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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80/100
케빈무어 특유의 사운드와 아직은 확연히 드러나는 메탈성향이 잘 어우러진 앨범, 아주 괜찮은 곡들이 많다 Oct 8, 2011
Krisad 86/100
fiction 과 damage done 의 정 중앙에 있는듯한 앨범. 굉장히 좋게 들었다 Oct 8, 2011
Krisad 78/100
never enough 와 같이 믿을 수 없이 쓰레기에 가까운 트랙을 몇 가지고있다. 좋은 곡들도 몇 있으나 전체적인 퀄리티는 1집 제외 드림씨어터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Oct 4, 2011
Krisad 80/100
장르 특성상... 너무 좋은데 반복청취를 시작하는 순간 질릴까봐 못 듣는 이 기분은 -_- Oct 1, 2011
Krisad 80/100
이들의 음악은 역시.. 그 완성도와 참신함의 수준은 절대적이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Oct 1, 2011
Krisad 82/100
지금 들어도 숨이 막히는 멋진 연주들, 수많은 후배 밴드들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Oct 1, 2011
Krisad 88/100
Symphony X 가 낼 수 있는 헤비함의 극단. paradise lost 에서 부족했던 것을 다 채워주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분명 다음작품은 많은 변화가 있을 듯 Oct 1, 2011
Krisad 78/100
라브리에 특성상 한곡에서 너무 질러대면 귀가 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곡들은 괜찮다 Sep 29, 2011
Krisad 88/100
scenes from a memory? 다 필요없다. 컨셉앨범의 제왕 중 하나는 이것 Aug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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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88/100
쉐도우갤러리 최고작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듯.. cliffhanger 2 는 사기적으로 좋은 곡이다 Jul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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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76/100
몇몇 트랙은 매우 인상깊다. 밴드 특유의 색채는 조금 부족하다고 본다. May 17, 2011
Krisad 86/100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는, 원맨밴드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퀄리티의 앨범이다 May 17, 2011
Krisad 88/100
듣다보면 굉장히 좋은 앨범임을 느끼게 된다 May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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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88/100
핑크플로이드도 보이고 포큐파인트리도 보이고 툴도 보이지만 그자체로 뚜렷한 개성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엄청난 수작이다 May 4, 2011
Krisad 88/100
빠지는 곡을 찾아보기 힘들다. 마지막 트랙은 감동 그 자체 May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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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88/100
다소 깔끔하지 못한 레코딩만 빼면 (심지어 드럼박자가 나기기도함) 너무 간지나는 작품 Apr 25, 2011
Krisad 80/100
그냥... 그렇다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5번트랙이 제일 돋보이는듯 Apr 25, 2011
Krisad 82/100
훌륭하네요. 바뀐 보컬의 역량이 더 뛰어나네요. 영어발음은 솔직히 전 보컬이나 이쪽이나 둘다 개판인 마당에 별 차이가 없다. 일본어 곡이 많은 편이 더 사운드가 낫다 Apr 18, 2011
Krisad 88/100
앨범단위로는 아이언메이든 최고작이 아닐까 Apr 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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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84/100
잘 들어보면 엄청난 명곡들이 많다. The Talisman 을 최고의 곡으로 꼽고 싶다. Apr 5,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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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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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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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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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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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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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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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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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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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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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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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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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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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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