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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진짜 비오는날 먼지나게 후드려 패주는듯한 사운드. Mar 4, 2022
GFFF 70/100
기존의 놀자판 슬램 사운드를 버리고 새롭게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한 모습이다. 심지어는 멜로딕한곡도 있다. Ma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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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60/100
무지성 슬램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날먹이다. Feb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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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초반부 트랙은 정말 괜찮은데 7번트랙부터 후반부에 끝발이 살짝 부족하다. Feb 27, 2022
GFFF 90/100
Lorna Shore와 상당히 흡사한 정말 극도로 사악한 심포닉 데스코어다, 4번 트랙은 최고의 데스코어 브레이크다운을 꼽으라고 하면 다섯 손가락안에 들정도로 끝내준다. Feb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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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70/100
출력이 약한 구질구질한 레코딩이 너무 몰입을 깎아먹는다. Feb 22, 2022
GFFF 90/100
단순히 뛰어노는 슬램이라고 보기엔 곡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이들의 밴드 컨셉(종말적인 분위기) 성가대의 합창, 사람들의 비명소리, 나레이션등을 사용해서 굉장히 잘 살려냈다. Feb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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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5/100
중학교때였나 마이스페이스에 emo스러운 복장을하고 사랑 노래 부를거 같이생긴 청년들이 돼지 멱따는 소리에 어지간한 데스메탈 뺨치는 살벌한 음악을하는 이들의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였다. Feb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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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
유리창 깨부수는듯한 날카로운 레코딩에, 돼지 멱따는 소리부터 극악의 스크리밍을 넘나드는 보컬에 끝내주는 브레이크 다운에 조지게 달려주는 곡에 은은한 테크닉까지 참 여러가지 사운드를 담고 있는 2000년대 데스코어의 명반이다. Feb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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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
초호화 게스트는 이들의 컨셉인가? 곡하나하나 정말 개성 넘치는 게스트들의 피처링 덕분에 컴필 앨범 듣는거마냥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었다. 간만에 정말 즐겁게 들은 앨범 Feb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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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75/100
오비추어리나 후기작 카니발 콥스를 벤치마킹한거같은 사운드. Feb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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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넘치는 그루브와 야수가 울부짖는듯한 엄청난 보컬이 인상적이다. Feb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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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5/100
오함마로 좀비 대가리를 박살내는 듯한 극한의 슬램 데스코어. Feb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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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5/100
이런게 근본 데스메탈, 요상한 기교 없이도 찰진리프와 그루브 만으로도 존나 빡쌘 음악을 만들수있다는걸 제대로 보여줌, 3번트랙은 정말 최고다. Feb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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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일반적인 양산형 뉴메탈이라고 할수가없다. 보통 뉴메탈이라고하면 힙합이라던가 얼터너티브,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등을 결합한 느낌이 강하게풍기는데 이 앨범은 그렇지 않다. 이들만이 낼수 있는 아주 유니크한 사운드이다. Feb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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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
듣다가 귀가 얼얼해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무자비하게 달려준다. Feb 8, 2022
GFFF 90/100
정말 기괴하고 카오틱하다, 거기에 찰진 꿀꿀이보컬이 듣는 재미를 더해준다. 앨범커버처럼 정말기괴하고 변태적인 사운드. Feb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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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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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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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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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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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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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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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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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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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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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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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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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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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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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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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