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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We Rule the Night
level 3 Namepen   45/100
정말 끔찍하다. 이런 것을 들을 바에야 이것보다 훨씬 더 잘만들어진 팝음악이나 얼터락을 듣는 것이 더 즐겁다.   Oct 5, 2013
Only Human
preview  At Vance preview  Only Human (2002)
level 3 Namepen   90/100
10년도 더 지난 지금도 Only Human 과 같은 매끄럽고 파워넘치는 곡은 찾기 힘들다.   Oct 4, 2013
Stalingrad: Brothers in Death
level 3 Namepen   90/100
전작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이게무슨...? 번개치는 폭풍우 같은 앨범. 정말 이들은 미친것 같다.   Oct 3, 2013
All That We Have Now
level 3 Namepen   65/100
트랜스 코어는 이런게 아니지... 본질을 잃고 날뛰는 멜로디와 절제없는 삡삡 사운드는 그저 싼티날 뿐이다.   Oct 3, 2013
ε psilon
preview  Blood Stain Child preview  ε psilon (2011)
level 3 Namepen   65/100
전작 모자이크의 반도 안된다. 자신들의 강력한 특색을 이리도 활용못할 줄이야...   Oct 3, 2013
Firebirth
preview  Gotthard preview  Firebirth (2012)
level 3 Namepen   70/100
새 보컬이 공백을 꽤나 잘 메꾸어 주는것 같긴 한데... 그와는 별개로 곡들의 완성도가 문제다. 나쁘게 말하면 지지부진한 15년 전 음악을 다시 틀어놓는 느낌이다.   Oct 3, 2013
All Hope Is Gone
preview  Slipknot preview  All Hope Is Gone (2008)
level 3 Namepen   65/100
"All Hope Is Gone" 그 말 대로다. 자신들의 색깔을 버리고 우왕좌왕 잡탕이 되버린 트랙리스트는 듣는 이를 곤혹케 할 뿐이다. 더이상 슬립낫은 없다.   Oct 3, 2013
Damage Done
level 3 Namepen   95/100
멜로딕 데스 메탈이 아름다워지는 순간.   Oct 3, 2013
Nebularium + the Restless Memoirs EP
level 3 Namepen   95/100
진정 이것이 EP란 말인가... 근래 들었던 그 어떤 멜데스보다 화끈하고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Oct 3, 2013
Specs of Pictures Burnt Beyond
level 3 Namepen   65/100
이런 것을 갖다가 매너리즘이라고 부르는가보다...   Oct 3, 2013
The Silvery Image
preview  Suspyre preview  The Silvery Image (2005)
level 3 Namepen   85/100
이후에 차차 발전을 보여주어 상대적으로 얕아보이는 1집이지만, 2005년 프록씬에서 이런 강력한 데뷔앨범을 가진 밴드는 서스파이어 뿐이었다. 좀 더 많은 인지도를 얻어야 마땅한 밴드.   Oct 3, 2013
Play My Game
level 3 Namepen   40/100
하하 형님 이건 좀 아니잖아   Oct 3, 2013
Before the Bleeding Sun
level 3 Namepen   85/100
얼음장을 걷는듯한 차가운 멜로디. 이들에게 현혹되기에 충분하다   Oct 3, 2013
Ancestral Romance
preview  Dark Moor preview  Ancestral Romance (2010)
level 3 Namepen   88/100
전작의 phantom queen이나 an end so cold 를 좋게 들었다면 이번 앨범역시...   Jan 22, 2011
All The Sinners
level 3 Namepen   80/100
1집을 들었기 때문에 높게 책정할 수 밖에 없다   Jan 9, 2011
The Frozen Tears of Angels
level 3 Namepen   90/100
1집과 3집을 가장 좋아했건만 이제는 1집과 이 작품이 가장 좋다.   Nov 14, 2010
Legend of the Forgotten Reign - Chapter 6: The Last Night on the Battlefield
level 3 Namepen   88/100
놀랍도록 깔끔해진 곡구성과 멜로디...드디어 정리가 되었군요. 수작입니다.   Nov 14, 2010
Solitaire
preview  Edenbridge preview  Solitaire (2010)
level 3 Namepen   84/100
개인적으로 바뀐 모습이 마음에 든다.   Nov 3, 2010
Karma
preview  Kamelot preview  Karma (2001)
level 3 Namepen   92/100
굳이 Forever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Elizabeth 3부작은 시기를 초월한 대작이다.   Nov 3, 2010
Poetry for the Poisoned
level 3 Namepen   90/100
변화할 때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그들이 너무나도 멋지다.   Nov 3, 2010
Red Silent Tides
preview  Elvenking preview  Red Silent Tides (2010)
level 3 Namepen   90/100
성공적인 변화. 그들의 색깔에 세련됨을 입히는데 드디어 성공했다. 멋진앨범.   Oct 21, 2010
Land of the Free II
level 3 Namepen   90/100
정말 감마레이만이 들려줄수있는 Rain !!   Oct 21, 2010
To the Metal
preview  Gamma Ray preview  To the Metal (2010)
level 3 Namepen   88/100
감마레이에겐 메탈 그 이상을 요구할 수 있다. 이 앨범에서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Oct 21, 2010
A Twist in the Myth
level 3 Namepen   86/100
안정적인 변화라서 좋게 들었습니다. Fly 상당히 참신합니다.   Oct 21, 2010
Beyond Earth
preview  Oratory preview  Beyond Earth (2002)
level 3 Namepen   96/100
감히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는 대작   Oct 21, 2010
The Scythe
preview  Elvenking preview  The Scythe (2007)
level 3 Namepen   58/100
신보를 듣고 나니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실험'임과 동시에 '실패'입니다.   Oct 16, 2010
Paradoxes
preview  Everon preview  Paradoxes (1993)
level 3 Namepen   90/100
청명,청명,청명,청명한 사운드. 프록에서 상상이나 해봤던가   Oct 16, 2010
Flesh
preview  Everon preview  Flesh (2002)
level 3 Namepen   90/100
에버론의 최고작은 이것으로 치고싶다. 2위는 1집   Oct 16, 2010
Of Wars In Osyrhia
preview  Fairyland preview  Of Wars In Osyrhia (2003)
level 3 Namepen   80/100
곡 길이의 완급이 조절이 안된 점을 빼면 페어리랜드의 작품중 최고이다.   Oct 16, 2010
The Fall Of An Empire
level 3 Namepen   62/100
이게 왜 좋은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Oct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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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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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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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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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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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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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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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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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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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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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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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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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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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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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Bleed Ou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Bleed Out (2023)
level 9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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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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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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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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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3
Reviews : 10,038
Albums : 165,888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