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snowbird 70/100
데모 곡들은 앨범에 실린 것과는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PARISH 의 곡들의 은근히 들을 만 하다. 하지만 crimson glory의 신경질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평범한 락큰롤 밴드의 음악일 뿐이다 Mar 30, 2013
snowbird 86/100
푸들스가 맘에 드셨으면, midnight sun도 꼭 들어보셔야지요? ^^ Oct 4, 2009
snowbird 84/100
일단 첫번째로 아쉬운 점이 테이트가 늙었다는 것. 기대가 과하지만 않다면 좋다 Oct 4, 2009
1 like
snowbird 64/100
뭐 난 밴드의 스타일 변신에는 매우 관대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넌 그냥 음악이 별로다 Oct 4, 2009
snowbird 80/100
유치개뽕짝...이지만 노래 좋다는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Oct 4, 2009
3 likes
snowbird 78/100
엠파이어 이후 앨범들 중 그나마 욕을 덜 먹은 앨범. Someone Else는 좋다 Oct 4, 2009
snowbird 52/100
사실 쌍욕까지 하고 싶게 만드는 작품은 아니지만..촌스럽다...정말로 Oct 4, 2009
snowbird 52/100
완전 촌스럽고 어색한 멜로디에 잘 어울리지도 않는 기타 솔로=_= 1,2집 다 샀는데 으. Oct 4, 2009
snowbird 66/100
엄청나게 진부한 멜로디, 안 어울리는 인트로, 달리는 거밖엔.. Oct 4, 2009
snowbird 92/100
SIN, HELLRAISER, ROAD TO NOWHERE 좋기만하다 Oct 4, 2009
snowbird 90/100
2집에 들어서도 전혀 바뀌지 않는 짜증나는 기타; Sep 25, 2009
snowbird 92/100
좀 말랑말랑하긴 하지만, 버릴 트랙 없는 훌륭한 앨범 Sep 22, 2009
2 likes
snowbird 76/100
보컬이 여자...마지막으로 들은 지 4년이 다 돼 가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걸 보면.. Sep 22, 2009
snowbird 70/100
스페인어 앨범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지극히 평범하나 나쁘지는 않다' Sep 22, 2009
snowbird 74/100
나쁘게 말하면 진부하다 할수도 있지만...그냥 그렇게 치부하기엔 좀 아까운 앨범 Sep 22, 2009
snowbird 70/100
취향을 떠나 노래 자체의 완성도가 별로...빠심을 제외하고도 10번트랙이 가장 좋았음 Sep 22, 2009
snowbird 70/100
refuge denied 보다 많이 떨어지는 느낌.. Sep 22, 2009
1 like
snowbird 86/100
쓰래쉬죠... 1345번트랙 좋아요. 네버모어보다 이쪽이 훨씬 좋네요 전 Sep 22, 2009
1 like
snowbird 80/100
when love comes down 이랑 dust to dust 뺴면 국내팬 취향 X Sep 22, 2009
snowbird 90/100
하이핏치 보컬이란 이유로 욕을 하는건 고음빠보다 100배 몰상식한 행위 Sep 22, 2009
1 like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4 likes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6 days ago
3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3 likes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2 likes
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2 likes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2 likes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2 likes
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