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대로 올려놓는것도 부족해서프리앰프까지 올려놓고 듣는데 가끔 귀가 따가워서 소리를 줄입니다. 때문에 귀가 아직은 멀쩡한것이리라 생각합니다. 귀가 안좋 사람들은 더욱 더 큰 볼륨을 원한다고 하니까요.

쿼드비트 이어폰 출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도 처음 듣자마자 소리 줄일정도니 ㅋㅋ 큰 출력을 원하신다면 추천할만하네요.

  

쿼드비트 고가 아니에요 ㅎㅎ메킹에 가끔 올라오는 물건들 5분의 1수준일걸요?

평균적으로 최대볼륨의 4/10 초과해서 들으면 귀가 나빠진다고 어디서 봤네요

  

전 원래 12/40 정도로 들었는데 언제부턴가 이어폰 소리가 작아져서 16~19/40 정도로 듣고 있네요.. 지금 듣고 있는 볼륨이 딱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해서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ㅎㅎ 전 볼륨을 여지껏 작게 들어왔기 때문에요 ㅎㅎ

청력이 나빠질까 걱정이 돼서 항상 6~8/30 정도 유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쭉 느끼는거지만 음량이 높을수록 음질이 좋게들리고 더 듣는 기분이 나는건 어쩔수없네요
정말 화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때는 10 이상으로 듣기도합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로 소리를 작게해서 들어야 더 깔끔하게 들리던뎀 ㅎㅎ

아주 조용하면 2~3/10, 보통은4/10으로 듣고 기분에따라서는 5~6/10정도로 듣습니다. 물론 얼마안가서 줄이긴 하지만

  

전 굉장히 작게 들어요. 크게듣는건 스피커로 들을때만..

  

귀상태가 영안좋아서 작게작게 듣습니다.

  

아이폰으로 집에선 3~5 밖에선 2칸 정도 더 높이네여 ㅎ

  

아이팟클래식 mp3 기준으로 100퍼센트의 게이지라면 70퍼정도로 듣습니다 아이리버들었을땐 15엿나

  

전 너무 소리 큰거보다 적당한 볼륨이나 약간 작은 정도의 소리가 깔끔하게 들려요.. 아기자기한 맛이랄까..

  

이어폰으로는 아이폰 기준으로 30% 조금 안되게 듣습니다. 스피커로도 너무 크게는 안틀구요. 이어폰으로는 연속 50분 이상 듣지 않는 등 나름 노력을 했는데도 인터넷에 있는 가청영역 테스트에선 40대였나 50대였나 그렇더군요 ㅡㅜ

  

전 밖에서 듣게 된다면 절반정도로 안에서 듣는다면 10%정도로 듣는편이네요.
근데 함정이 이어폰으로 망가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중1때 중이염 앓아서 고막 상태가 좀 안좋은편입니다(높은곳이나 깊은곳에 들어갈때 이퀄라이징을 하려고 해도 전혀 안되는 ㅜㅜ)... 이런데도 청력에는 이상이 없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지요.

  

댓글 보니 저만 좀 크게 듣는거같네요.ㅠㅠ 100이라고 생각하믄 75~80 정도로 듣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80~85정도 더 키우고요 .....

클라이막스 때만 볼륨을 올립니다.

얼마전 밤에 이명 비슷한걸 겪은뒤부터는 작게 듣고있숨돠...ㅡㅜ

근데 이게 기기에 표시되는 값보다도 쓰는 이어폰/헤드폰에 따라서 엄청 달라지는거같더라고요 특히 헤드폰.. 전 그냥 국민이어폰 쏘니꺼 쓰는데 갤럭시 기준으로 3/20 놓고 듣습니다 아주 가끔 4-5? 엄청 조용한 실내에선 1도 장시간 듣기 버겁더라고요. 근데 헤드폰이면 볼륨 쭉쭉 올라가죠

전 지대 크게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