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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85/100
이 앨범 발매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진 호글런은 이런 발언을 했었다. "이 앨범은 성경과 같다." Sep 6, 2013
키위쥬스 85/100
전형적인 80년대 미국식 글램락. 경쾌한 락앤롤 사운드로, 심플하면서 리드미컬 한 기타웍 돋보인다. 호소력있는 발라드곡 4번이 차트에서 히트를 했고, 6도 나름 유명곡. 머틀리크루 Girls x 3 음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Jun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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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90/100
조지린치의 면도날 기타 사운드의 절정인 1번으로 유명한 앨범. 5, 6, 13 등도 유명하다. 특히 6번은 기타키즈 들의 단골 카피곡이었다. 도켄 최고의 역작. Ju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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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80/100
Soilwork의 핵심멤버인 Björn Strid와 David Andersson의 프로젝트 밴드로 복고적인 멜로디의 올드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Björn의 클린보컬도 너무 좋지만 David의 블루지 하면서 멜로딕한 기타사운드가 착착 감긴다. Jun 24, 2013
키위쥬스 85/100
7번으로 잘 알려진 앨범이지만, 3번도 유명한 히트곡. 곡들의 편차가 심한 부분이 단점. 귀에 들어오는 몇몇 곡들은 대박수준. May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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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90/100
전작들보다 임팩트는 떨어졌지만, 듣기에는 좀더 편해졌다. 변칙적인 리프와 리듬도 여전하다. 7년째 새앨범을 안 내고 있는데.. 당신들 너무하는거 아님? May 20, 2013
키위쥬스 70/100
기대보다는 좋았다. 하지만 톨키 특유의 애상적인 멜로디가 자꾸 그리워진다. 이들의 최근작 중에서는 그나마 괜찮은편. May 20, 2013
키위쥬스 85/100
전형적인 예테보리 스타일의 멜로딕데쓰메틀을 들려주는 밴드의 데뷔앨범. In Flames와 DT의 초기시절과 유사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후에 발매되는 2집보다 예테보리 사운드에 충실한 음반. 프로듀서는 Fredrik Nordstrom. May 20, 2013
키위쥬스 90/100
현 In Flames의 드러머인 Daniel이 몸담았던 스웨덴산 멜로딕데쓰메틀. 예테보리 스타일의 멜로디가 앨범 전체를 누비고 있다. 초기 인플레임스, DT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녹음상태도 최상. May 20, 2013
키위쥬스 90/100
블루지하고 그루브한 Doug의 기타가 전면에 부각된 아메리칸하드락. 귀에 착착 감기는 그루브와 기타리프가 매력적이지만 Keith의 맛깔나는 보컬도 너무좋다. Doug이 참여한 모든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 1, 5번 적극추천 May 20, 2013
키위쥬스 90/100
후기 메가데스 사운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곡이다. 특유의 변칙적인 리듬, 날카로운 리프와 함께 곡 전체를 누비는 Dave와 Chris의 솔로배틀이 감상포인트. '13' 앨범에 실린 버젼보다 이 버젼에 손을 더 들어주고 싶다. Mar 25, 2013
키위쥬스 90/100
탁월한 작곡으로 고품격의 멜로디를 들려주는 하렘스카렘의 대표작. 호소력있는 Harry 보컬도 좋지만, 감각적이고 세련된 솔로/리프메이킹의 Pete의 기타가 너무 좋다. 전곡이 주옥같지만, 특히 3, 5, 9에 주목. Jul 15, 2012
키위쥬스 90/100
이들 최고의 역작. Sunlight 스튜디오 특유의 지글거리는 기타톤과 펑크를 연상시키는 자유분방한 드럼이 매력. 밴드의 리더이자 메인 송라이터 였던 Nicke는 펑크음악의 광적인 팬이다. Apr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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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86/100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7번! 앨범전체가 포이즌식 쌍팔년도 사운드로 가득 채워져있다. May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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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84/100
펜실베니아의 작은촌마을 탕아들의 LA 진출기. 어설픈 사운드지만 귀가 즐겁다. May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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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94/100
칼마 최고앨범. 화려한 멜로디라인과 타이트한 연주가 너무 좋다. 역시 Pasi 시절이 좋았다. May 10, 2011
키위쥬스 84/100
호쾌한 스래쉬 리프와 이국적인 멜로디의 만남. 큰 기대만 하지 않는다면, 메가데쓰 RIP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듯. Apr 24, 2011
키위쥬스 80/100
좋긴한데.. 왠지 부족한 느낌이 난다. 작곡능력이 조금 아쉽다. Apr 24, 2011
키위쥬스 78/100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밴드. 지옥에서 악마가 쏟아져 나오는 것 같은 불길한 느낌. Apr 24, 2011
키위쥬스 88/100
프로그레시브/멜로딕/테크니컬데스메틀. Necrophagist와 유사한 사운드지만, 더욱 완성도가 높다. Jan 16,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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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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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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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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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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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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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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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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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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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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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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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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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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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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