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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95/100
데뷔앨범이 아니라 짬 좀 먹은 밴드의 앨범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전곡 추천에 Europe의 The Final Countdown 커버는 이 앨범의 묘미. Dec 27, 2014
제주순둥이 90/100
뭔가 다른 앨범들에 비해 더 웅장한 맛이 있는 것 같다. 2번과 10번을 제일 좋아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높은 퀄리티의 곡들이다. Dec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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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90/100
버릴곡이 없지만 그 중에서 2,3,4,5,9를 제일 잘 들었다. Dec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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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85/100
멜로딕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알맞는 앨범. hypocrisy 후반기 작품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Dec 25, 2014
제주순둥이 80/100
날 것의 맛이 강한 올드스쿨 데스. 3,4번을 제일 좋게 들었다. Dec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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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75/100
나름 분위기 좀 잡아보려는 듯한 멜심블랙. 드럼사운드가 영 마음에 안드는 것 빼곤 괜찮았다. Dec 25, 2014
제주순둥이 85/100
예전에 8불인가 싸게 구해서 듣던 CD인데 여기에 없었네...? 암튼 꽤나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Mayhem의 Freezing Moon 커버를 제일 인상깊게 들었다. Dec 24, 2014
제주순둥이 90/100
98년에 나온 앨범치곤 모던한 편이며 빡시게 달려주는 쓰레시 좋아하는 분들이면 필청이다. 보컬때문인지 조금 정신사나운 건 단점. Dec 24, 2014
제주순둥이 80/100
이들의 초기 쓰레시는 블랙/데스/쓰레시라고 해야할 듯 하다. 특히 3번트랙 가사에선 대놓고 '사탄짱짱맨 크리스찬 ㅗ머겅 두번머겅'이라고 할 정도니..어쨋던 이들은 첫 EP부터 조짐이 심상치 않았다. Dec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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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80/100
커버는 브루털 싸다구 갈기는 이상의 사운드를 보여주겠다!!라고 했지만 속살은....그래도 Sodom은 Sodom이며 딱 여기까지가 들어줄만 하다. Dec 21, 2014
제주순둥이 90/100
솔로는 이 앨범을 들으면서 눈물을 훔칩니다. ㅠㅠㅠㅠ Dec 21, 2014
제주순둥이 80/100
참신한 아카펠라 메탈. 커버곡들도 적절히 이들만의 색채를 잘 뭍혀놨다. Dec 17, 2014
제주순둥이 90/100
지금껏 들었던 Instrumental 앨범 중 탑5 안에 든다. 테크니션과 더불어 멜로디도 빼놓지 않았다. Dec 16, 2014
제주순둥이 95/100
근래에 찾은 최고 데스 앨범 중 하나. 데스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이 있다. Dec 16, 2014
제주순둥이 85/100
서정적인 사운드는 죽지 않았다. 하지만 Circle보단 곡 퀄리티가 살짝 떨어지는 것 같다. Dec 16, 2014
제주순둥이 90/100
이 앨범은 기타와 베이스, 그리고 분위기로 듣는다. 킹의 보컬은 아직까지도 거부감이 든다. Dec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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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75/100
헤비메탈, 프록메탈에서 잔뼈가 굵은 멤버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앨범인데, Arch의 그 코맹맹한 목소리가 영 듣기 불편했고 연주도 탄성이 나올 정돈 아니였다. Dec 13, 2014
제주순둥이 75/100
보컬이 더 굵직하고 브루털했으면 좋았겠다. 연주로 보면 나름 괜찮다. Dec 12, 2014
제주순둥이 85/100
모던 쓰레시로는 생각하면 괜찮게 들을만하다. 레코딩을 좀더 빡시게 했으면 좋았을려만.. Dec 11, 2014
제주순둥이 90/100
Frontiers Records에서 나오는 하드락 계열 앨범은 거의 다 믿을만 하지만 이 앨범은 그 중에서도 상위층. Dec 8, 2014
제주순둥이 95/100
과소평가 받는 쓰레시 밴드 중 하나. 1,2,3연타는 정말 최고다. 후반에 약간 아쉬운 점 때문에 -5점. Dec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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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85/100
어느정도 모던화 되었지만 서정성은 오히려 더 극대화 되었다. 앨범 내내 같은 방향으로 진행되어 쉽게 지루해지긴 한다. Dec 7,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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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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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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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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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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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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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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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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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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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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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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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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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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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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