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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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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nce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The Dance (1998)  [EP]
level 5 앙코롸   85/100
하필 The Silent Force로 위딘에 입문하는 바람에 The Dance를 듣고 "거짓말 치지마라 ㅡㅡ 샤론이 이렇게 무서운 목소리를 낼리가 없다" 하고 현실을 부정했던 그런 씁쓸한.... 기억이.... 난다.... 물론 취향이 바뀐 지금은 이런 귀신 곡하는 목소리로 딱 한 곡만 더 불러줬으면 좋겠다.   Ap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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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edead
preview  Leaves' Eyes preview  Meredead (2011)
level 5 앙코롸   95/100
앨범 발매 직전 쯤에 메인으로 밀었던 To France는 그냥 그랬는데 나머지 곡들이 다 좋았다. Kråkevisa 같은 노르웨이 민속 음악? 동요? 트랙도 재미있었고, 개인적인 베스트로 Tell-Tale Eyes를 꼽고 싶다.   Ap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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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es of the Night
level 5 앙코롸   75/100
나쁘진 않은데 전작들에 비하면 뭔가 좀 심심하다. 무난하지만 인상 깊은 곡이 없고 그나마 자주 들었던건 Maid of Lorraine이랑 Angel and the Ghost.   Apr 22, 2019
King of Kings
preview  Leaves' Eyes preview  King of Kings (2015)
level 5 앙코롸   100/100
지금까지 나온 Leaves' Eyes의 작품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앨범. 전작은 좀 미묘했는데 여기서 큰거 한방 터뜨리려고 힘을 모으고 있었던건가 싶다. 차분하게 주문을 읊는 듯한 Sweven 부터 시작해서, 흥겨운 한편 여운 넘치는 마무리인 Swords in Rock 까지 버리고 싶은 곡이 하나도 없다. 특별히 좋았던 트랙을 꼽자면 King of Kings, Vengeance Venom 그리고 Blazing Waters.   Ap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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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ylion
preview  The Gathering preview  Mandylion (1995)
level 5 앙코롸   80/100
잘 만들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도 시원시원한 Anneke의 보컬은 그런 나조차 잡아둘 정도로 매력적이고, 웬만한 오페라틱 보컬들보다 훨씬 카리스마 넘친다.   Ap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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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s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Resist (2019)
level 5 앙코롸   75/100
초반은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조금 쳐지는 느낌이 아쉽다. 그래도 히드라 보다는 마음에 든다. 70점만 주려고 했는데 2번 트랙 Endless War가 매우 마음에 들어서 5점 더 올림.   Ap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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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a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Hydra (2014)
level 5 앙코롸   65/100
장르를 떠나서 그냥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The Unforgiving은 좋아했는데 이 앨범은 왜 이렇게 매력 없는거 같지...   Ap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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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ftermath
preview  Midnattsol preview  The Aftermath (2018)
level 5 앙코롸   80/100
북유럽 전설+여성보컬+심포닉 메탈이라는 내 취향에 직격할 3신기를 다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보컬 포함 악기들이 전부 따로 노는 듯한 불편한 믹싱상태 때문에 몇몇 곡을 제외하곤 즐겨 듣진 않았던 밴드. Nordlys 이후로 관심 끊었다가 리브 크리스틴이 참여했다길래 의리로 한장 사봤는데, 여전히 거시기한 면이 남아있지만 상당히 괜찮아져서 놀랐다.   Ap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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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 of the Dragonhead
level 5 앙코롸   60/100
바뀐 보컬이 더 파워풀하다는데 잘 모르겠다. "리브에 비해 굵직하다" 는건 알겠는데 그보다 힘있는 목소리라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 다른 심포닉계 소프라노 보컬들이랑 비교해도 답답하게 느껴진다. 정작 연주는 파도 타듯 시원시원한데... 갈수록 바이킹 성향이 강해지는 것도 좋고, 알렉산더의 그로울링도 잘 어우러져서 좋은데 메인 보컬이 많이 아쉽다.   Ap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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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of the Prophet
level 5 앙코롸   90/100
깊고♂어두운♂판타지 메탈... 조금만 더 웅장했으면 좋겠지만 어쨌건 내 취향! 어두운 느낌의 심포닉 메탈 좋아하시는 분들께 춫천!   Nov 8, 2011
Poetry for the Poisoned
level 5 앙코롸   90/100
The Zodiac 너무 좋다... PFTP는 그냥 한 곡으로 만들었어도 좋았을텐데(2)   Apr 25, 2011
Tears Laid In Earth
level 5 앙코롸   92/100
듣다보면 어쩐지 쓸쓸해지기도...   Feb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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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Gothic
preview  Therion preview  Live Gothic (2008)  [Video]
level 5 앙코롸   90/100
라이브에선 합창단보다 메인 보컬 네명이 훨씬 나은것같다. 킨구의 피는 라이브로 들어야 제맛!   Dec 9, 2010
Awaking the Centuries
level 5 앙코롸   92/100
러닝타임이 40분도 안된다는게 가장 큰 단점 ㅠㅠ   Dec 9, 2010
And Thou Shalt Trust... the Seer
level 5 앙코롸   88/100
조금 더 선명한 음질을 바랬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건 많았다.   Dec 9, 2010
Musique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Musique (2000)
level 5 앙코롸   70/100
탈고딕을 해버렸지만 TOT 특유의 탐미적인 성향도 여전하고 음악도 나쁘진 않다. 문제는 듣다보면 그 "이 세상 커피가 아니다!" 짤방이 생각나서 좀 괴롭다. (2019년에 수정됨)   Nov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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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master
preview  Nightwish preview  Wishmaster (2000)
level 5 앙코롸   92/100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듣다보니 자꾸 듣고싶어지는 앨범... 4, 6, 8이 특히 좋다!   Nov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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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born
preview  Nightwish preview  Oceanborn (1998)
level 5 앙코롸   86/100
좋은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론 Wishmaster쪽이 조금 더 취향이다   Nov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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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Passion Play
preview  Nightwish preview  Dark Passion Play (2007)
level 5 앙코롸   90/100
전 아네트도 좋고 타르야도 좋고... Wishmaster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   Nov 7, 2010
The Last Alliance
preview  Battlelore preview  The Last Alliance (2008)
level 5 앙코롸   76/100
나쁘지 않은 평작.... 10번 Moontower하나는 정말 좋은거같다.   Nov 7, 2010
Bells Of Doom
preview  Therion preview  Bells Of Doom (2001)  [Compilation]
level 5 앙코롸   76/100
풋풋한 미공개 데모 모음집... 1번 트랙은 왠지 귀엽다 ㅋㅋㅋ   Nov 7, 2010
Fairytales
preview  Skylark preview  Fairytales (2005)
level 5 앙코롸   40/100
"이크! 커버에 낚였어요!" 어워드를 하면 1위 할 것 같은 밴드   Nov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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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ium
preview  Eisheilig preview  Elysium (2006)
level 5 앙코롸   90/100
표기는 고딕메탈인데 어째 람슈타인의 Mutter 앨범이 떠오르기도 한다. 1, 2 ,8 ,9번트랙이 특히 좋다.   Oct 31, 2010
The Game
preview  Dreams Of Sanity preview  The Game (2000)
level 5 앙코롸   88/100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해산했다는게 너무 아쉽다...   Oct 23, 2010
Masquerade
preview  Dreams Of Sanity preview  Masquerade (1999)
level 5 앙코롸   84/100
틸로는 그냥 피쳐링만 해줬을 뿐인데 라크리모사의 노래로 잘못 알려진 2번트랙... 왠지 안습   Oct 23, 2010
The Swan Princess
preview  Tower preview  The Swan Princess (1997)
level 5 앙코롸   92/100
언뜻 느껴지는 포크적인 느낌이 좋다... 꼭 한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듣는?) 기분   Oct 20, 2010
Vovin
preview  Therion preview  Vovin (1998)
level 5 앙코롸   98/100
8, 9, 10연타가 왜그렇게 좋던지... Wine of Aluqah를 들으면 정말 춤이라도 추고싶어진다   Oct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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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preview  Xandria preview  India (2005)
level 5 앙코롸   86/100
첫 트랙부터 마지막것까지 정말 잘 들었다... 이국적인 느낌이 마음에 든다   Oct 20, 2010
Ravenheart
preview  Xandria preview  Ravenheart (2004)
level 5 앙코롸   82/100
옛날에 들었을땐 1번 빼곤 그저 그랬는데, 다시 들어보니 귀에 술술 잘 넘어오는게 마음에 든다   Oct 20, 2010
Angels Fall First
preview  Nightwish preview  Angels Fall First (1997)
level 5 앙코롸   76/100
투오마스가 노래를 한다!!! 엘븐페스는 지금들어도 정말 환상적   Oct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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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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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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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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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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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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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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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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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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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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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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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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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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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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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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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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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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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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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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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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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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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26
Reviews : 10,036
Albums : 165,793
Lyrics : 217,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