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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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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queror's Oath
preview  Visigoth preview  Conqueror's Oath (2018)
level 8 여명808   90/100
비장미 넘치는 묵직한 멜로디가 피를 끓게한다.   Apr 19, 2024
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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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United
preview  Firewind preview  Stand United (2024)
level 8 여명808   90/100
교체된 보컬인 허비랭한스의 특색이 많이 강조됨. 그래서 더욱 좋다. 파워메탈의 정도를 따라가는 곡에 시원시원한 보컬, 끝내주는 연주가 조화를 이룬다. 강추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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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Escape
preview  Zinatra preview  The Great Escape (1990)
level 8 여명808   100/100
언제들어도 좋다   Nov 18, 2022
Coming Home
preview  cleanbreak preview  Coming Home (2022)
level 8 여명808   85/100
후반부 트랙으로 갈수록 더 빠져든다   Nov 18, 2022
No World Order
preview  Gamma Ray preview  No World Order (2001)
level 8 여명808   85/100
카이가 보컬을 전담하기시작한 land of free 부터 powerplant까지 밴드 스타일이 확립되나 했는데 본작부터 헤비스타일로 변한느낌. follow me 가 그나마 이전분위기가 난다. 개인적으로 스타일 변화는 아쉽지만 만족하는 앨범   Nov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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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e of a God
level 8 여명808   80/100
연주도 레코딩도 부족함 없지만 곡들이 흡입력이 없어 아쉽다.   Nov 6, 2022
Devil on My Shoulder
level 8 여명808   90/100
리프가 쫀쫀하고 신나는 코러스가 넘친다.   Nov 2, 2022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level 8 여명808   95/100
scarecrow 부터 큰 스타일 변화없이 the mystery of time 부터는 그냥 저냥 감흥없다 생각되었다. 이번앨범도 선 공개곡이 뭔가 강한 흡입력이 없다 생각됐는데, 앨범을 전체적으로 듣다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4번트랙은 인트로부터 뻔하고 전형적인 키스케 듀엣 곡이라 느껴졌지만 역시 클라스는 남다르다 ㅎ. 앨범 전체가 정말 귀에 착착 감기는 중후반 최고의 앨범   Oc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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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Autumn
preview  Lake of Tears preview  Forever Autumn (1999)
level 8 여명808   95/100
가을이 찾아왔으니 이 앨범을 들어줘야지   Oc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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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Rites & Black Magick
level 8 여명808   85/100
노르웨이스타일 블랙이 아닌 스웨덴 스타일 블랙. 좋게 들었다   Oc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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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Wildness preview  Resurrection (2022)
level 8 여명808   90/100
달콤한 멜로디 한가득!   Oct 23, 2022
Force Majeure
preview  H.E.A.T preview  Force Majeure (2022)
level 8 여명808   90/100
원년보컬의 컴백과 맞춰 곡들도 원년스타일로 회귀! 최근 앨범에서 약간 멜로디감각이 떨어지는거 아닌가 했는데 초기의 그 흥겨운 멜로디가 다시 살아났다.   Aug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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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asting Flame
preview  Dreamtale preview  Everlasting Flame (2022)
level 8 여명808   90/100
이들의 음악은 1집, 그것도 인트로트랙 및 그것과 연결된 첫곡의 강렬한 멜로디로만 기억에 남아있었고, 그 이후 앨범들은 사실 그냥 저냥 했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별 기대 없이 플레이 해 봤는데 대부분의 곡들이 다 뛰어나다. 새로 합류한 전 배틀비스트 보컬도 잘 어울리고 넘실거리는 멜로디가 가득해서 듣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Aug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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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the Alchemist
level 8 여명808   85/100
좀 허접한 앨범커버땜에 별 기대 없이 들어본 앨범인데, 음악은 꽤 고퀄이라 인상깊었다. 역시 다들 에드가이가 생각나는건 똑같나보다 ㅎ. 전체적으로 퀄리티는 좋지만 확 귀를 잡아끄는 곡은 없는게 아쉽다.   Apr 17, 2022
Forever in Time
level 8 여명808   90/100
올드한 레코딩, 올드한 멜로디지만 너무 좋다.   Mar 21, 2022
Revel in Time
preview  Star One preview  Revel in Time (2022)
level 8 여명808   90/100
오...그냥 인맥쩌는 아저씨로만 알았었는데 이 앨범은 기가막히게 좋다. 별 기대없이 플레이 했는데 사전정보 없이 들어도 존재감 확실한 몇몇보컬도 반갑고 곡들도 뛰어나서 몇번이고 반복 재생함. 이전 앨범이랑 에어리온도 싹 정주행 해볼 예정   Ma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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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derer
preview  Deus Otiosus preview  Murderer (2010)
level 8 여명808   90/100
내가 메킹 앨범 코멘트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이유. 이런 개쩌는 앨범을 알게됨   Feb 20, 2022
The Deep & The Dark
level 8 여명808   85/100
뭔가 뻔한 스타일이라 생각되면서도 좋은 멜로디가 가득한 곡이 다수.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맥이 없어지는 느낌이라 아쉬움이 크다   Jan 25, 2022
Eternal Death
level 8 여명808   85/100
살벌한 드럼, 굵직하고 시원한 리프위에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가 압권이다. 3번트랙 강추   Jan 9, 2022
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여명808   95/100
테크니컬한 음악은 그 짜임새 있는 구성과 훌륭한 연주력에 감탄하는 맛이 있는데, 이 앨범은 그걸 뛰어넘어 곡 자체가 훌륭하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맛깔나는 앨범이자 빽빽하게 빈틈없는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앨범   Jan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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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wn in the Mirror
level 8 여명808   90/100
로얄헌트는 이 앨범 이후에도 훌륭한 앨범을 많이 만들어냈지만 결국 이 앨범에 제일 많이 손이간다.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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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ence of War Does Not Mean Peace
level 8 여명808   80/100
펑크블랙   Jan 1, 2022
Envenomed
level 8 여명808   85/100
homicidal rant 는 명곡 오브 명곡이다   Dec 31, 2021
Legion
preview  Deicide preview  Legion (1992)
level 8 여명808   100/100
자타공인 가장 이질적인 디어사이드 앨범. 하지만 최고의 디어사이드 앨범이다. 특히 쫀쫀한 베이스 사운드가 최고다   Dec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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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tle
level 8 여명808   95/100
매그너스 칼슨표 앨범중 가장 귀에 쏙쏙 들어온다. 두 거장의 보컬과 함께라 더욱 행복하다.   Dec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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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s of Witchery
level 8 여명808   90/100
앨범커버 때문인지 북유럽 여름날의 숲속느낌 블랙메탈   Dec 31, 2021
Moon in the Scorpio
level 8 여명808   90/100
우주, 몽환적 분위기. 사람이 연주하는거와는 다른느낌의 드럼머신. 팬티가 젖을거 같은 종소리. 멋진 앨범커버. 개성이 넘친다   Dec 31, 2021
Somewhere Out in Space
level 8 여명808   95/100
감마레이 전성기 3앨범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파워플랜트 이후 노선을 바꿔버린점이 아쉽다.   Dec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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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8 여명808   100/100
지금까지 살아오며 들은 앨범중 가장 재생횟수가 많았을 것이다   Dec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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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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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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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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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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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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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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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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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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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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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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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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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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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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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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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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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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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Bleed Ou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Bleed Out (2023)
level 9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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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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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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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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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2
Reviews : 10,038
Albums : 165,883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