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안 했는데도 실망했다. 컨셉부터 음악까지 진짜 한숨만 나온다. 점수를 더 낮게 주려고 했는데 그나마 아이언메이든이라는 이름값 때문에 65점 줌.   Sep 16, 2021

멜로디 좋은 시원한 파워메탈 앨범! 근데 몇몇 곡은 들을 때마다 보컬의 수명이 걱정된다.....   Sep 28, 2020

오랜만에 나온 괜찮은 파워메탈 앨범 . 단점은 2000년 밀레니엄 시대에서 온 것만 같은 유치한 멜로디.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손발이 사알~짝 오그라든다. 특히 전문용어는 모르겠으나 에드가이처럼 뿅뿅 거리는 부분은 조금 아닌 것 같다.   Nov 7, 2017

전범기 커버 좀 작작 써라. 진짜 뚝배기 깨버리고 싶다.   Sep 17, 2017

솔직히 톡 까놓고 말해서 음악은 나름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정신 나간 앨범 커버를 보면서까지 들어야할 수준은 절대 아니다. 결론은 이거 들을 시간에 이보다 더 훌륭하면서도 정상적인 표지를 지닌 앨범을 듣도록 하자.   Jun 29, 2017

전체적으로 밸런스 있는 훌륭한 앨범. 또한 콘티의 보컬도 루카랩소디 때보다 훨씬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들린다. (그만큼 루카랩소디의 곡들은 억지스러울 정도로 음이 높았다.....)   Jun 22, 2017

많이 기대했는데 실망만 가득한 앨범. 솔직히 이럴 거면 그냥 라이브 앨범을 내는 게 어땠을까 싶다.   Jun 7, 2017

정말 사랑스러운 앨범. 듣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드리워진다. 또한 편안한 멜로디와 루피의 보컬은 들을수록 감탄만 나온다.   Jun 5, 2017

우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라이브 앨범. 특히 새로운 보컬의 활약이 정말 엄청나다. 아마 차세대 최고의 보컬 중 한 명이 아닐까 싶다. 단점은 선곡이 조금 아쉽다는 것.   May 22, 2017

별 기대없이 들었는데 정말 좋은 앨범! 특히 신곡들로 채워진 1cd는 꼭 한 번 들어보기를 권한다. 편안한 멜로디가 귀를 즐겁게 해준다. 또한 예전 곡들을 리레코딩한 2cd도 듣는 재미가 가득하다.   May 20, 2017

개인적으로 Pretty Maids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 특유의 멜로디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추천곡은 2,3,6,7,9   May 9, 2017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앨범. 무엇보다 프로그레시브에 꼭 어울리는 란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May 9, 2017

알렌 란데 앨범 중 멜로디가 가장 귀에 잘 들어온다. 추천 트랙은 1,2,3,9번   May 9, 2017

한 번 듣고 속된 말로 뻑이 간 앨범. 추천곡은 1,2,4,8   Apr 9, 2017

몇몇 곡 빼고는 귀에 안 들어온다.   Apr 9, 2017

로얄헌트 앨범 중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 멜로디와 보컬의 조화가 너무 좋다.   Apr 9, 2017

아반타시아 앨범 중에서 가장 손이 안가는 앨범. 뭔가 터질듯 안터지고 특유의 번뜩임도 보이지 않는다.   Apr 9, 2017

4번 곡의 강렬함을 잊을 수 없다.   Apr 9, 2017

말랑말랑한 멜로디와 수준급의 연주가 인상적이다. 또한 청명한 보컬 역시 마음에 든다.   Jan 20, 2017

밝고 가벼운 멜로디가 특징인 앨범으로 듣다보면 절로 신이 난다. 단점은 곡들이 너무 가벼워서 금방 질린다는 것.   Jan 10, 2017

기대없이 들었는데 의외로 좋아서 깜짝 놀랐다. 가볍게 듣기 좋은 파워메탈 앨범.   Jan 7, 2017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드림시어터 앨범. 특히 5, 6번 곡은 진짜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Dec 26, 2016

진짜 버릴 곡이 없는 앨범이다. 이쪽 장르를 좋아한다면 꼭 들어보자!   Dec 24, 2016

드포 앨범 중에서 가장 좋게 들었다. 또한 새로운 보컬이 상당한 실력파다.   Dec 20, 2016

이전 앨범들과 달리 멜로디가 살아있다. 추천곡은 1,3,6,9 참고로 9번 트랙은 예전 Beyond Twilight 시절의 커버곡.   Dec 20, 2016

jorn의 앨범 중 손에 꼽히는 앨범! 단점은 모두 다른 밴드의 곡이라는 점.   Dec 20, 2016

예전 앨범의 조악한 녹음 상태와 힘겨운 보컬이 거슬렸다면, 이 앨범을 듣기를 권한다. 훨씬 더 깔끔하고 파워풀하다.   Dec 20, 2016

더 파워풀해진 루피의 보컬을 들을 수있다. 추천곡은 4,6,7,10   Dec 5, 2016

솔직히 처음엔 지루했다. 하지만 몇 번 듣다보니 곡이 귀에 들어왔다. 좋다! 스피드나 질주감은 떨어져도 묵직함과 날카로움이 그걸 커버해준다. 더군다나 레코딩 상태가 지난 앨범과는 차원이 다르다.   Nov 18, 2016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