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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ighter7 90/100
라브리에한테 미안한 소리지만 보컬이 없으니 귀에 착착 훨씬 잘 들어온다. 역시 갓트루치.. Oct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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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ighter7 70/100
토바이어스 고음 듣고있자면 찡그리고있는 얼굴이 눈에 선하다 사멧은 이제 보컬은 하지 말고 프로듀싱만 했으면 싶다 이제 더이상 못들어줄 수준이다 목소리가 너무 답답하고 비브라토도 엉망이다 제발 누가 직언으로 말려줬으면..(메탈 안듣는 내친구에게 들려주니 친구는 그로울링보다 사멧 고음이 더 못들어주겠다고 하더라..) Ap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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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ighter7 75/100
보컬이 조금만 절제를 했으면 좋겠다. 중저음도 좀 내주다가 한번씩 터뜨려줘야 와 쩐다 할텐데 내내 초고음으로만 달리니 고음에 대한 감흥도 떨어지고 시끄럽다는 느낌이 든다 Mar 22, 2020
sleighter7 80/100
멜로디도 좋고 요즘 트렌드에 잘 부합한다. 여성 백보컬인 Jen Ledger의 매력적인 음색과 리드 보컬인 John Cooper의 끈적한 보컬의 조화가 독특하다. 1, 2, 9번 트랙 추천. Feb 14, 2020
sleighter7 85/100
멤버 한 명 한 명이 모두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기타는 Judas Priest 같은 정통 헤비메탈을 생각나게 하고, 보컬은 Motley Crue의 빈스 닐과 상당히 흡사하다. 신박한 조합이다. 정통 헤비메탈을 떠올리게 하는 타이틀곡인 Break Down, Motley Crue를 생각나게 하는 Party! Party! 등을 추천한다 Jul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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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ighter7 75/100
좋게 말하자면 다양한 시도를 해서 신선하다고 하겠으나, 내겐 작곡력 부족을 메꾸려는 발버둥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Endless Summer같은 곡은 너무 무리수였고(기타솔로 조차 없음..), The Golden Horde는 그저 평범.. 좋다고 느낀 곡도 Eden, The Hero 정도로 손에 꼽을 정도다. Battle Beast에 거는 기대가 큰데, 전작부터 그 기대감이 자꾸 줄어들기만 해서 많이 아쉽다. Ap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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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ighter7 90/100
현대의 메탈 음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제시해주고 있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메탈 특유의 파워풀함을 절묘하게 융합시켰다. Feb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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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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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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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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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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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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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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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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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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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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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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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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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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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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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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