 25, 2017
순대국밥 70/100
데스코어 특유의 지루해질수 있는 부분을 엠비언트 사운드 도입으로 카바하려고 했다. 하지만 여전히 지루하다. 초창기 거침없이 몰아치던 스타일이 그립다ㅠㅠ May 20, 2017
순대국밥 60/100
보통은 앨범을 낼수록 작곡능력이 뛰어나지기 마련인데, 이 밴드는 갈수록 퇴보한다. 훌륭한 1,2집을 듣다보면 참 안타깝다. May 13, 2017
순대국밥 70/100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리 들어봐도 역시나 별로였다.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는 내가 정말 별루다 또르르 May 12, 2017
순대국밥 80/100
밑에분 말씀대로 그곡이 그곡같다. 그나마 그곡들이 퀄리티가 좋아서 다행 May 10, 2017
순대국밥 60/100
보컬만 너무 강조됐다.. 브루털한 보컬에 비해 연주랑 곡구성은 형편없고 지루하기 짝이없음. May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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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70/100
가사를 보면 심오한 메시지가 담겨있긴 한데, 정작 중요한 음악이 그저 그렇다.. 듣고 나서 기억에 남는 트랙이 없다. Apr 29, 2017
순대국밥 90/100
6분이상 긴곡들은 반복적이라 지루하기도 했다. 마지막 트랙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음. Apr 27, 2017
순대국밥 80/100
킬링트랙은 없고,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하다. 물론 AILD 느낌은 하나도 안난다. Apr 20, 2017
순대국밥 90/100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레코딩 상태가 아쉬웠었다. 아쉬움을 해결해준 앨범! Apr 19, 2017
순대국밥 85/100
드럼소리가 참 찰지게 레코딩됐다. 곡들은 그냥 무난무난한 데스코어. Apr 16,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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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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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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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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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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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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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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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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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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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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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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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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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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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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