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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LabelsVirgin Records
Running time49:17
Ranked#10 for 1995 , #424 all-time (Top 11.8%)
Reviews :  4
Comments :  20
Total votes :  24
Rating :  90 / 100
Have :  27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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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7:1997.52
2.I'm Alive5:31952
3.A Past and Future Secret3:48952
4.The Script for My Requiem6:09952
5.Mordred's Song5:28953
6.Born in a Mourning Hall5:1487.52
7.Bright Eyes5:1697.52
8.Another Holy War4:32952
9.And the Story Ends6:001002

Line-up (members)

  • Hansi Kürsch : Vocals, Bass
  • André Olbrich : Guitars
  • Marcus Siepen : Guitars
  • Thomas Stauch : Drums
  •  
  • Guest musicians:
  • Ronnie Atkins : Backing Vocals
  • Piet Sielck : Backing Vocals
  • Rolf Kohler : Backing Vocals
  • Hacky Hackmann : Backing Vocals
  • Billy King : Backing Vocals
  • Jacob Moth : Acoustic Guitar on "A Past and Future Secret"
  • Mathias Wiesner : Effects
Recorded, mixed and mastered at Sweet Silence Studios, Copenhagen, Denmark, from August to November 1994 and January to March 1995. Backing vocals recorded at Karo Studio, Brackel, Germany in December 1994.

Cat. nr. 840337 2

The lyrics are mostly based on Arthurian legends and general Camelot folklore, a subject Hansi Kürsch had been reading extensively about just prior to the writing sessions for the album.

Japanese release by Victor Entertainment (VICP-5519) includes two bonus tracks:
10. The Wizard (Uriah Heep cover) (3:17)
11. The Script For My Requiem [Extended Demo Version] (7:01)

There's another Japanese (limited) version of the album. It has a slightly altered tracklist concerning the bonus tracks:
10. I'm Alive (Demo Version) (5:20)
11.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Demo) (7:13)
12. A Past and Future Secret (Demo) (3:37)
13. The Script for My Requiem (Demo) (7:01)

The 2007 remaster bonus tracks:
10. A Past and Future Secret (Demo Version) (3:37)
11.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Demo Version) (7:13)
12. The Script for My Requiem (Demo Version) (7:01)
13. Bright Eyes (Video)
14. Born in a Mourning Hall (Video)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블라인드 가디언의 5번째 정규 앨범, 이 뒤의 앨범들을 먼저 듣고 들어서 그런지 사운드 측면에서 다소 지저분하고 거친 느낌 때문에 거부감이 있었던 앨범인데 듣다보니 역시나 블라인드 가디언이다. 오히려 토속적이고 중세적인 느낌은 뒤의 앨범들보다도 더 잘 표현된것 같기도 하고 파워메탈로서의 속도감있는 전개도 더 좋다.
앨범들이 비슷비슷한 느낌이 다소 있지만 블라인드 가디언만의 색깔을 참 잘 유지하고 있는 밴드라고 다시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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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5/100)
Date : 
메탈이라는 장르를 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이다. 그당시에 나를 메탈의 세계로 인도해 준 것은 Power Metal이라는 장르였다. Stratovarius, Angra, Rhapsody 등의 당대 파워 메탈씬을 이끌던 일단의 밴드들은 자기복제만을 거듭하던 국내가요에 물려있던 나에게 가뭄에 단비처럼 다가왔다. 하지만 그로부터 10년이 약간 넘는 기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파워 메탈은 더이상 내게 관심의 대상이 아니게 되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제법 긴 기간동안 여러 장르를 접해오는 동안 메탈 음악에 대한 내 흥미는 Metallica나 Judas Priest, Iron Maiden 같은 80년대 Heavy Metal이나 Dream Theater, Opeth 등의 Progressive Metal 밴드에게로 옮아갔다. 현시점에서 파워 메탈은 더이상 내가 즐겨듣는 아니게 된 셈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도 내 흥미를 끌고 있는 몇몇의 파워 메탈밴드가 남아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Blind Guardian이다.

Blind Guardian은 나에게 있어서는 여러모로 기이한 밴드이다. 이들을 접했던 것은 꽤나 오래된 일이었다. 하지만 이들 특유의 텁텁한 사운드는 파워 메탈을 처음 접했던 시기의 나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Kamelot이나 Rhapsody 같이 깔끔한 사운드에 익숙해 있던 나같은 초보 리스너에게 Blind Guardian은 난해하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Blind Guardian은 내가 파워 메탈에 흥미를 거의 잃어가고 있던 시점에 다시 눈에 띄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이들에게 갑자기 관심을 쏟게 되었는데, 그 계기를 마련한 앨범이 바로 밴드의 다섯 번째 앨범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라고 할 수 있겠다.

Somewhere Far Beyond까지 Blind Guardian은 총 네 장의 정규앨범을 만들면서 파워 메탈씬에 존재감을 어필했다. 이들은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과 그 후속작에서 훌륭한 작곡력과 연주력으로 파워 메탈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단순한 Helloween의 추종자가 아님을 증명해냈다. 하지만 이들에게 아쉬운 부분은 있었다. 지나치게 투박한 사운드는 호평받는 부분도 있었지만, 동시에 신규로 유입되는 파워 메탈 팬들에게는 다소 높은 허들로 존재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은 이들이 Flemming Rasmussen이라는 걸출한 프로듀서를 만나면서 해소되었다. 알다시피 그는 Metallica의 프로듀싱을 맡음으로 인해서 베이 에어리어에서 온 이 골때리는 사나이들을 헤비 메탈씬의 왕자로 만드는 데 일조한 인물이었다. 그는 Beatles에서 George Martin이 한 역할을 Metallica의 초창기에 성공적으로 수행해냈다. 이와 같은 거물이 Blind Guardian의 다섯 번째 앨범의 제작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Flemming Rasmussen의 참여는 Blind Guardian에게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사운드의 변화를 거론할 수 있겠다. 이전까지 Blind Guardian의 사운드는 텁텁한 맥주를 들이킨 듯한 다소 거친 사운드였다. 이러한 부분이 처음 이들을 접했을 때 내게는 거북했던 부분이기도 했다. 하지만, Flemming Rasmussen의 세심한 프로듀싱으로 인해 Blind Guardian의 사운드 상에서 기존의 거친 사운드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그대신에 자리잡은 것은 Flemming Rasmussen이 Metallica의 걸작 Master of Puppets와 ...And Justice for All에서 뽑아낸 것과 동등한 정도의 순도높은 세련미가 감도는 사운드였다. 같은 중세미를 지향하고 있으면서도 Somewhere Far Beyond와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와의 심연은 꽤나 깊은 편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때문에 밴드 또한 고무받았는지, 본작에서 Blind Guardian이 보여주는 역량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은 국내 메탈팬들 사이에서는 주로 후속작인 Nightfall in Middle-Earth가 자주 언급되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들이 만든 가장 훌륭한 명작은 바로 본작이다. 밴드의 달라진 모습을 가장 먼저 알리는 7분여의 웅장한 타이틀 곡은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며, 본작에서 가장 훌륭한 곡으로 꼽히는 The Script for My Requiem과 Born in a Mourning Hall의 고풍적이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연주는 듣는 이의 피를 절로 끓게 만드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판타지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A Past and Future Secret이나, 제목부터서 반지의 제왕과 관련있음을 드러내고 있는 Mordred's Song, 매력적인 훅을 지니고 있는 Another Holy War까지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는 신장된 Blind Guardian의 가공할 역량을 남김없이 담아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본작 이후에도 Blind Guardian의 명반 행렬은 계속해서 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국내 파워 메탈 팬들에게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Nightfall in Middle-Earth에서부터, 중세미를 탈피하기 시작한 과도기 성향이 짙은 A Night At the Opera, 현대적인 사운드가 완벽하게 틀을 잡은 At the Edge of Time까지 밴드는 꾸준한 역량으로 고퀄리티의 양작들을 쏟아내었다. 이들 작품중에서 어느 것 하나 빼고 더할 것 없겠지만, 개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이라 할 수 있다. 이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는 점에서 이 앨범은 Blind Guardian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애정이 간다. 만약 이들의 작품중에서 단 하나의 앨범만을 골라야 한다면 나는 한치의 주저도 없이 본작을 고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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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0/100)
Date : 
Blind guardian의 특징을 꼽으라고 한다면 상당수의 메탈 매니아들이 우선 그들 특유의 장중한 중세미를 꼽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Blind guardian의 특징으로 그것을 꼽고 있을 정도니까 말이다. 이런 그들 특유의 흐름은 1992년작 [Somewhere far beyond] 까지 줄기차게 꾸준히 흘러왔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다만 이러한 독특한 중세적이면서 장중한 흐름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Blind guardian은 어느 정도 경계를 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이들의 통산 다섯번째 정규 앨범이자 이번에 리뷰하기로 결정한 앨범, 바로 1995년에 발표된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를 듣게 되면서부터였다.

이 앨범은 기존 Blind guardian 특유의 그것이라고 할 사운드에서 상당 부분 벗어나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거라고 본다. [Imagination from the other side] 는 일단 프로듀서로 참여한 인물부터가 익숙하다. Flemming Rasmussen, Metallica가 Bob Rock이라는 다른 거물과 손잡기 이전 함께 했었고, 쓰래시 메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들로 꼽을 수 있을 [Ride the lightning] / [Master of puppets] / [...And justice for all] 의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 거물은 Blind guardian의 음악적 방향을 비틀어 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라고 본다. 위에 언급한 세 앨범을 한 번 떠올려 본 후에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가 가지는 사운드적 특질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일단 Blind guardian이 이 이전 앨범, [Somewhere far beyond] 까지에서 들려주던 약간은 텁텁한 사운드가 굉장히 세련된 방향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본다. 어딘지 모르게 먼지가 끼어 있는 것 같은, 약간은 답답한 사운드는 여기서 Rasmussen의 프로듀싱을 받아 군더더기 없이 강렬한 색채감을 그대로 살려내는 방향으로 변화하며, 이러한 변화는 사운드의 질적인 변화-송라이팅과 관계 없이, 순수한 레코딩의 질 차원을 말하는 것이다-로 이어지게 된다. 이들의 특질로 생각되는 밀도있는 묵직한 사운드와 복잡다단한 음의 구성은 월등히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사운드의 변모와 함께 더욱 더 화려한 빛을 발하고 있다.

거기에 더불어, 음의 입자가 굉장히 빽빽해졌다고 표현할 수 있을법한 송라이팅 자체의 변모도 이 앨범에게 한 줄기 빛을 더 보탠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전작까지 어딘지 모르게 약간은 느슨한 음의 구성을 보이고 있다 친다면, 이 앨범부터의 BLind guardian은 굉장히 빽빽하고 밀도 높은 음의 구성을 들려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 음악적 변모가 가장 잘 드러나고 있는 곡으로 The script for my requiem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앨범 이전의 Blind guardian과 이후의 Blind guardian이 어떤 식으로 변모하는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1집에 실린 Majesty와 비교해 보자. 단순한 치고 달리기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풋풋한 Blind guardian에서, 어떤 식으로 음을 밀도 있게 배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또한 무조건 달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 적절히 완급을 조절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감을 잡아버린 보다 성숙한 Blind guardian으로 어던 식으로 변모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가장 극명한 곡이니까.

물론 이들 특유의 야성적인 사운드 역시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해서는 역시 프로듀서 Rasmussen의 공헌을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Metallica의 데뷔 앨범 [Kill'em all] 이후 세 장의 앨범이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하게 만들었던 것이 Metallica 특유의 밀도 높은 사운드와 그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박진감을 잘 살려낸 Rasmussen에게 그 원천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I'm alive로 대표되는 막강한 이들 특유의 에너지는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지 않느냐는 것이 개인적 평가. 뒤로 갈수록 약간은 힘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 싶은 게 다소 아쉽지만, 중기에 접어든 이들의 음악적 성숙을 공표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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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100/100)
Top rating!!!
level   (90/100)
A Night At the Opera 전까지 블라인드 가디언의 전집이 리마스터링 됬는데 음질이 정말 좋다. 멜로딕한 파워 메탈의 전형이자 교과서 같은 앨범. 특유의 중세적 분위기는 여전하지만, 가사를 보면 시공을 오가는 테마를 보여준다.
level   (85/100)
I bought this almost solely because of the amazing cover. What a great album cover!
level   (90/100)
사운드의 응집력이 좋아진 느낌이다. 파워도 배가되고, 송라이팅도 훨씬 나아진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뽑는 킬링트랙 Mordred's Song.
level   (80/100)
답답한 사운드가 단점이라면 단점
level   (85/100)
완성도는 높으나 답답한 사운드 때문에 잘 안듣게 되는 앨범
level   (100/100)
opäť silné skladby
level   (95/100)
95년도에 나온앨범이 맞는가 싶을정도로 너무나 멋지다... Blind Guardian앨범중 가장 인상깊게 들었다. 추천트랙은 1번 5번, 9번
level   (85/100)
이름값하는 파워메탈
level   (94/100)
헬로윈표 파워메탈? 이들은 블라인드 가디언이다. 판타스틱함과 박력넘치는 이들의 시원시원한 행진은 거침이 없다.
level   (86/100)
블가표 앨범. 강하다
level   (94/100)
Their best. Better than their other releases.
level   (90/100)
메탈리카 프로듀서로 유명한 플레밍 라스무센이 본작도 프로듀싱 했었음. 이무렵에 플레밍 라스무센이 내한 했었는데 자기 사운드의 비밀은 드럼이라고 이야기 했었음. 3,7이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4,9도 좋아함. 5는 한지가 개인적으로 좋아한다고 밝힌곡
level   (94/100)
최고의 멜로딕 파워메탈 앨범. 파워도 있고 적당히 달려도 주고 다른애들 같이 동요틱하지 않다
level   (84/100)
한지가 본격적으로 폭발하기 시작했다. 가끔보이던 중세분위기가 메인으로 자리잡기시작.
level   (82/10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 하지만 곡 구성이 비슷비슷함.
level   (90/100)
비장미가 넘치는 Script for My Requiem이 대표곡이다.
level   (92/100)
전작보다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표현기법
level   (96/100)
한지의 보이스가 최고조인 앨범. 어두우면서도 화려하다. 이 앨범듣고 블가에 뿅 갔지
level   (78/100)
분명 걸작이지만 왠지 somewhere 앨범보다 손이 덜 가는 앨범.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307Studio 82.1 143
preview 1,778Studio 85.7 112
preview 1,878Studio 84.5 133
preview 705Studio 88.3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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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038Studio 87.4 171
preview 496Studio 88.5 293
preview 1,933Studio 85 110
Info / Statistics
Bands : 28,270
Albums : 101,793
Reviews : 6,567
Lyrics : 94,281
Top Rating
 Napalm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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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ng : 88.3  votes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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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ng : 89.8  votes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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