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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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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 Out
preview  UFO preview  Lights Out (1977)
level 16 랍할포드   85/100
마이클쉥커의 감질맛나는 솔로가 트랙 후반부에 있는 곡이 많다. 4, 8번 트랙 추천.   Feb 19, 2020
Spiritual Canoe
preview  Loudness preview  Spiritual Canoe (2001)
level 16 랍할포드   50/100
싸이키델릭한 앨범. 묘하게 Painkiller가 연상되는 4번트랙 Stay Wild가 그나마 들을 만 해서 10점 더 줬다.   Feb 17, 2020
A Dramatic Turn of Events
level 16 랍할포드   75/100
포트노이의 탈퇴와 마이크 맨지니의 합류 후 첫 앨범. 예전보다 심플해지고, 음악이 얇아졌으며, 소프트해져서 DT의 매력이 반토막났다. 멤버들이 맨지니의 (상대적으로) 단조로운 드럼에 맞춰준 느낌이다.   Feb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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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liance of the Kings - The Black Crystal Sword Saga Pt.1
level 16 랍할포드   80/100
멜로디가 너무 과한 감이 있다. 들을 때마다 귀가 피로해지는걸 보면, 데뷔앨범에서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랩소디의 후계자로 불릴만한 자격은 충분히 있다.   Feb 15, 2020
Mistree of the Shadowlight
level 16 랍할포드   70/100
전형적인 용두사미 스타일의 앨범. 1~2번트랙을 듣다보면 랩소디가 연상되며 심포닉한 음악을 들려줄 거라는 기대가 들지만, 끝까지 듣다보면 뭘 들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녹음상태가 좋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음악 자체가 개성이 없어서 금방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Feb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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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Ride
preview  Hibria preview  Blind Ride (2011)
level 16 랍할포드   75/100
전작까지는 그래도 킬링트랙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킬링트랙도 없고, 음악 스타일에도 변화가 없어서 인상적이지 않았다. 오죽했으면 The Shelter's On Fire 의 마지막에 랩하듯이 부르는 부분이 있는데, 그 구간이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였다.   Feb 14, 2020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level 16 랍할포드   80/100
팬들의 원성(?)을 잠재우기 위해 엄청 헤비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만, 7집과 같은 느낌이 아니라, 새로움은 없는, 억지로 헤비함만 가중시킨 느낌이었다. 2번트랙은 나름 알찬 느낌이었으나, 나머지 트랙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었고 인상깊지도 않았다.   Feb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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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in Motion 2007/2008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Chaos in Motion 2007/2008 (2008)  [Live]
level 16 랍할포드   80/100
첫번째 트랙의 연출력과 가장 마지막 메들리의 편곡은 끝내준다.   Feb 11, 2020
The Tides of War: Live at Rock Hard Festival 2016
level 16 랍할포드   70/100
신곡 The Tides of War 는 크게 인상깊지는 않았지만, 블가 스타일과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다.   Feb 11, 2020
Live Beyond the Spheres
preview  Blind Guardian preview  Live Beyond the Spheres (2017)  [Live]
level 16 랍할포드   85/100
Setlist도 상당히 괜찮고 멤버들의 컨디션과 호흡도 나쁘지 않다.   Feb 10, 2020
no image
preview  McAuley Schenker Group preview  Unplugged Live (1993)  [Live]
level 16 랍할포드   80/100
마이클 쉥커의 어쿠스틱 기타는 일렉기타와 다른 매력이 있다. 잔잔하면서도 멜로디를 충분히 표현해내고, 가끔씩은 파워풀한 연주까지 보여준다. Robin McAuley 도 7~80년대 하드락의 스타일을 맛깔나게 보여주는 보컬로, 마이클 쉥커와 조화를 이루며 멋진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다.   Feb 10, 2020
Systematic Chaos
level 16 랍할포드   75/100
DT 스타일이 점점 바뀌어가고 있다. 긴 러닝타임은 변함없이 유지하면서, 긴장감이 점점 느슨해지고, 멜로디가 죽어간다. Awake 앨범과 Train Of Thought 앨범 사이의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점은 없었다. 이 앨범 이후의 DT는 비슷비슷한 음악을 선보여서 앨범별 특색이 사라지게 된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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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
preview  Loudness preview  Pandemonium (2001)
level 16 랍할포드   40/100
기타 톤부터 보컬까지 얼터너티브 그 자체.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Feb 7, 2020
The Wall of Oblivion
preview  Midian preview  The Wall of Oblivion (2011)  [EP]
level 16 랍할포드   80/100
무난한 EP앨범. 미국이나 유럽 멜데스와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이정도 음악을 하는 밴드가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Feb 6, 2020
Old Scars, New Wounds
level 16 랍할포드   80/100
A7X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앨범. 특히 Broken Dialect은 A7X의 The Stage를 연상케 한다.   Feb 6, 2020
Score: 20th Anniversary World Tour
level 16 랍할포드   90/100
드림씨어터 라이브의 기준은 딱 하나다. 바로 라브리에의 컨디션. 이 앨범에선 라브리에의 보컬 컨디션이 상당히 괜찮다. 그리고 42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를 라이브로 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Feb 6, 2020
Official Bootleg: Dark Side of the Moon
level 16 랍할포드   80/100
핑크플로이드의 강한버전이다. 원곡보다 센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고무적이었지만, 반대급부로 원곡의 표현력은 반감되는 느낌이었다. 2CD에서 Comfortably Numb 커버는 원곡의 기타솔로 느낌을 전혀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듣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Feb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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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eavy Petting
preview  UFO preview  No Heavy Petting (1976)
level 16 랍할포드   95/100
이 앨범은 미쳤다. 러닝타임이 짧은 곡이 많지만, 그 안에서 쉥커의 기타는 불을 뿜어대며 기승전결을 표현해내고 있다.   Feb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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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eft Feels Right
level 16 랍할포드   50/100
자신들의 히트곡을 왜 스스로 망치는지 모르겠다. 원곡의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한 컴필앨범.   Feb 3, 2020
Official Bootleg: When Dream and Day Reunite
level 16 랍할포드   80/100
그냥저냥 들을만 한 앨범. 라브리에 색깔이 많이 반영된 DT에 1집 보컬 Charlie는 어울리지 않았다.   Feb 3, 2020
End of Time
preview  Lost Dreams preview  End of Time (2008)
level 16 랍할포드   85/100
단순하면서도 금방 질리지 않고, 헤비하면서도 멜로디가 살아있는, Lost Dreams의 스타일이 확립된 앨범. 몇몇 곡의 제목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음악 자체만 보면 굉장히 훌륭한 앨범이다. Lost Dreams를 처음으로 접한 I Curse You 포함, 3,6,7번 트랙 추천.   Feb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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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varium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Octavarium (2005)
level 16 랍할포드   80/100
뮤즈 스타일의 얘기가 많은 만큼 당시 주류 스타일을 반영한 앨범. 썩 나쁘지도 않고, 크게 끌리지도 않는, 평균치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Jan 31, 2020
Thank You
preview  Michael Schenker preview  Thank You (1993)
level 16 랍할포드   70/100
마이클쉥커의 어쿠스틱 앨범. 솔직히 트랙별로 구분이 가지 않아서 1시간짜리 연주를 듣는다고 생각했다. 우리들이 알고있는 헤비메탈 기타리스트의 스타일은 볼 수 없지만, 기타 장인의 편안한 언플러그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것에 의의를 둔다.   Jan 31, 2020
Kingdom of Madness
preview  Edguy preview  Kingdom of Madness (1997)
level 16 랍할포드   70/100
공식적 데뷔앨범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굉장히 풋풋하다. 여러가지 시도를 보여주고, 그 안에서 Edguy의 포텐을 느낄 수는 있지만, 음악 자체로 봤을 때는 그닥 끌리지 않는다.   Jan 31, 2020
Warrior's Way
preview  Method preview  Warrior's Way (2013)  [EP]
level 16 랍할포드   80/100
전작보다 멜로디는 약간 줄고, 메탈코어스타일이 부각된 앨범. 1번트랙에서 스윕피킹이 굉장히 끊어지는데, 녹음이 잘못된건지, 의도적으로 연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거슬린다.   Jan 31, 2020
Live at Budokan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Live at Budokan (2004)  [Live]
level 16 랍할포드   90/100
2000 뉴욕 라이브에서 멤버들의 실력과 호흡이 완벽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면, 이 부도칸 라이브에서는 편곡도 완벽하다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Instrumedley는 말할 것도 없고, Hollow Years에선 페트루치의 블루지한 연주를 들을 수 있다.   Ja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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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f Thought
level 16 랍할포드   100/100
5집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DT의 앨범. 커리어상 가장 헤비한 앨범이 아닐까 싶다. 5번을 제외한 모든 트랙이 긴 곡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프로그레시브함과 캐치한 멜로디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서 앨범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게 어렵지 않았다.   Ja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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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level 16 랍할포드   80/100
전작이 워낙 명반이라 상대적으로 덜 매력적인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느슨해서 썩 와닿지 않는다.   Jan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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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 It
preview  UFO preview  Force It (1975)
level 16 랍할포드   85/100
전작의 두 킬링트랙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앨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든다. 특히 7번트랙 Too Much of Nothing은 조금 더 다듬으면 Doctor Doctor 나 Rock Bottom 만큼 인기를 얻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Ja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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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cenes From New York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Live Scenes From New York (2001)  [Live]
level 16 랍할포드   95/100
5집 전곡을 스튜디오앨범과 똑같이 재현한 멤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라브리에 목 상태가 살짝 아쉽지만, 이렇게 고급진 라이브 실황에선 이마저도 애교로 느껴진다. 게다가 A Change Of Seasons 까지 쪼개지 않고 원곡 그대로 수록해서 멤버들의 실력 뿐만 아니라 호흡도 World Class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Ja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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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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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4 meskwar   95/100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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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 Long Cold Winter CD Photo by meskwar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Vinyl Photo by meskwar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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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서태지
Slippery When Wet
preview  Bon Jovi preview  Slippery When Wet (1986)
level 12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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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preview  Kamelot preview  Karma (2001)
level 6 gusco75   90/100
미국 밴드를 유럽 스타일의 밴드로 만든 건 샤샤 패스의 힘이 아닐까 한다. 본격적인 이들의 전성기 시작~   Ma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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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5 psychikk   90/100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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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Vinyl, CD Photo by psychikk
From Hell I Rise
preview  Kerry King preview  From Hell I Rise (2024)
level 5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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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to Infinity
level 2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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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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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Get a Grip
preview  Aerosmith preview  Get a Grip (1993)
level 6 gusco75   90/100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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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9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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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heart
preview  Bathory preview  Hammerheart (1990)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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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12 GFFF   90/100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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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layman CD Photo by GFFF
Hell, Fire and Damnation
level 15 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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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ce of Time
preview  Anthrax preview  Persistence of Time (1990)
level 13 metalnrock   85/100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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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Pink Bubbles Go Ape
level 6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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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0 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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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ternal
preview  Mayhem preview  Life Eternal (2008)  [EP]
level 19 서태지   95/100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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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em - Life Eternal CD Photo by 서태지
Eclips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Eclipse (1990)
level 1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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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level 15 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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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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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