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earness 100/100
1번트랙은 DT노래중 가장 많이 들은거 같다 말이 필요없다 그냥 듣자 Oct 4, 2017
1 like
Dearness 100/100
DT노래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단순하고 반복적인거 좋아하는 사람이 처음에 듣기 어렵고 난해하다
하지만 그거 적응하면 갓 앨범이 되버리는 2017년에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명반 Oct 4, 2017
Dearness 70/100
노래는 전과 매우비슷하며 보컬의 파워10년전과 비교해 다소 줄었다.. Jul 1, 2017
Dearness 60/100
난해함의 극치 가사를 봐도 이건뭐.. 그냥 독백에 메탈을 입힌거 같기도하고... Oct 20, 2016
1 like
Dearness 60/100
파비오는 앙그라고 여기고 자꾸 끼니까 식상하다 Jun 27, 2016
2 likes
Dearness 100/100
혼자 풀발기 해서 까내리는 리뷰어가 있다는거 만큼 더 좋은 명반의 예는 없다 Jun 26, 2016
1 like
Dearness 55/100
연주는 여전히 B급 DT같은 느낌을 지울수없는데 별로 서정적인 면도 없다.
듣는 내내 지루하고 가볍고 특색없는 보컬은 아이돌 팝 보컬보다 형편없다.
Nightmare Track : Loved Ones Apr 6, 2016
Dearness 65/100
킬링트랙 부재, 촌티나는 연주, 지루한 구성
오직 라브리에 보컬만 들어줄만 하다 Jan 30, 2016
Dearness 40/100
위에 리뷰에 전설은 아니지만 레전드급???!?!?
전설이랑 레전드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Jul 19, 2013
Dearness 65/100
파워 메탈이 주춤하고 있다지만 신인이라도 이게 95점을 받을 만한 밴드고 앨범인지 모르겠다. Jun 13, 2013
Dearness 90/100
아무리 생각해도 똘끼는 잘빠졌다. 노래가 한층 밀도 있고 서정적으로 변했다. Mar 31, 2013
Dearness 70/100
루카 다운 앨범이 또 나왔다. 중간에 루나 빼고 대부분 비슷해서 지루하다 하지만 보컬은 좋았다. Oct 9, 2012
Dearness 55/100
구 타르야 시절 Nightwish 취향이신분은 그럭저럭 들을지 모르겠으나 곡구성이나 분위기나 너무 비슷하고 지루해서 앨범통째로 듣기 어렵다. 보컬이 역량부족인지 음역대도 다양하지 못하고 파워풀하지도 못하다. May 28, 2012
Dearness 75/100
보컬의 성공적인 교체로 다소 밴드의 질은 높아졌으나 딱히 전체적으로 크게 달라지건 없는거 같다. 전 앨범들 처럼 산만하다 하지만 다소 게임사운드 같은 뿅뿅거리는 기타는 많이 줄은거 같다. May 27, 2012
Dearness 60/100
블랙메탈 팬들에겐 신선했을지 모르나 다장르의 음악을 듣는 나로선 .. 공감할수없다. 아래 100점준 평점도 이해할수없다. Feb 10, 2012
Dearness 70/100
들을만하긴한데 너무 과대평과한거 같다. 여지껏 뭘들었는지 모르지만 지릴정도의 곡도없고
무난한 수준이다. 하드락계의 끝판대장이 아니고 과대평과계의 끝판 대장이다. Jan 26, 2012
Dearness 56/100
다때려 부시고 내질르는 고음올라가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곡으로 포진되있다. 내취향이 아니다 차라리 심포니아의 앙드레의 쉰목소리가 좋다, Dec 5, 2011
1 like
Dearness 80/100
대중적이면서도 헤비함이 묻어나는 괜찬은 앨범이다. Amaranthe 앨범처럼 색다른 신세대 메탈같은 느낌이다. Dec 5,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