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The Politics of Ecstasy Review

Nevermore - The Politics of Ecstasy
Band
Albumpreview 

The Politics of Ecstasy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Thrash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Length1:02:25
Ranked#45 for 1996 , #1,960 all-time
Album rating :  88.7 / 100
Votes :  11  (3 reviews)
Reviewer :  level 21         Rating :  100 / 100
Nevermore - kapela, ktorá vznikla po rozpade inej kvalitnej skupiny: Sanctuary. Druhé album " The Politics of Ecstasy" je jedným z najlepších albumov nie len v roku 1996, ale aj celkovom metalovej scény. Zvuk albumu je krásne tvrdý, pritom čitateľný pre všetky nástroje. Štýl na albume je prevažne Power Metal, avšak piesne čerpajú aj z Thrashu, Prog. a Groove Metalu, dokonca občas idú až do doom -u (pieseň Passenger). Ani jedna pieseň nenudí, sú plné zmien tempa, vyhrávok a riffov - Jeff Loomis nie nadarmo patrí medzi uznávaných gitaristov, druhého gitaristu Pat O'Brien si neskôr stiahla iná známa metalová skupina. Nerobia im problém ani inštrumentálne veci, ako kvalitná "Precognition". Warrel Dane na albume predvádza svoje najlepšie spevácke umenie, aj keď skôr využíva svoj stredný melodický spev a nejde za každú cenu do výšok. Jim Sheppard - bassgitara má veľký podiel na hutnosti a kvalite hudby. A potom je tu Van Williams - výborný technický a pestrý pán bubeník. Proste výborné technické a tvrdé album.
Nevermore - The Politics of Ecstasy CD Photo by Megametal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Seven Tongues of God5:5987.54
2.This Sacrament5:1091.34
3.Next In Line5:34903
4.Passenger5:26903
5.The Politics of Ecstasy7:5791.73
6.Lost4:1588.84
7.The Tianenmen Man5:2587.54
8.Precognition1:37803
9.421474:5988.33
10.The Learning9:43904

Line-up (members)

10,378 reviews
Dead Heart, In a Dead World
level 21 구르는 돌   95/100
Jan 12, 2017       Likes :  6
앞서 발표한 세 장의 앨범으로 Nevermore는 Progressive Metal씬에서 상당한 입지에 설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Dream Theater나 Symphony X, Shadow Gallery 같은 밴드들에 비해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본토에 상주하고 있던 메탈 팬들에게 Nevermore는 굵직한 인상을 남겨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이전에 발... Read More
This Godless Endeavor
level 21 구르는 돌   100/100
Jul 26, 2022       Likes :  5
미국 시애틀 출신의 Nevermore는 결성 초기부터 걸출하기 짝이 없는 기량을 과시해온 밴드다. 달달한 멜로디와 고음 보컬이 대활약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우리내 정서와는 꽤나 먼 거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난이도 있는 그들의 음악 스타일에 국내에선 다소 미적지근한 반응을 얻고 있는 밴... Read More
Manifesto of Nevermore
Manifesto of Nevermore Review (2009)  [Compilation]
level 21 구르는 돌   70/100
Jul 28, 2018       Likes :  4
음반을 직접 구매하여 듣는 리스너 중에 베스트 앨범을 좋아하는 이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백에 한 명이나 있을지 의문이다. 개인적으로도 베스트 앨범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종종 그 필요성을 인정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특정 밴드의 음악 자체가... Read More
Dead Heart, In a Dead World
level 4 markchoi   92/100
Mar 3, 2010       Likes :  4
앞선 작품들이 실험에 그쳤다면 이 앨범에서 바로 그 실험의 최종결과물을 얻었다고생각되는 앨범으로 전작 Dreaming Neon Black 에 비해 더욱더 심도 있게 잘짜여진 드라마틱함이 극대화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위사람들 에게도 이앨범을 추천해주고서는 듣는이야기가 느리고 쳐져서... Read More
Dead Heart, In a Dead World
level 21 Eagles   72/100
Nov 9, 2005       Likes :  4
침체된 스래쉬계의 새로운 활력소로서 상당한 호평을 받은 Dead Heart, In A Dead World 앨범이다. Sanctuary 출신의 보컬리스트 Warrel Dane을 중심으로 결성된 Nevermore의 EP포함 다섯 번째 앨범으로 기존의 폭발적인 사운드에 서정성이 함유되어 극적인 대비를 이루어 내고있다. 앨범에서 가장 서정적인... Read More
Nevermore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Sep 20, 2014       Likes :  3
Nevermore는 90년대 초 시애틀에서 결성된 밴드이다. 당시 시애틀은 Heavy Metal 밴드가 활동하기 어려운 지역이었다. 그도 그럴게 이 지역이야말로 헤비 메탈의 몰락을 주도한 Alternative Rock의 총본산이었기 때문이다. 대안 록을 대표하는 밴드인 Nirvana와 Pearl Jam은 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 Read More
The Year of the Voyager
level 11 James Joyce   92/100
Feb 20, 2010       Likes :  3
현대 메탈씬에서 다양한 장르간의 퓨전을 시도하는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밴드들의 결산물들을 찾아 듣는 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그리고 특히 프로그레시브란 장르와 다른 장르간의 결합은 상당히 보기 쉬운 편인데, Nevermore는 프로그레시브와 쓰래쉬라는 약간 거리가 멀어보일지도 ... Read More
Enemies of Reality
level 21 구르는 돌   85/100
Aug 4, 2018       Likes :  2
Nevermore의 네 번째 앨범 Enemies of Reality의 발표는 비극적으로 탄생했다. 밴드와 레이블간의 계약관계상의 트러블은Enemies of Reality의 제작에 안좋은 영향을 끼쳤다. 보컬인 Warrel Dane의 언급에 따르면 본작의 제작 과정은 상당히 험난했던 듯하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Nevermore는 최선을 다하여 또... Read More
The Politics of Ecstasy
level 12 SilentScream213   85/100
Feb 13, 2023       Likes :  1
This is an interesting transition from their USPM sound. The Politics of Ecstasy is by far the heaviest album the crew had released at that point, adopting a much chuggier and more rhythmic approach. It’s kind of hard to classify this; while the technicality on show is close to Progressive Metal, it also has a very Tech-Thrash-Lite feel to it. Despite being labeled as Thrash,... Read More
Dreaming Neon Black
level 21 구르는 돌   90/100
Aug 8, 2014       Likes :  1
전작 The Politics of Ecstasy는 Nevermore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작품이었다. 이들은 이 앨범에서 여러 장르가 혼재된 사운드와 Progressive Metal에 기반한 서사적인 구성미를 통해 작곡 기조까지 확고히 하면서 밴드를 궤도상에 올렸다. The Politics of Ecstasy가 Nevermore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Read More
This Godless Endeavor
level 16 겸사겸사   94/100
Oct 20, 2011       Likes :  1
은근 인기가 있으면서도 은근 인기없는 네버모어의 6번째 엘범이다. 전작들에서 꾸준하게 보여주었던 묵직한 프록스래쉬 사운드 위에 시골 오일장에서 막걸리 드시다가 술취한 아버님 노래한곡조 뽑으시는듯한 보컬이 어울어지는 형태의 음악 그대로다. 전작들 같은경우는 2집을 제외하... Read More
Info / Statistics
Artists : 47,144
Reviews : 10,378
Albums : 169,508
Lyrics : 21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