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Jun 12, 2013

보컬이 바뀌면서 음악까지 완전 바뀌었다. 이건 똥이라구!!!   Jan 8, 2013

앞으로 나올 이들의 음악은 듣지도 사지도 않을것이며 앞으로 메탈킹덤 평균점수 90점 넘는 음반이 나오면 살것을 선언함. 그때까진 관심 끊을것.   Nov 19, 2012

전작을 듣고 다음작에대한 기대가 컸기때문인가?? 한단계 높은 도약을 위한 일보 후퇴로 생각하고 ^^ 다음작품은 잘 만들어주세요!!!   Apr 21, 2012

X 정규 음반중에 제일 안듣게 되는 음반 그래도 애정이 있어 70은 준다 ㅠㅠ   Nov 10, 2011

곡은 좋지만 곡자체에서 장사꾼 냄새가 풀풀. 피아노 깽판 없애고 보너스 시디로 줬으면 그 앨범에 +10   Nov 10, 2011

피를 끓게하는 음악. 젊을때의 혈기를 영원히 잊지 않게 해줄 음악 ^^   Nov 10, 2011

나의 메탈 입문서이면서 아름다운 추억이 깃들어 있는 앨범. 딱 이정도 퀄리티로 음반 꾸준하게 내주고 장사꾼짓만 안했어도 내가 정말 존경하는 아티스트였을텐데.   Nov 10, 2011

보컬의 변화라는 위기에도 굴하지 않는 엄청난 송라이팅 실력에 감동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은 감사한 밴드. 다음 앨범도 기대됩니다. + 뉴블앨범은 1년뒤 사야된다는 교훈을준 앨범   Nov 8, 2011

보컬이 바뀐뒤의 첫앨범. 가볍게 듣기 좋은 음악. 하지만 이전 S.S의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분노할것이야.   Nov 8, 2011

베스트 앨범. 멜로디도 괜찮고 가사만 바꾼것이 아니라 곡을 세련되게 잘 다듬어 넣어서 정성이 돋보임. 다만 보컬목소리에 호불호가 갈릴듯 - 는제껴두고 누나밴드라는 유니크성에 주목.   Nov 8, 2011

보컬이 왜 바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 EP를 들었을때 드는 생각은 다음 앨범 송라이팅이 탁월하지 않은 이상은 성공을 하긴 어렵겠구나.. 였음   Nov 8, 2011

굳굳!! 1집 2집은 몇몇곡 빼고는 별루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앨범은 정말 좋네요.. 다음 앨범이 기대됩니다!!!   Nov 8, 2011

브라질 특유의 이국적인 리듬도 좀 녹아 있는듯 하고 보컬 목소리가 이쁘네요.. 그런데 2010년 앨범치고는 음질이 너무 열악한거 같아요.. 7번과 10번 트랙이 기억에 남네요..   Nov 8, 2011

카이의 보컬이 무척이나 답답하게 느껴짐   May 11, 2011

정말 좋아한다!! 잘 만든앨범!! 집에가면 들어야지 ㅎㅎ   Feb 22, 2010

곡 전체가 매끄럽게 잘 이어져 있는앨범!! 정말 잘만들었다!!   Feb 22, 2010

정말 최고 아닌가요?? 물론 가사는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ㅠㅠ   Feb 22, 2010

이 좋은 음악에 코맨트하나 없다니!! 마치 자동차 드라이브를 연상시키는 음악!!!   Feb 22, 2010

첨들었을때 멍미?? 했던앨범 ㅋㅋ 듣다보면 좋음!!   Feb 22, 2010

전작보단 나아졌지만 ... 기대치가 컸던걸까?? 실망 실망 ㅠㅠ 4번트랙 추천!!   Feb 22, 2010

1번빼곤 안들음 ... ㅠㅠ   Feb 22, 2010

갠적으론 다음작이 더 낫다고 생각함 ㅋㅋ 3,8,9번트릭 추천!!   Feb 22, 2010

COB 들을때 첨으로 들으면 좋을꺼같은음반 통통튀는 멜로디 ~~ 잘만든작품임!!!   Feb 22, 2010

갠적으로 COB의 정점을 찍은작품이라 생각해요 동명의 9번트랙은 최고!!   Feb 22, 2010

엄청난 악플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의외의 반응이군요ㅋ 전작이 그나마 나은거 같아요   Feb 22, 201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