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of Salvation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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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ngel of Salvation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10, 2012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VAP |
Length | 1:04:17 |
Ranked | #11 for 2012 , #477 all-time |
Album rating : 87.7 / 100
Votes : 55 (4 reviews)
Votes : 55 (4 reviews)
October 11, 2014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무난한 앨범이다. The Promised Flag부터 시작해서 쭉 흘러가는 전개는 Resurrection이랑 크게 다를 바를 못 느끼겠다만, 하나 다른 것이라면 이전보다 심포닉한 면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점이다. 물론 이 앨범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것은 9번 트랙인 Angel of Salvation일 것이다. 장장 14분동안 이어지는 곡 속에서 같은 후렴구 사이에 Verse와 브릿지들에 바리에이션을 주면서 탄탄하면서도 화려함은 잃지 않는 곡이 완성되었다. 특히나 매 파트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슈의 기타는 그의 천재성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솔직히 다른 곡들은 그렇게 와닿지는 않으나 저 한 트랙 때문에 듣는 앨범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마지막에 이어지는 Longing까지 듣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한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Reach to the Sky | 2:30 | 88.9 | 11 | |
2. | The Promised Flag | 6:18 | 95.7 | 16 | Audio |
3. | Temptation Through the Night | 6:11 | 87.2 | 11 | |
4. | Lonely as a Stranger | 5:53 | 88.3 | 11 | |
5. | Stand Up for the Right | 6:55 | 87.8 | 11 | |
6. | Hunting for Your Dream | 5:24 | 88.6 | 13 | Music Video |
7. | Lament | 5:14 | 88.3 | 14 | |
8. | Infinity | 6:19 | 87 | 12 | |
9. | Angel of Salvation | 14:37 | 98.4 | 18 | Music Video |
10. | Longing | 4:53 | 95.5 | 13 |
Line-up (members)
- Junichi : Drums
- Sho : Vocals
- Taka : Bass
- Yuhki : Keyboards, Hammond Organ
- Syu : Guitars
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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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Sacrifice Review (2017) | 85 | Oct 13, 2017 | 6 | ||||
Into the Purgatory Review (2019) | 95 | Dec 3, 2019 | 5 | ||||
Vetelgyus Review (2014) | 85 | Jan 13, 2016 | 3 | ||||
Resurrection Review (2010) | 92 | Dec 18, 2010 | 3 | ||||
75 | Mar 23, 2023 | 2 | |||||
95 | Aug 5, 2016 | 2 | |||||
Resurrection Review (2010) | 95 | Nov 17, 2014 | 2 | ||||
Phoenix Rising Review (2011) | 90 | Sep 8, 2014 | 2 | ||||
80 | Aug 22, 2007 | 2 | |||||
100 | Jan 13, 2016 | 1 | |||||
90 | Oct 24, 2014 | 1 | |||||
Resurrection Review (2010) | 95 | Oct 5, 2013 | 1 | ||||
Advance to the Fall Review (2005) | 95 | Jun 8, 2013 | 1 | ||||
85 | Jun 7, 2013 | 1 | |||||
Resurrection Review (2010) | 75 | Sep 26, 2011 | 1 | ||||
Phoenix Rising Review (2011) | 90 | Oct 27, 2011 | 1 | ||||
Resurrection Review (2010) | 90 | Oct 6, 2010 | 1 | ||||
50 | May 10, 2014 | 0 | |||||
▶ Angel of Salvation Review (2012) | 85 | Oct 11, 2014 | 0 | ||||
Resurrection Review (2010) | 90 | Oct 5, 2014 | 0 |
Vetelgyus Review (2014)
JAY0211 85/100
Jan 13, 2016 Likes : 3
이 앨범에 대해 왜 비난이 주를 이루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스타일의 변화에 대한 비판이 동서양 팬덤을 가리지 않고 주를 이루는데, Resurrection 이후로 쭉 비슷하고 무난무난한 것들을 내놓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좋은 일탈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큰 틀에서... Read More
Resurrection Review (2010)
Ego 92/100
Dec 18, 2010 Likes : 3
나는 이 앨범을 만들어준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한다.
본작은 분명히 이들의 디스코그라피중 가장 으뜸이 될 음반이다.이 말은 앞선 앨범들을 넘어섬은 물론이고, 후에 나올 앨범들도 이 앨범에 미치지 못 할 것임이라는 말이다.
교체된 맴버들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 언제... Read More
Megametal 75/100
Mar 23, 2023 Likes : 2
Z nového albumu "Galneryus - Between Dread and Valor" mám veľmi zmiešané pocity. Na prvé vypočutie sa mi vôbec nepáčilo, avšak po viacerých pokusoch som objavil aj pozitívne prvky. No začnem s negatívnymi: najslabším na albume je nevyvážený a celkovo nepodarený zvuk. Je úplne nejednotný, niečo je príliš v popredí, iné v pozadí a čiastočne je akoby... Read More
Resurrection Review (2010)
이준기 95/100
Nov 17, 2014 Likes : 2
이들을 알게 된것은 2,3년전이었을까 언젠가부터 자주 들려왔던 밴드였는데 그당시에 이미 고정팬들에게는 엄청난 신용을 얻고 있던 밴드였던것 같다. 뭐 어쨋든 나는 들을 음악도 많고 들어본 적이 전혀 없었기에 그저 스쳐지나가는 파워메탈 밴드 정도로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고 최근에... Read More
NC Duality 90/100
Sep 8, 2014 Likes : 2
일본의 파워메탈이라하면 절대로 빠져는 안되는 Galneryus
아마 일본메탈이나 파워메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밴드를 알고있을겁니다. 최근에 국내에서 공연을 한적은 없지만, 2012년에 공연을 한적이 있어서 국내에서 상당히 큰 인기를 끌어올리고있습니다만, 최근에 맴버중에 한분이 조... Read More
Resurrection Review (2010)
taosea 95/100
Oct 5, 2013 Likes : 1
이 앨범을 통해 이들을 접했는데, 당시에는 웅장함에 초점을 맞춘 파워메탈 밴드들 밖에 안들었기 때문에 기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운드를 퍽 인상깊게 들었던 것 같다. 그다지 귀에 들어오는데 어려운 음악은 아닌 것 같은데, 왠지 모르겠지만 나는 몇 번 정도 돌린 뒤 좋아하게 된 앨... Read More
Stradivarius 90/100
Oct 27, 2011 Likes : 1
1년만에 돌아온 Galneryus의 신보. 전작에서 야마비 패러다임을 어느정도 자신의 것으로 바꿔놓는데 성공한 오노 마사토시가 완전히 밴드에 녹아들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이틀 곡과 몇몇 스피디 넘버간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렸던 전작에 비해 전 곡에서 밴드 특유의 질주감이 드러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