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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85/100
이 공연과 100% 동일하게 한국의 3천 관중 앞에서 공연했음을 기억하자. Aug 26, 2014
보민아빠 65/100
이쯤되면 이들이 계속 앨범을 내준다는데 감사하자. 기타톤이 조금만 더 말랑했으면 어땠을까? Apr 6, 2011
보민아빠 65/100
반가운 복귀작이고 여전히 파워풀했지만 김빠진 맥주를 먹는 느낌. 킬링트랙을 찾을 수 없었다. Apr 6, 2011
보민아빠 70/100
두 젊은 천재 기타리스트의 협연을 들을 수 있다. 다만 들리는것은 오로지 기타 솔로뿐. Apr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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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60/100
Madman으로 화려하게 메탈씬에 등장했지만 안타깝게도 후속타는 터져주지 않았다. Apr 6, 2011
보민아빠 85/100
강렬하고 귀에 쏙쏙박히는 컴팩트함이 매력적인 앨범. 장르불문, Rock 팬이라면 구입해도 후회없다 Apr 3, 2011
보민아빠 95/100
내가 주는 95점은 용감하게 40점을 날린 두분의 경이로운 리뷰에 대한 골수팬의 화답이다. Apr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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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60/100
Empathy, To The Metal은 실제 라이브에서는 끝내주는 곡. 다만 이 앨범에서 4~6집의 에너지는 기대말라. May 7, 2010
보민아빠 100/100
누군가 내게 헤비메틀이 뭐냐고 묻는다면 Painkiller라고 말하겠다. 내 유일한 100점을 이곳에 바친다 Nov 30, 2009
보민아빠 75/100
좋은 작품이지만 2%가 부족하다. 그것은 바로 알렉스 스콜닉의 아름다운 솔로.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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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90/100
대다수는 부인하겠지만, 이들 최고의 앨범은 단연코 이 작품이다. Iron Maiden식 멜로디의 절정. Nov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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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80/100
앨범이름도 멋진 "시간속의 어디엔가" 대체로 곡 구성이 길긴해도 짜임새 있으며 절제되있다. Nov 28, 2009
보민아빠 85/100
Priest Live! 와 함께 80년대를 빛낸 헤비메틀 라이브의 교과서. 3박4일을 칭찬해도 아깝지 않다. Nov 28, 2009
보민아빠 90/100
헤비메틀이 뭐얘요?의 정답은 PainKiller. Iron Maiden이 뭐얘요?의 정답은 Powerslalve. Nov 28, 2009
보민아빠 70/100
차라리 대차게 수록곡을 늘려 2CD로 발매했으면 어땠을까? 흥겹고 신나는 라이브. Nov 28, 2009
보민아빠 50/100
문제는 보컬이 바뀐게 아니라 이들의 스타일이 바뀌었다는것. 차분해진 Anthrax... Nov 28, 2009
보민아빠 75/100
관속에 묻어두었던 메탈리카를 다시 꺼내 내 심장에 장착하다. 화끈한 기타솔로의 향연. Aug 30, 2009
보민아빠 70/100
최고의 공연을 잘 담아낸 수작. 다만 좀 더 스케일 큰 공연이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 Jul 18, 2009
보민아빠 85/100
전작에 이어 다시 정통 스레쉬로 돌아온 Kreator. 노장의 연륜이란 이런것이다. Jan 17, 2009
보민아빠 90/100
전성기의 오지와 랜디가 만들어낸 최고의 라이브. Nov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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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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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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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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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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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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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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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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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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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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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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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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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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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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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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