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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IRK 90/100
브로큰 제이드 듣고 흥미가 생긴 밴드. 7월 MMC때 이써리얼 씬과 DMOT의 공연을 봤다. 싸닉까지 합세해서 한대일 3국 심블밴드의 합동공연을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Dec 27, 2023
JIMMIRK 90/100
최근 빠져 사는 대만 블랙인 인페르노 레퀴엠. 대표 앨범이나 정규반을 다 재끼고 스플릿에 댓을 다는 이유는 1번 트랙 때문이다. 멜로디며 분위기며 아주 그냥 미쳤다,, 이 밴드의 전반적인 스타일을 말해주는 곡 중 하나가 아닌가 한다. 메킹에 업뎃 안된 EP반인 Vultures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걸 추천한다!! May 6, 2023
JIMMIRK 90/100
갠적으로 Chthonic보다 좋게 듣고 있는 대만 블랙. 메킹엔 아직 업로드가 안됐지만 Vultures 앨범(EP)도 강추 Feb 11, 2023
JIMMIRK 85/100
인더쪽에서 그래도 한가닥 하는 애들이고 신인도 아닌데 리뷰가 읎네.. 4번 추천!!! Jan 8, 2023
JIMMIRK 70/100
포하 계열에 동화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가 한 두팀씩 등장하고 있다. 유튭에선 MIW의 비주얼과 Get scared의 사운드를 합친 것 같다는 댓도 얼핏 본거 같다. Avatar가 포하를 한다면 아마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다. 상당한 수준급 데뷔작 Aug 31, 2022
JIMMIRK 65/100
1,2,6,9,11은 따로 골라서 다른 앨범에 수록하고 싶을 만큼 좋았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다른 곡들이 별로다ㅠㅠ 다 비슷하고 개성없어 보인다. 크래쉬다이어트를 오래 들어온 사람은 '정으로는' 들어줄 수 있는 앨범.... Jun 18, 2022
JIMMIRK 65/100
이 앨범부터 전반적인 곡들의 템포가 느려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어둡고 공격적인 분위기가 대폭 죽었다. 자기들 딴에는 변화를 주고 싶었나본데 이런 특징들 땜에 몇몇 곡들은 개인적으로 팝적인 느낌까지 받았다. 진심인데 얘네 만큼은 골든 이후의 맨슨과 같은 행보를 걷지 않길 바란다. 그래도 5번 트랙 덕에 Bad는 안 준다. Feb 25, 2022
JIMMIRK 90/100
멜로디 + 실험성 + 완성도를 포함한 모든 면에서 이들의 절정에 달한 앨범!! 자, 이제는 BVB나 MIW와 맞먹는 인지도가 국내에서 생길 때다!! Feb 25, 2022
JIMMIRK 50/100
잘 나가다 왜 갑자기 이런 엉성한 앨범을 들고 나온걸까? 그나마 예전의 포스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곤 3, 7 정도.. 나머지는 한숨만 나온다 Feb 25,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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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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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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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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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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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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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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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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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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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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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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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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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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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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