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gested 신보 5집

슬램킹의 왕좌 Ingested의 컴백!!
이번 신보 5집은 전작 4집과 연장선상에 놓인 사운드 퍼레이드군요
초창기 슬램불탈에서 3집부터 슬램데스코어로 노선 갈아타기를 시도한 이후 변함없이 일정패턴이상으로 사운드를 소화해주는군요
아직 정규앨범이 총 5장이라서 그렇지 실력으로 놓고 본다면 상당한 노장밴드급의 파워를 보여주는군요
이번 신보 5집에서 9분대의 대곡이 들어가있는데 거의 예술이다라는 것이 특징
앨범자켓은 뭔가 신들의 권력주의 행사처럼 보이는 것 같네요







2. Rottenomicon 정규앨범 1집

요새 서유럽권도 한창 활발히 활동하지만 동남아시아권도 상당한 포텐셜을 발휘하는군요
2015년도산 정규앨범 1집입니다만
방부제를 넣어놓아도 부패하지 않고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사운드
장르는 데스메탈입니다만
그러고보니 동남아시아권에서 지독한 불탈이 아닌 이렇게 순수한? 데스메탈 장르도 간혹가다 나오는 것을 보면 미지의 파워가 느껴지는 듯

 

Nameless King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