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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cco 85/100
저도 이 작품부터 PT를 제대로 좋아함. 이작품과 이 다음작품은 듣기 매우 편하다. Feb 6, 2016
Gnecco 95/100
점점 헤비해져가는 PT... 이앨범은 충분히 Progressive Metal로 분류될만하다. 전작의 Arriving Somewhere를 잇는 대곡 3번트랙이 강추이며, 역시나 모든곡이 완벽하다. 다만, 전작에 비하면 조금 질리는 느낌이 있음... Feb 6, 2016
Gnecco 100/100
PT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함. 특히 대곡 5번트랙 이후의 곡들은 참으로 아릅답고 완벽 그 자체다. Feb 6, 2016
Gnecco 95/100
모든곡이 개성이 뚜렷하면서 좋다. 임펙트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맘에 쏙드는게 묘한 느낌. Feb 6, 2016
Gnecco 70/100
POS 음악 스타일 변화의 과도기적 앨범... 문제는 이 이후의 스타일이 썩좋지 않다는 점.ㅠㅠ Feb 6, 2016
Gnecco 95/100
POS 역대 최고의 작품!! 5, 13번곡 특히 강추!! 너무 난해한게 흠. Feb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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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cco 90/100
이 앨범을 시작으로 3연속 명반을 쏟아낸다.. 특히 이 음반은 어둡고 침울하면서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음반인듯. 3,4,9,12 번 트랙 강추!! Feb 6, 2016
Gnecco 80/100
노래한곡한곡 들으면 좋은데... 앨범 전체로 듣기엔 임펙트가 부족하다. Feb 6, 2016
Gnecco 80/100
이토록 음악 스타일이 급격하게 변한건 5->6집넘어갈 때 이후로 처음인 듯 하다. 다만, 6~10집에서 지향했던 헤비니스를 철저히 외면했기에, 이시절의 헤비/테크니컬 DT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졸작으로 평가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하지만 프로그레시브라는 면에선 요근래 어떤 음반보다 성공적이다. Feb 5, 2016
Gnecco 90/100
우선 셋리스트가 완벽하고... Luna Park 에 이어 라브리에의 안정된 보컬이 돋보인다. 사운드 밸런스도 전작에 비해 훨씬 낫지만, 현장감은 다소 떨어지는 편... Dec 15, 2015
Gnecco 85/100
맨지니의 가능성과 라브리에의 완벽한 부활... 사운드 밸런스가 많이 아쉽다. Dec 15, 2015
Gnecco 75/100
페트루치의 안전빵 앨범 2탄... 셀프 타이틀을 단 이유는 포트노이를 겨냥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5,7번곡이 참 좋지만, 셀프 타이틀을 달 만큼의 명반은 아니라는 생각... Dec 15, 2015
Gnecco 85/100
존페트루치의 안전빵 앨범 1탄... 포트노이 없이도 문제 없다는걸 잘 보여준 앨범. Dec 15, 2015
Gnecco 85/100
7집이후 갈팡지팡하던 음악스타일이 하나로 정리된 느낌. 하지만, 이후 포트노이가 탈퇴하고... 1,4,5,6번 곡이 참 좋다. 2,3번 트랙은 개인적으로 참 별로... Dec 15, 2015
Gnecco 60/100
라브리에 목상태, 녹음 퀄리티.. 그동안의 라이브 앨범과 달리 맘에 드는 점을 찾기 힘든 라이브 앨범. Dec 15, 2015
Gnecco 85/100
너무 완벽해서 라이브같지 않아서 오히려 별로인 음반.... Dec 15, 2015
Gnecco 85/100
후반기 명반이라고들 하지만, 개인적으로 끌리는 곡 하나 없는 (부족함도 없지만) 어중간한 음반이다. Dec 15, 2015
Gnecco 80/100
관객의 환호성이 없어서 그런가... 김빠진 콜라 마시는 느낌이다. Dec 15, 2015
Gnecco 95/100
개인적으로 2,3,5집을 잇는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Dec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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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cco 90/100
전반적으로 참 잘만들어진 라이브 앨범이다. Dec 15, 2015
Gnecco 100/100
아직도 이 앨범을 능가하는 컨샙앨범을 찾지 못했다. Dec 15, 2015
Gnecco 75/100
DT 라이브 앨범의 흑역사... 데릭을 왜 짤랐는지도 알수있는 라이브앨범... 키보드소리가 다른악기와 조화되지 못하고 너무 튄다. Dec 15, 2015
Gnecco 90/100
한때 DT 유일의 실패작이라고까지 불리웠던 음반이지만, 지금 들어보면 이또한 명반에 가까운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앨범의 완성도에 있어선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Dec 15, 2015
Gnecco 80/100
원래 2집에 수록될 예정인 곡이었다고 해서... 녹음 퀄리티를 2집수준으로 맞출필요까지 있었을까? ACOS가 명곡인건 분명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Dec 15,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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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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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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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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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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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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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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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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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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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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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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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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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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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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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