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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90/100
(감히) 대한민국에서 (아마도) 가장 과소평가되는 위대한 밴드의 (개인적으로) 가장 훌륭한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라 조심스럽습니다만, 9번 트랙 'Never Say Goodbye' 의 존재만으로도 100점을 주고 싶은, 그 시절의 향수와 낭만이 가득 담긴 앨범입니다. Jan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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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90/100
저한테도 되게 좋네요. 밴드는 잘 모르고 80년대 평가 엇갈리는 두 장의 앨범만 있길래 들어볼까 말까 하다가 들어봤는데, 기관총 같은 리프와 야무지게 달려주는 리듬 파트 위에서 미친 듯이 날아다니는 보컬,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공격적인 쓰레쉬 본연의 색채와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진 멋진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Aug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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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80/100
데뷔작과 스타일이 다소 달라져서 평가가 굉장히 엇갈리지만, 졸작은 아니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전작보다 레코딩 상태도 훨 낫고, 클래시컬한 터치는 줄었지만 좋게 말하면 마치 잉베이 맘스틴의 Odyssey처럼, 임펠리테리 앨범 중 가장 대중적인 사운드가 아닌가 싶네요. 누군가에겐 애매하겠습니다만, 생각보다 좋은 곡이 많아서 종종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Aug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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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80/100
전작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몇몇 분들의 말씀대로 퀄리티가 모자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스티브 바이 특유의 트리키함이 얹히면서 전작의 서정적인 면은 줄어들었지만 보다 분위기가 밝아지고 활기찬 느낌이 앨범 내내 드는데 나름대로 매력이 있네요. 예전에 들었을 때는 솔직히 잘 못 느꼈는데, 취향이 바뀐 뒤로 다시 들어보니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Dec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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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85/100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Eye of the Tiger 말고도 거의 대부분의 곡들이 좋습니다. 비록 80년대를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그 시절의 향수를 단번에 불러일으키는 듯한 착각이 드는 멋진 앨범입니다. Dec 1, 2020
Impellitteri 95/100
잉베이 수많은 앨범들 중 최고 명반 대열에 꼽을 만한 작품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스타일과 당시 시대의 조류를 이렇게 잘 배합해 냈다니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도 여전히 훌륭하네요. 불후의 명곡 Rising Force말고도, Heaven Tonight 같은 곡도 너무 좋습니다. 곳곳에 스며든 팝적인 요소 덕에 오히려 잉베이의 다른 명반보다 더 자주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Dec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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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80/100
보컬이 Accept에 몸담았었던 David Reece 로 바뀌고 나서 음악이 좀더 헤비해졌습니다. 여전히 미드템포 위주의 구성이지만 특유의 청량감도 여전하고... 이쪽도 좋네요. Dec 1, 2020
Impellitteri 80/100
주로 미드템포 곡들이 많이 배치가 되어 있네요. 메탈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심심하고... 그냥 무리없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하드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작에 비하면 힘이 좀 더 빠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Feb 21, 2014
Impellitteri 90/100
이현석 음반 중에 가장 좋게 들었던 앨범. 탄탄하게 짜여진 기타 연주를 듣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Jan 15, 2014
Impellitteri 80/100
깔끔하니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앨범 같습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좀 심심하게 들릴 수도 있겠네요. Nov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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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85/100
명곡 Alone 이 수록된 앨범이라기에 찾아 들었었는데 Alone 말고도 좋은 곡들이 참 많네요. 개인적으로 당시 시대의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키보드 사운드가 너무 맘에 듭니다. May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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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90/100
개인적으로 잉베이의 최고 명반이라 생각지는 않지만 왠지 손이 자주 가는 앨범 중 하나입니다. 다른 회원분들이 말씀하신 곡 외에도 색다른 2번 트랙이 참 좋습니다. Apr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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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65/100
다른 분들 말씀대로 패트릭 요한슨의 보컬은 멋지지만, 송라이팅이 그냥 그렇다... 몇 년전에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돌려 보다가 처박아뒀는데 최근 다시 집중해서 들어봐도 여전히 밋밋했다. Apr 30, 2013
Impellitteri 85/100
다양한 연주자들을 한번에 느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곡도 좋습니다. Apr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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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95/100
아주 소름돋는 라이브 앨범. CD도 좋지만... DVD로 꼭 보세요. Apr 24, 2013
Impellitteri 85/100
Bad Moon Rising 보다 더 맘에 듦. 덕 앨드리치 특유의 플레이가 가감없이 발휘된 앨범 Apr 23, 2013
Impellitteri 95/100
Jake E Lee 역시 정말 엄청난 기타리스트이다. Aug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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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85/100
확실히 처음 들을 때 부터 확 꽂히진 않지만... 계속 들을수록 매력적이다. Aug 20, 2009
Impellitteri 96/100
핀란드의 메탈 본좌들이 뭉쳤다. 퀼리티가 매우 높은 앨범. Aug 15, 2009
Impellitteri 92/100
시원시원하고 곡도 좋다. 덕 앨드리치의 기타와 칼 스완의 보컬이 매우 매력적인 앨범. Aug 14, 2009
Impellitteri 92/100
가장 좋아하는 앨범. 진지하고 서정적인 느낌이 매우 마음에 든다. Aug 12, 2009
Impellitteri 92/100
개인적으로는 더욱 완숙해진 사운드라고 생각한다. 초기작들보다도 더 매력이 있는 앨범. Aug 12, 2009
Impellitteri 80/100
괜찮은 곡들이 그래도 여럿 있습니다. 유러피안 파워메탈을 좋아한다면 들어보시길. Aug 8, 2009
Impellitteri 60/100
전작들은 좋았으나, 이 앨범은 대부분의 멤버가 바뀌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영 별로다. Aug 8, 2009
Impellitteri 66/100
정통적인 사운드를 지향하는 듯. 지루하고 평범했던 느낌이었다. Aug 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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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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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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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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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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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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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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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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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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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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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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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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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