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콥스는 작년 앨범이 갠적으로 별로라서.. 그래도 디어사이드 보단 카콥이 좀 나은 듯요..

전 둘다 좋네요^^

초기작은 압도적으로 디어사이드 선호하고 최근작은 카콥. 사실 카콥 최근작 이라기 보단 Kill앨범만 무지 좋아합니다ㅎㅎ

저도 동감입니다 ㅎㅎ Kill 앨범을 정말 좋아해요.. 카콥 앨범중에서도 가장 좋아하구요.

Kill 다음작품인 앨범접하고 카콥은 그냥 접었었는데, 친구의 친구가 킬 앨범을 빌려줘서 들었는데 작살이더군요. !ㅎㅎ

디어사이드는 123집이 진짜 지존이죠!!! ㅎㅎ 저도 킬 다음 앨범은 좀 떨어지는 감을 느낍니다.. 작년 앨범은 더 맘에 안들어요.. 카콥도 이제 슬슬 내리막인건지..

1,2,3집 핵좋아합니다 ㅋㅋㅋ. 작년앨범은 들을까 말까 안들어왔었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디어사이드는 커녕 식스 핏 언더도 못 들어봐서 아는게 없습니다만
저같은 경우에는 카니발 콥스가 맘에 들더군요[하나의 장르에만 열심히 투척질해서 이동하는 모습]
카니발 콥스의 명반이라면
[The Wretched Spawn]
[Bloodthirst]
요렇게 2개라고 생각함

인지도로만 봤을 때에는 Cannibal Corpse가 앞선다고 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2밴드 후기작들이 초기작들에는 못 미치는 것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후기작들을 안즐겨듣는건 아니지만 Deicide 1~3집과 Cannibal Corpse 2~4집은 데스메탈계의 개명반들이라고 여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