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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RawRaw's profile
Username kjh980410   (number: 10548)
Name (Nick) RawRaw  (ex-raw, Raw, ttax, Raw리, RawLee)
Average of Ratings 82.4 (70 Albums)   [ Rating det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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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앨범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흐른 후에 바뀔 수 있습니다
Artists submitted by Raw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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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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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Portrait Drawer  -  preview  His Silence (2017) (85/100)    2017-07-24
His Silence 한국의 신생 블랙메탈 밴드 portrait drawer이다.
사실 나는 요즘 블랙메탈이라는 장르를 자주 듣지는 않는다. 이유라면 단순 내 취향이 다른쪽으로 바뀌었기 때문.
그러나 정말 오랜만에 내가 블랙을 즐겁게 들을 수 있게 해준 이 앨범에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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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앨범이라는 것이 여러 곡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곡이라고 생각한다. 즉 앨범 자체를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여기고 가장 중요시하며 평가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곡단위로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몇몇 곡이 빼어나다해도 다른 곡들이 졸작이거나 곡들간 분위기가 따로놀면 높은 점수를 주지 않는다. 이런 생각들은 나를 곡들간 유기성을 중요시히는 컨셉앨범에 빠지게 하였다.
그러나 이 앨범은 컨셉앨범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아니라 하기도 애매하다. 보통의 컨셉앨범은 중간중간 이어주기 위해서 샘플링이나 브릿지 트랙이 들어가는 반면, 이 앨범은 1-2-2-2-1로 각 파트로 나뉜 구조를 택하고 있다. 즉 하나의 이야기가 앨범 전체를 지배하는게 아닌 각 파트별로 다른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나는 cd1, 2로 해서 다른 이야기를 전개하는 앨범을 본 기억은 있지만, 이렇게 한 앨범에서 여러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은 처음본다. 이는 내게 마치 단편소설집을 읽는 인상을 주었기에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1번 트랙
2, 3번 트랙: van gogh 이야기
4, 5번 트랙: layne staley 이야기
6, 7번 트랙: vic chesnutt 이야기
8번 트랙》

샘플링 트랙들에 대해선 크게 할 말은 없다.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잘 깔아주고 은은하게 나오는 피아노 선율이 매우 소름끼친다.
곡들의 러닝타임은 긴 편에 속한다. 제일 짧은게 9분이니 말이다. 또한 우울하고 반복이 많은 트랙들이 나열되어 있다. 거기에다 빠른 템포로 달리기 보다는 더 낮은 템포이고 보컬과 기타톤, 리프가 그리 날카롭진 않다. 그렇기에 우울해서 광기어린 맛보단 목에 줄을 매러 가는 맛을 맛보게 해준다.
그러나 아쉽게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드럼 상태인데 소리가 작고 때리는 맛이 약해서 곡들이 맥아리 없이 풀리는 인상을 받았다. 또한 곡들의 러닝타임에 비해서 너무 많이 반복한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곡들의 리프의 진행과 멜로디는 발군이긴 하나, 좀 더 다채로운 진행을 보여줬으면 덜 지루하게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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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앨범을 낸 밴드인데도 불구하고 이정도 퀄리티로 뽑아낸 것을 보면 앞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실 이 앨범만 해도 웬만한 블랙메탈 앨범들에 비교해도 꿀린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1
preview  Kreator  -  preview  Terrible Certainty (1987) (85/100)    2015-10-22
Terrible Certainty 크리에이터란 밴드는 지금까지 어떤 스래시를 추구했을까
1985년에 발표한 첫 정규앨범도 그당시 상당히 날카로운 스래시를 들려주었으며 후에 나오는 2집 또한 과격한 스래시를 추구한 것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이랬던 크리에이터는 '변하기' 시작하였다 지금부터 1~2집과 본작의 차이를 설명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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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작들을 하나하나 간략하게 설명해 보자면
1집은 상당히 원초적이다 완급조절, 성숙미 이러한 모습은 조금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한마디로 날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킬링 리프들로 무장시켜 1집을 매니아들에게 제대로 각인 시켜 주었다
그리고 2집은 1집이 껑충 발전한 버전이라고 생각한다 과격함으로는 크리에이터의 앨범들중 최고이며(2015 지금까지) 완급조절과 함께 곡구성에도 신경을 쓴 곡들도 보이기 시작하였다(5,6,7번 트랙들)

자..그럼 본작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작은 2집과 4집 사이에 있는 앨범이다 뭐 이 리뷰에선 4집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자제할 생각이지만 간단하게 결론을 말하자면 이렇다
좀 더 깊이 들어가자면 본작은 전작들에 비해 훨씬 성숙하였으며 대중적으로 변한 모습이 너무나도 잘 보인다 훨씬 귀에 잘 꽂히는 훅들 명확하면서도 선명하게 들리는 리프들 절제하는 듯한 파워...뭐 이러한 것들을 뽑을 수 있겠는데(조금 힘이 빠진거지 여전히 쎄긴 하지만)
나는 이러한 변화를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아주 격한 크리에이터를 너무 좋아하는 팬들은 아마 실망하거나 욕을 날릴 수도 있을 거 같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한 때 과격한 스래시를 추구한 밴드가 조금 더 다듬어졌다고 해서 온갓 비난을 날릴 생각은 조금도 없다
단 조건이 붙는다 '앨범의 퀄리티는 변함이 없을 것' 이것만 충족된다면 데스하던 밴드가 팝을 하던 스래시 하던 밴드가 앰비언트를 하던 상관없다 그리고 본작은 훌륭하게 이 조건을 충족시켰다

몇몇 곡들을 하나하나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번: 사실 기타 솔로가 나오기 전은 괜찮은 리프로 조지는 스래시 정도이나 아쉽지 않은 길이의 화려하고 강하고 날카로운 솔로에서 빛을 발하는 곡이다
3번: 드러머의 기량이 특히 잘 드러나는 곡이다 인트로와 솔로에서 들을 수 있는 ventor의 드러밍는 너무나도 잘 짜여져 있으며 기타 솔로 또한 아주 잘 만들었다
5번: 기타 리프와 곡 중간부분 브릿지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인트로의 리프는 화려함은 없지만 담백함으로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브릿지를 두 부분으로 나누자면 인트로-절-후렴-절-후렴 후 적절하게 걸어주는 첫 번째 부분과 솔로가 나오기 전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기에 너무나도 잘 만든 두 번째 부분으로 인해 비교적 긴 브릿지임에도 전혀 지루함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 이 브릿지로 인해 2집의 6번 트랙이 살짝 생각났다
6번: 나는 이 트랙의 코러스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더라 간단하게 no escape라 외치며 낮고 담백하게 깔려주는 기타 리프가 어찌나 귀를 사로잡던지...또한 기타 솔로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솔로-달리기-솔로의 연계가 황홀했다 개인적으로 본작에서 가장 자주 찾는 트랙이다
8번: 본작 최고의 곡이자 가장 개성있는 곡이다 불길하면서도 감정을 자극하는 멜로디로 시작하는 이 곡은 처음 부분부터 무언가 거물의 느낌이 나는데 그 후 또한 조금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간단한 절-코러스-절-코러스 후 슬슬 올라가기 시작하는 이 고조되는 분위기는 밀레의 날카롭고 악마같은 비명을 입구로 삼아 2번 트랙과 동등하는 솔로로 확실하게 터뜨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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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3,4집 중 가장 안 찾아 듣는 앨범이 바로 본작이었다 뭔가 처음에는 그저 그런 그다지 독특함을 느껴지지 않았달까 뭔가 너무 어정쩡하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아마 2집과 4집 사이에 끼어서인가...아직 그건 잘 모르겠지만 현재는 아주 잘 듣는 앨범 임에는 틀림없다
0
preview  Carcass  -  preview  Reek of Putrefaction (1988) (85/100)    2015-10-22
Reek of Putrefaction 카르카스의 첫 정규앨범이자 이들의 앨범중 가장 조악한 앨범입니다

처음 이 앨범을 플레이했을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쓰레기 같은 음질로 인해 못 듣겠다라는 생각이 아주 지배적이었기에 음악을 평가or생각할 만한 틈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로블랙 메탈이란 장르에 점점 빠지게되어 쓰레기 음질에 적응이 되었고 어쩌다보니 발견하게 되어(사실 기억 안 나요...)무심코 본작을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저를 많이 놀라게 해 주었습니다 한때 많은 고어 향기가 풀풀 나는 불탈 밴드들을 들었지만(이들은 불탈이 아니지만 감상평을 말하자면)그들은 파괴력과 속도로 표현하였다면 본작은 훨씬 원초적인? 그저 역겹고 더럽고 시체가 쌓여서 굴러댕기는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어느순간 카르카스 앨범중 두 번째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악기 파트들중 보컬과 기타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본작의 분위기 형성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보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유인즉 보컬톤이 시체들이 굴러댕기는 듣한 이러한 분위기에 아주 걸맞게 같이 굴러주는...그런 인상을 아주 강하게 받았습니다만 이 보컬톤에서 파괴적이다 에너지가 있다 이러한 인상은 사실 크게 거의 받지 못 했습니다 뭐 오히려 본작에서 만큼은 오히려 에너지가 많이 붙어 있으면 괴리감이 느껴질 거 같지만요
기타 또한 이 분위기에 많은 도움을 줬는데 그 이유중에서도 특이한 음색으로 끼익 거리는 특히 4번, 9번, 11번 트랙에서 이것을 잘 표현했는데 마치 비명..이라기 보단 그렇다고 들었을때 멋있긴 보단 그저 거부감을 듬뿍 주는 부분이었습니다만
7번과 8번에서 잘 표현한 정말로 특이한 톤의 기타솔로에서 역겨움의 절정을 들려준다고 생각합니다
1
preview  Kamelot  -  preview  The Black Halo (2005) (100/100)    2015-09-12
The Black Halo Kamelot의 정규앨범 7집입니다
아마 본작은 5집과 함께 카멜롯 최고의 앨범으로 자주 뽑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작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분위기의 변화가 시작되었는데 전작들과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또한 왜 본작이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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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든 곡들이 확실히 어두워졌습니다 과거 4, 5, 6집 들은 밝고 활기 있고 판타지스럽다면 본작은 상당히 진지해진 면모를 보이며 카멜롯 특유의 신비스러움은 어두운 분위기에 더 잘 맞아서 그런지 이 장점이 훨씬 빛났습니다
그리고 본작은 6집에 이은 컨셉앨범입니다만 전작과의 앨범 구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본작은 서브트랙이 3곡 밖에 없습니다 6곡이었던 전작에 비하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즉 이 변화는 곡들의 유기성은 조금은 떨어졌다고 보여집니다만 대신 각 트랙들에 집중하는 것이 편해졌으며 또한 새로운 점을 집어넣었습니다
interlude를 기점으로 크게 3번 약간의 스타일 변화를 집어넣은 것이 바로 새로운 것인데
이제 이것을 다음에서 설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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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곡들을 4조각으로 나눠보겠습니다
1. 1, 2, 3, 4
2. 6, 7, 8
3. 10, 11, 12
4. 14

첫 번째는 앨범의 앞부분의 트랙들입니다 앨범의 흐름을 띄우기 위해서인지 코러스 부분이 상당히 귀에 잘 감기는 곡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선 1번 트랙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이유인즉 곡 이름인 march of mephisto를 너무나도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정말로 행진하는 듯한 리듬과 그 위에 살을 붙여주기 위해 울려퍼지는 키보드 거기다 익스트림보컬을 추가한 것도 정말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번 곡은 4곡중 가장 훌륭한 코러스를 들러준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고 강력하며 중독적인 코러스의 보컬파트를 듣고 있으면 황홀함까지 느껴집니다 또한 기타와 키보드의 솔로배틀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3번은 에피카의 보컬리스트인 simone simons가 피처링해준 곡이며 1, 2번 트랙들처럼 강렬하기 보단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를 강조한 이 3번 곡에서의 두 보컬리스트의 음색의 조화는 분위기를 극대화한 것에 아주 큰 공헌을 했다란 것과 둘의 조합은 최고다란 것 이외에는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4번은 6번곡으로 이어지길 위한 준비를 하는 곡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전히 달리는 편이긴 합니디만 약간은 절제를 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물론 여전히 중독적인 코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앨범의 중간부분의 트랙들이며 분위기가 슬퍼지며 다운되며 가장 진지하고 신비롭고 감정적인 곡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작의 유일한 발라드 곡인 6번은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슬프고 가사는 모르지만 소설에서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의 절망적인 감정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카멜롯 최고의 발라드 트랙임이 틀림없다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곡입니다
7번과 8번은 특히 키보드 파트의 활약이 느껴지는데 이 키보드로 인해서 본작에서..아니 과거든 미래든 카멜롯 최고의 신비로운 트랙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두 트랙이 저에겐 상당히 안쓰러운 감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마도 7번곡에서 인트로 부분의 천둥소리와 빗소리 그리고 비가 내리는 듯한 키보드의 선율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이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것이 상상되었으며 8번은 곡이름 답게 달빛이 비추어지는 창가에 앉아서 슬퍼하는 사람이 떠올랐으며 특히 you cut the silence like a knife라는 가사가 나오는 부분이 로이의 너무나도 감정적인 음색에 전율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앨범의 후반부분의 트랙들이며 흐름의 절정을 담당하는 곡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절정을 담당하는 트랙들이니 만큼 첫 번째 조각처럼 띄어주는 편인 것은 틀림없으나 무엇인가 다릅니다 그 차이점은 직접 들으시며 느끼는게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생략하겠습니다
10번과 11번 둘 다 곡의 방향은 비슷하게 설정되어있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10번은 딱딱 절도있게 끊어지는 것을 즐겨쓴 반면에 11번은 물처럼 흘러가며 스피드가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12번은 본작 최고의 곡이며 가장 드라마틱한 곡임에 틀림없습니다
처음에 잔잔한 키보드 파트와 함께 로이 특유의 감정표현을 맛 볼 수 있으며 특히 4:20~6:50 부분에 집중을 필히 해야합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하며 코러스가 등장하고 바로 기타솔로가 이어지며 여보컬과 익스트림 보컬의 기름과 물처럼 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 그 둘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우며 이 뒤를 잇는 기타솔로와 다시 나타나는 로이의 파트와 함께 박진감있는 백킹과 메인에 서 있는 기타의 멜로디 또한 아주 좋은 들을 거리 였습니다

네 번째는 앨범의 마무리 역할을 해줍니다
본작에서 가장 밝다고 할 수 있는 트랙이며 여태까지의 흐름을 정리하기에 안성맞춤인 곡이라고 느꼈습니다 코러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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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카멜롯의 앨범이자 가장 좋아하는 파워메탈 앨범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하는 컨셉앨범의 이상적인 모습의 하나이며 로이칸이라는 괴물 보컬 마지막으로 아름답고 어두우며 진지한 등 여러 감정을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이 앨범이 저에게는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파워메탈 계열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은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5
preview  Kamelot  -  preview  Epica (2003) (100/100)    2015-09-07
Epica 카멜롯의 정규앨범 6집 Epica입니다
현재까지의 카멜롯 앨범중(11집 까지) 가장 곡들간의 유기성에 집중했으며 물론 뛰어나고 개인적으로 컨셉앨범의 이상적인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로이칸이 참여한 마지막으로 밝은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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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은편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에 곡들을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는 짧은 곡들이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곡들이 너무 과도하거나 엉뚱한 곳에 끼어있으면 아주 개판이 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하지만 본작은 그런 실수를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너무 컨셉에 열중한 나머지 각 곡으로 쪼개면 힘을 잃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그런 면모 또한 조금도 보여주고 있지 않은 아주 훌륭한 컨셉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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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들에 초점을 옮겨보겠습니다
1. 메인트랙:2, 3, 5, 6, 8, 10 ,11, 12, 15, 16
2. 서브트랙:1, 4, 7, 9, 13, 14

이렇게 두 파트로 쪼개보겠습니다 일단 1번은 앨범의 중심을 잡아주는 트랙들이며 2번은 곡들간 유기성을 끌어내는 징검다리 역할의 트랙들입니다
그리고 본작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거나 주목해야할 트랙은 1, 2, 3, 12, 16번들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1번은 인트로 트랙 즉 서브트랙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왜 주목해야 하냐 첫째 인트로가 흘러가며 3번과 16번 트랙들의 코러스부분 파트가 나오는데 이것이 은은하면서도 강렬하여 귓속을 움찔움찔하게 만듭니다 둘째 2번 트랙으로 넘어갈때의 잠깐의 부분입니다 첫째의 이유가 나오고 더더 고조되다가 2번의 폭발적인 인트로와 연결이 되는데 들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쾌감을...느끼게 해주었습니다

2번은 카멜롯이라는 밴드를 정의할 만한 개성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트랙이라 생각합니다 이유인즉 곡과 매우 잘 어울리는 로이칸의 보이스,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에픽 분위기, 너무나도 반짝이는 멜로디... 이 세가지로 인해 카멜롯 최고의 곡중 하나라 생각하며 본작의 최고의 트랙임에도 틀림없습니다

3번은 본작에서 가장 폭발적이며 빠른 곡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듣기 좋은 코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사용이 눈에 띄는데 중간중간에 딱 필요한 부분에 아름답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오케스트
레이션 부분은 훌륭한 코러스를 아주 훌륭하게 꾸며주고 있습니다

12번은 본작중 가장 웅장한 트랙이며 인트로가 아주 돋보이는 트랙이라고 느꼈습니다 조금 더 설명하자면 2번 트랙은 아름답고 화려한 멜로디를 앞세운 인트로라면 본트랙은 웅장하며 깔끔한 멜로디를 앞세우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훅과 인트로 사이의 부분의 독특한 분위기가 아주 일품입니다

16번은 본작에서 가장 긴 트랙이며(그래봐야 6:17이지만...)최고의 전개를 가지고 있는 넘버입니다
인트로-절-코러스-절-코러스-솔로-브릿지-솔로-코러스-마무리
로 진행되는 곡이며 특히 브릿지 부분에 집중해야합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키보드와 보컬의 감정표현 후 바로 나오는 3번 트랙의 보컬 멜로디가 등장합니다 1번 트랙도 그렇고 이것은 본작이 컨셉앨범 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주며, 유기성도 간접적으로 부각시켜주는 장치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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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파트로는 보컬과 키보드가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두 파트는 모든 트랙에서 훌륭한 면모를 보였습니다만 굳이 한 트랙만 뽑자면...12번 트랙입니다

먼저 보컬파트를 설명하자면 로이의 독특한 음색과 감정표현을 잘 담은 '절'부분 그리고 강렬하며 폭발적인 코러스 부분의 보컬파트가 이유이며 키보드는 인트로와 절의 아름다운 것과 특히 '절'부분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마치 중세 유럽 풍경에 누군가 걸어가며 키보드의 음색이 나오는 악기를 연주하는...그러한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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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도 말했듯이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컨셉앨범에 아주 가까운 작품입니다 또한 카멜롯의 대표 앨범중 하나라고도 생각하죠 뭐...비록 5집과 7집 사이에 끼어서 약간은 평가나 인식이 밀려난(?)듯하지만 두 앨범에도 전혀 꿇리지 않는 유니크한 개성과 퀄리티를 가진 앨범임에 확신하면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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