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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Stradivarius 70/100
황제의 변화.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Sep 20, 2008
Stradivarius 90/100
감마레이가 거장이라 불릴 수 있는 이유 Sep 16, 2008
Stradivarius 85/100
하늘을 찌르는 연주력. 앙그라의 라이브 실력은 이 앨범으로 먼저 알 수 있다. Sep 14, 2008
Stradivarius 90/100
초사이어인 에두 Sep 14, 2008
Stradivarius 80/100
토비아스 사멧의 창법은 맘에 안들지만 나름대로의 구성이 돋보이는 전반기 최고의 앨범. Sep 7, 2008
Stradivarius 90/100
세계에 내놔도 그다지 꿀리지 않을듯한 스케일 Aug 26, 2008
Stradivarius 80/100
지글지글. 데스스펠오메가식의 악마적인 리프. Aug 22, 2008
Stradivarius 75/100
음질만 아니라면 이 앨범이 2집보다 좋게 느껴지기도. 특히 2번트랙의 음산함이란. Aug 22, 2008
Stradivarius 90/100
아무리 생각해도 알렉시의 퍼포먼스는 괴물급이다. Jul 21, 2008
Stradivarius 80/100
조지 피셔의 카리스마 Jul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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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70/100
이때에는 약간 애매한 감이 없지 않다. Jul 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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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멜스메 특유의 유치찬란한(?) 멜로디가 화려하게 뿜어져 나온다. 필청. Jun 13, 2008
Stradivarius 80/100
Introduction 끝 부분에 삽입된 대사는 영화 'Amadeus'에서 따온듯. May 24, 2008
Stradivarius 80/100
기계질은 용납할수없지만....뭐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May 24, 2008
Stradivarius 80/100
멋진 아트웍. 그에 준하는 음악. May 24,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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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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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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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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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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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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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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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음 저번 ep보다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훨씬 좋게 들었다. 지난 ep처럼 어중간한 메탈코어보다는, 이 앨범이 BMTH만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다. 코어와 일렉,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마구 믹스되었지만 모든걸 BMTH식으로 풀어낸, 앨범 단위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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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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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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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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