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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50/100
타이틀말고 남은게 없는 쓰레기음반. Sep 9, 2023
구경꾼 75/100
정말이지 전작들대비 정말 많은 발전을 이룬 앨범.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 이 밴드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Aug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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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40/100
취직이나 해라. 집에가서 취직이나 해서 냉장고부터 사라. 비욘세 콘서트 볼 돈으로 냉장고를 사라. Jul 31, 2023
구경꾼 100/100
2023년 최고의 작품. 버릴곡 하나없이 전부 좋지만 특히 개인적인 최애는 Dinosaurs. May 16, 2023
구경꾼 90/100
미국 NSBM의 걸작중 하나. 멜로딕한게 입문용으로도 충분할듯한 EP앨범이다. May 16, 2023
구경꾼 100/100
슬러지틱하며 강렬한 베이스, 기타와 노이즈의 완벽한 조합. 전체적으로 템포가 빠르지 않아도 충분히 폭력적이다. May 16, 2023
구경꾼 65/100
너무 지루해서 꺼버렸습니다..... 어차피 수익은 마스터오브퍼펫이나 엔터샌드맨 같은 곡들로 많이 들어오니까 적적하니 심심해서 녹음하신듯. 그냥 딱 "아 대충 이게 메탈리카구나"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Apr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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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80/100
전작들대비 충분히 발전을 이룬 앨범. Apr 13, 2023
구경꾼 40/100
PC사상에 심취해서 여기저기 키보드배틀이나 하다가 끝난 밴드. 어느사상에 과도하게 심취하면 어떻게 망하는지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 음악도 지루하고 진부하기 짝이없다. Apr 13, 2023
구경꾼 70/100
이 시절이 그립다. 2000년대 중반에는 이런 물건들도 나와줬는데 말이지.... 음악적인 부분보다 이 밴드와 레이블이 국내씬에 남긴 하나의 역사로서 기억하는 앨범. Apr 11, 2023
구경꾼 90/100
Drudkh, Hate Forest와 함께 필수로 거쳐가야할 우크라이나산 블랙메탈. 너무 과소평가된것 같아서 그저 아쉬울뿐. Nov 11, 2022
구경꾼 95/100
Dream Theater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 앨범만큼은 함부로 까내리지 않는다. Sep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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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100/100
B.s.o.D.의 수많은 다작의 다작중 하나... 어떻게 21세기에 재발굴되어 순식간에 로블랙+던전신스씬 내에서 마녀모자 열풍을 불고오며 최근들어 같은나라의 Moonblood보다 존재감이 생기며 컬트가 되어버린 밴드. 다작을 한다고해서 일부만 좋고 그런게 아니라 어지간한 데모나 앨범들이 평균적으로 다 좋은 수준. 세상엔 신기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Sep 11, 2022
구경꾼 95/100
앨범커버에서 풍겨오는 직설적이다 못해 극단적인 느낌에 끌려서 들어본 앨범. Grand Belial's Key만큼 상징적인 앨범아트는 아니지만, 음악이 Grand Belial's Key만큼 훌륭하다. Sep 11, 2022
구경꾼 85/100
Funeral Harvest, Ritual Death 멤버들의 블랙/퓨너럴둠메탈 프로젝트로, 확실히 노르웨이밴드들은 뭘 해도 평균이상은 하는구나 싶다. Aug 11, 2022
구경꾼 95/100
에콰도르 밴드라하면 믿을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최근 떠오르는 유러피언스타일의 남미 로우블랙메탈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고있는 팀. Aug 11, 2022
구경꾼 95/100
Season of Mist는 이 밴드와의 계약을 파기한걸 죽을때까지 후회하고 있을것. Aug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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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95/100
초기 Demoncy에 대한 완벽한 숭배. Jul 26, 2022
구경꾼 90/100
대체 몇년만인가! 이들의 1집이 나온지가 벌써 15년전인데 이제서야 새 앨범이 나왔구나... 한때 국내 이메일 디스트로를 통해 구입했던 이들의 1집도 정말 좋게들었는데, 이번건 정말 1집때보다 몇배는 훨씬 더 발전한 느낌. Jul 26, 2022
구경꾼 80/100
레트로 신스웨이브 블랙메탈? 다음엔 누가 키젠웨이브 블랙메탈 한번 안만드려나? 재미있게들었다. Jul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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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100/100
Arghoslent의 멜로디, 사운드를 훌륭하게 계승해낸 2022년 따끈따끈한 신작.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 물론 Arghoslent의 새 앨범이 더 기대된다만... Ju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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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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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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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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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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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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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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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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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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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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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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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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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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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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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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