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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50/100
코토리는 내여자다!
신도들의 고집!까!지!도! Oct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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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85/100
식상할수 있지만 요새 이런앨법 찾기도 쉽지 않다. 평균 이상의 수작. Oct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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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100/100
라이브 영상을 보고 충격받았다. 강력한 핌프락에 열공하는 소녀팬들을보고,, 그런날이 또 올수 있을까? Oct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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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100/100
서태지의 5집은 철학적,난해적인 가사속에 진정한 속뜻이 담겨있다. Oct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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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100/100
오폐수와 쌍벽을 이루는 아날퓨네랄 Oct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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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100/100
painkiller에 비해 유명세가 덜해서 기대는 안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들었다 팝적인 요소가 많아서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듯. Sep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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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100/100
키퍼 시리즈는 파워메탈의 서막을 여는 희대의 명반이다. Sep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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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90/100
극도의 빠름속에서도 멜로디가 들린다. 드래곤포스의 대표작은 역시 1집이 아닐까. Sep 16, 2018
메탈꿈나무 100/100
밝고 힘찬 목소리가 꿀꿀한 기분도 좋게 만들어준다. 80년대에 빠질수 없는 명반이다. Aug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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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100/100
100년이고 200년이고 길이길이남을 명반이다. 특히 Stairway to Heaven은..! Aug 24, 2018
메탈꿈나무 80/100
시종일관 내 귀에 기관총을 쏴댄다. 너무 사악하다 못해 꿈에 악마가 나올까 찜찜하다. Aug 23, 2018
메탈꿈나무 100/100
70년대에 이런 앨범이 나올수 있었다는게 가능한가? 블랙 사바스는 가능했다. Aug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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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100/100
약국에서 painkiller 달라고 하면 주는것. 비상상비약처럼 가지고 있어야한다. Aug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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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100/100
두산베어스의 팬이라면 절대 잊을수 없는 에메랄드소드. 그 웅장함에 언제나 승리할수 밖에 없었다. Aug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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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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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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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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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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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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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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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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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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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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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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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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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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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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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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