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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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100/100
70대가 넘은 보컬이 맞나 싶을정도다 ..무슨 회춘이라도 하셧나 ..이양반은..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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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5/100
이번 앨범도 중독성도 있고 완성도도 좋고 흠잡을께 거의 없는 앨범인듯 Jun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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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100/100
우리나라 메탈 보컬 원탑이다... 소리가 ..전세계에 내놔도 ..꿇리지 않을 ..그런 목소리다 .. Dec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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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5/100
이 밴드를 너무 늦게 알았다.. 알고 난후에는 가장 애청하는 밴드가 되었음 왜 일본 최고의 보컬이라고 했는지 알것 같은 목소리다. Dec 7, 2021
lhm3032 95/100
묵직하고 ..정교하게 잘짜여 있는 앨범이다..간만에 ..퀸스라이크 앨범중에 맘에 드는 앨범이 나왔다 .. Jan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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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100/100
여태까지 키코의 앨범을 전부 다 들어봤지만 이 앨범이 가장 잘 만들어진듯 하다 Sep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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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0/100
내가 주로 듣는 장르는 아니지만 가끔 음악들이 질리고 할때 듣기에 참 괞찮은 앨범인듯 Jul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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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100/100
처음 들었을때도 마찬가지고 현재도 마찬가지이고 이건 그냥 월드 베스트다 ... Sep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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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100/100
입이 딱 벌어지는 앨범이다 무한 반복중입니다 웅장함은 말할것도 업구요 사운드 정말 정교하게 짜여있고 그 사운드가 거슬리는 그런 음악이 아니고 귀에 박히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Jul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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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5/100
사실 제이 락 ? 이쪽은 전혀 관심 없엇는데 심심해서 한번 들어봤는데 은근히 중독성 쩌네요 높은 평점 받을만 하네요 Ju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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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0/100
스네어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했을때 3집까지가 들을만 함 .. 그이후는 조금 쇠퇴하는 느낌이 있는듯 Feb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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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5/100
귀에 착착 감긴다 제프의 전성기는 정말 혀를 내두를정도다 Feb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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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85/100
스트라토 바리우스의 리더엿던 티모 톨키가 밴드를 탈퇴후 밴드가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오기 시작한 앨범으로 봐야 될듯 첫 앨범은 어수선함도 있엇다 Jan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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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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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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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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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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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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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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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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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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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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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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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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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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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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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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