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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6
베헤모스 드럼 커버 2개의 영상[At the left hand ov god & Slaves Shall Serve]
[1]
beta24
2014-01-18
3308
14897
Pablo Rodriguez Gomez 베헤모스 드럼 커버[Kriegsphilosophie]
[1]
beta24
2014-01-16
3042
14894
슬립낫 신보 5집의 간단한 해석완료
[2]
beta24
2014-01-16
3849
14885
베헤모스 신보[Blow Your Trumpets Gabriel]-[Censored]-[영상교체완료]
[4]
beta24
2014-01-14
3343
14872
베헤모스와 벨페고르를 번갈아가면서 듣다보니 공통점이 있는 듯
[7]
beta24
2014-01-10
3792
14861
카니발 콥스 음악을 재탕하면서 최종감상평
[18]
beta24
2014-01-07
4369
14835
벨페고르 2014년 신작앨범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본 결과
[4]
beta24
2014-01-01
3442
14770
크래이들 오브 필쓰 음악을 재탕하면서 최종적인 감상평
[10]
beta24
2013-12-16
4077
14672
벨페고르 음악을 계속 들으니 다른 밴드 음악을 잘 안 듣게 되는군요
[2]
beta24
2013-11-24
3424
14629
벨페고르가 의외로 팬층이 상당히 많았군요
[8]
beta24
2013-11-17
3434
14624
벨페고르와 스폰 오브 퍼제션 두 밴드를 들어본 결과입니다
[2]
beta24
2013-11-16
3591
14604
슬립낫 5집이 나오기는 나오나 보군요
[9]
beta24
2013-11-13
4137
14588
슬립낫 3집앨범중에서 가장 중독성이 높고 좋아하는 트랙은 바로 이것
[7]
beta24
2013-11-10
3691
14398
저같은 경우 주로 듣는 음악이 한정되다보니 음악폭이 좁아지는것은 확실함
[9]
beta24
2013-10-12
3993
14391
소일워크 전 앨범 재탕한 결과 자주 듣는 앨범 리스트 순위
[9]
beta24
2013-10-11
4278
14226
카르카스 앨범 신보앨범까지 죄다 들어보면서 가장 많이 듣는 앨범순서 리스트
[5]
beta24
2013-09-18
3538
14116
카르카스 신보앨범[강철수술/외과]을/를 들어본 결과
[11]
beta24
2013-09-04
3974
13928
플래쉬갓이 확실하게 기대되는 차세대 밴드라는 것의 간단한 이유
[6]
beta24
2013-08-15
3487
13922
플래쉬갓 신보 미궁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
[5]
beta24
2013-08-14
3270
13783
메탈을 처음 접한 시기는 고등학교 시절이 첫 스타트의 포문
[8]
beta24
2013-08-04
3856
13766
지식이 없어서 토론에는 참가조차 못하지만 논쟁은 그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4]
beta24
2013-08-03
2944
13728
개인적으로 독일밴드중에서 가장 멋진밴드는 람슈타인
[16]
beta24
2013-07-31
4879
13703
스트래핑 영 레드의 앨범들을 재탕하면서 간단한 생각
[9]
beta24
2013-07-26
3831
13634
철지난 뒷북인데 닭트랭과 테스타의 신보를 이제서야 들었습니다
[3]
beta24
2013-07-17
3345
13598
어느 괴물같은 아마추어의 Fleshgod Apocalypse의 드럼커버영상
[3]
beta24
2013-07-13
3746
13596
카르카스 신보 티저영상인데 평가하기가 애매하군요
[5]
beta24
2013-07-13
3214
13504
머신헤드 앨범 시리즈를 들으면서 생각한 것
[6]
beta24
2013-06-30
7551
13293
흠..요정제국과 one ok rock이라는 일본 rock밴드를 처음 알게 됨
[3]
beta24
2013-06-10
3939
13285
어제 카르카스를 적고 갑자기 생각난 nasum 밴드
[2]
beta24
2013-06-09
3337
13280
카르카스 17년만에 재결성해서 2013년 10월달에 정규앨범을 발매하는군요
[5]
beta24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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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
fosel
2024-05-19 00:30
냉삼은 사랑입니다. ㅎㅎ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
fosel
2024-05-05 17:05
비 비 비 무슨 3연벙도 아니고....
am55t
2024-05-03 13:12
김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