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Children of Bodom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Relentless Reckless Forever Comments

  (34)
level 12   80/100
간만에 다시 들어봤는데 나쁘지 않다 화끈한 쓰래시 리프에 단순한 구성이라 듣기도 편하다.
2 likes
Children of Bodom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CD Photo by GFFF
level 8   85/100
다른 리스너들과 다른 앨범을 듣고 있나 싶다. are you dead yet 과 blood drunk 앨범에서 변화를 많이 받아들여 다른 밴드인 것 같은 작품을 낸 것과 달리, 이 앨범은 충분히 잘달리고 캐치하며 조금 더 멜데스 스러워졌다.
level 7   85/100
이렇게까지 낮을 점수를 받을 앨범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하도 들어서 객관성이 떨어졌나-_-;; 개인적으로 Blooddrunk보다 더 좋게 들었다. COB 앨범이라 이렇게 욕을 먹는 거지 다른 밴드가 했으면 괜찮게 평가 받았을 수도?
Children of Bodom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Vinyl Photo by Gothenburg
level 13   60/100
초기에는 키보드와 기타의 하모니를 적극 활용하여 휘황찬란한 음악을했던 Children of Bodom 이라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점도 없지않아 있지만, 이들의 작품이 갈수록 재미없어지는 것도 부정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무난한 곡들로, 작곡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멜데스인데 멜로디가 너무 적네요. 밋밋한 곡들뿐입니다.
level 16   50/100
이쯤되면 대다수의 팬들은 둘로 나뉠 것이다. 칠오보가 계속 삽질할 리 없다며 현실을 부정하거나,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이상 듣지 않는 것.
2 likes
level 15   70/100
Blooddrunk의 연장선 느낌밖에 들지않았다. 오히려 더 퇴보한듯
3 likes
Children of Bodom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CD Photo by Singed
level 8   65/100
스산한 낙엽같은 앨범커버가 밴드의 현재 음악을 말해주는 거 같다. 과거의 재기발랄한 연주와 멜로디는 거세당하고 아주 간결한 스타일로 변화해버렸는데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level 12   75/100
그냥 평작.
level 21   70/100
opäť nedosahuje kvalít prvotín
level 4   80/100
초반부 트랙이 많이 실망이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퀼리티가 좋다.
level 12   90/100
C.O.B이기에 이렇게 욕을 먹는 앨범이다. 메탈골수매니아는 아니기에 무난무난하게 들었다.
level 9   75/100
좋은곡도 있고 괜찮았지만 실망이다.
level 8   70/100
1,2,6 정도는 들을만 하지 않습니까
level 4   50/100
참 자비없게 실망시키는 앨범
level 7   50/100
전작보다 더 감동적이었다.
level 10   70/100
Bodom의 이런 커리어에 익숙해진 건지, 오히려 제법 만족스럽게 들었다. 또한 똥반으로 백안시했던 이전 앨범들을 다시 들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level 12   80/100
다른 앨범에 비해 확실히 별로지만 다른 밴드들에 비해 떨어지진 않는다.
level 4   76/100
전작보단 나아진것같지만 아직도 좀....제발 3,4집모습으로 돌아와주오....
level 12   78/100
스피드가 현저히 줄어든것 같다. 전작보다 못한 앨범.
level 8   60/100
전작과 비슷하지만 퇴보했다
level 11   40/100
이렇게 할거면 밴드해체해라.
level 5   78/100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가볍게 한번쯤 들을만하다...
level 3   86/100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평들이 영 안좋네... 전성기때보다야 덜한 작이긴 하지만... 흠;;
level 13   60/100
오히려 전작들보다 못한듯 하다
level 12   66/100
헐 노더와더불어 2011년은 최악의 해
level 2   50/100
뭘하고싶은건지 알수가 없구나....
level 18   85/100
이 앨범이 왜이렇게 저평가를 받는지 모르겟다. 후기 칠보스타일을 다듬어가는 느낌이다. 트랙 곳곳에 이들만의 느낌이 묻어나며 전작보다 진보햇다. 개인적으로 마지막트랙이 맘에 든다.
level 11   58/100
1번은 들을만하나.. 나는 이 앨범으로 인해 칠보를 내 마음속에서 완전히 떠나보내기로 했다
level 16   80/100
Halo of Blood 덕분에 다시 들어보게 되었는데, 이 작품 Are You Dead Yet 수준은 된다. 이정도면 잘 만들었다. 모든 문제는 Blooddrunk 엘범이었다.
level 19   80/100
Blooddrunk의 연장선에 놓인 느낌. 이름값에 맞게 중박이상은 해준다. 1번트랙 솔로 정말 인상적이었다.
Children of Bodom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CD, DVD Photo by Mefisto
1 2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79
Reviews : 10,048
Albums : 166,058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