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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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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

Album

The Constant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Melodic Death Metal
LabelsEvolution Music
Ranked#104 for 2012 , #2,572 all-time (Top 71.2%)
Reviews :  1
Comments :  20
Total votes :  21
Rating :  78.8 / 100
Have :  10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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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LaClayne
Last modified by level LaClayn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Unsettled Times951
2.Another Anthem97.52
3.The Division851
4.Result In Redemption1001
5.Crying For Liberation Part 2801
6.Wandering801
7.Disrupt The Equilibrium951
8.Detonate Anger901
9.In Cold Reality951
10.Condemned Person To Hell1001
11.Last Remains801
12.Desolation Across801
13.Another Anthem - Korean Version801

Line-up (members)

  • Bang YongBeom : Vocals
  • Kim JaeHa : Guitars
  • Yang InHak : Guitars
  • Kim HyoWon : Bass
  • Kim JungHo : Drums
Mastered By Jens Borgen
Artwork By Niklas Sundin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점수를 어느정도까지 줘야할까 고민하였는데, 여러가지 의의를 갖는 앨범이라 생각하여 평균 이상의 레이트를 주도록 하겠다.

이 앨범은 많은 의미에서 현재 대한민국 메탈씬의 좌표를 명시하고 있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드디어 들을만한 수준은 되었으나 여전히 부족한' 정도의 수식어구가 어울리는 앨범, Method의 3번째 스튜디오 풀렝쓰 앨범 The constant다.

몇 가지 관점에서 이 앨범을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크게 대한민국 메탈씬이 어디까지 왔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무엇이 부족한지에 대해 밝혀가면서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 이 앨범이 가지는 가장 큰 의의는 역시, '아 그래도 들을만하네'란 소리가 나오는 앨범이란 것. 우선 테크닉 자체는 해외 밴드들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연주력만 본다면 이 정도로 잘 하는 밴드가 우리나라에 또 있을까 싶을 정도. 특히 국산 메탈 앨범들을 들을때마다 항상 불만이었던 것이 바로 텅텅 비어있는 드럼라인이었는데, 좋은 Fill-in인지 나쁜 Fill-in인지는 둘째치고, 곡 자체가 드럼때문에 썰렁하다는 느낌은 거의 못 받았다. 때때로 블래스트 비트를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 건가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장르가 장르인만큼 그 정도야 넘어가 줄 수 있다.
또한, 곡들 하나하나의 완성도도 크게 뒤쳐진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이건 정말 큰 수확이다. 음악이라면, 누가 뭐래도 중요한건 '귀에 얼마나 잘 박히느냐'이다. 하지만 여지껏 대한민국 메탈씬(단순 익스트림 메탈씬이 아니어도)에서 나온 앨범들을 하나하나 회상해보면, 10개가 나오면 그 가운데 건질만한 작품은 두세개 정도였다. Pool이 작아서 그런건지, 그냥 메탈이라는 음악을 한국사람이 잘하기에는 정서상 안맞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절대적으로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 음악들만 양산되어왔다고 생각한다. 그에 비하면 이 작품이 들려주는 음악적 진보는 가히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한다. 특히 멜로디와 기본 리프 짜임새는 현 세대 메탈 트렌드를 충분히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음악 외적인 부분이지만 수준 높은 앨범커버 역시 이 앨범을 가치를 높인다고 생각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다.

- 그렇지만, 분명히 아쉬운 부분은 있다. 아니, 생각보다 많다. 특히 레코딩...이 부분은 도대체 언제쯤이면 만족할만한 결과를 낼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음악을 잘 만드는 것이 건물의 뼈대를 세우는 작업이라면, 레코딩을 잘 하는 것은 건물의 외관을 다듬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앨범은 뼈대는 튼튼하지만 외관은 그냥 그런 흔하디 흔한 앨범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모두가 지적하는 보컬 레코딩은 어차피 녹음 당시의 보컬리스트가 현재는 탈퇴한 상태이니 더 이상 토를 달지 않도록 하겠다. 새 보컬이 앞으로 잘해줄 것이라 믿어본다(라이브에서 본 결과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 사실상 가장 큰 문제는 드럼 레코딩이다. 왜 우리나라 메탈 앨범들은 항상 스네어 튜닝을 이렇게 해놓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오버 좀 하면 St.anger에서의 그 깡깡대는 스네어 소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생각한다. 게다가 심볼들 소리는 또 왜 이렇게 묻히는지...
비단 레코딩만 지적할 수는 없는 문제다. 앞에서 전반적인 완성도가 나쁘지 않다 했는데, 그건 리프와 멜로디 라인의 이야기이고 곡 구성에 있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당췌 1번 트랙이 왜 저렇게 끝나는지 이해가 안간다.)

결론을 내보자. Method의 본 앨범은 분명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하지만 그 이상의 찬사를 안겨줄 수는 없을 것 같다. 아직까지 과도기적인 느낌이 너무 많이 있고 정리해야할 부분도 지천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앨범이 보여주는 가능성은 상당하다. 결코 올라갈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대한민국 메탈씬이 여기까지 온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지만, 좀 더 욕심을 내볼만한 여지 또한 충분하다 생각한다. 이 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8

Comments

level   (65/100)
약간 메탈코어 비슷한 소리가 난다
level   (50/100)
음원도 별로지만 라이브까지 별로인 앨범. 멜로디라인만 뽑을줄 알지 리프는 뽑을줄 모르는것 같다
level   (75/100)
보컬은 스트리밍보다 라이브인것같다 국내밴드중 유일하게 흥분하게 만든다.... 진심
level   (75/100)
그와 같다.
level   (85/100)
코어+멜데스 느낌이다. 스래쉬인지 잘 모르겠다. 근데 여튼 수작이다. 멜로디메이킹 굿굿. 그밖에 단점들은쇽흐님이 너무 잘 써주셨다.
level   (75/100)
멜로디 메이킹은 분명 수준급. 드럼음색이 둔탁함이 없고 붕 떠있는 기분인데다 앞으로 나와있는 듯해서 상당히 거슬린다.
level   (80/100)
코멘트를 수정한다. 아직 한국밴드 특유의 엉성함이 좀 남아있지만 자꾸 외국밴드와 비교하는 것도 국내 밴드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짓이라 생각되어서 자제해야겠다. 우리땅에서 메탈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응원하나라도 더 해야지. 사실 이정도면 상당한 수작의 국내앨범이다.
level   (80/100)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낮다
level   (80/100)
드럼레코딩과 보컬레코딩이 매우 심하게 마음에 안들었다... 음악은 참 괜찮은데.. 자체 녹음이라그런진 모르겠지만 특히 그 하이햇녹음은 좀 아니었던거 같다..
level   (70/100)
보컬이 계속 집중을 흐리게 하는 앨범... 라이브에서는 아주 좋게 들었는데 스튜디오 앨범은 왜이렇게 출력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여튼 음악 자체는 상당히 좋기에 들을만 하다고는 본다.
level   (70/100)
억지로 짜내는듯한 보컬 때문에 듣는게 쉽지 않다. 연주는 좋은데 아쉽다.
level   (60/100)
미안하지만 점수를 깎아야 쓰겠다. 멜로디나 리듬은 외국 밴드에 결코 뒤지지 않지만 보컬이 총체적 난국이다. 앨범 속지를 봐도 가사를 못 알아먹겠다. 그리고 사족이긴 하지만 이건 스래쉬가 아니라 멜데스잖아?
level   (100/100)
Great Album
level   (90/100)
2집에서 캐치함과 난잡함을 살짝 덜어내고 큰 주제와 멜로디라인이 구성에 잘 드러나게 꾸몄다. 쉽게 들리진 않지만, 한국 모던메탈 최후의, 그리고 최고의 밴드라고 할 수 있겠다.
level   (80/100)
솔직히 말해서 몇몇트랙 빼고는 너무 뻔한 전개 양상을 보여줘서 그닥 만족스럽진 못했다.. 그러나 곡들이 나쁘지는 않다
level   (85/100)
여전히 난잡하긴하지만 이번엔 매력적인 느낌의 난잡함이다. 해외에서 마스터 했다지만 드럼 스네어와 심벌 소리가 너무 튀어나오는 느낌이 들때가,,,,의외로 12번 연주곡이 대박!
level   (90/100)
정말 잘 만든 국내 메탈앨범..작년에 나온 아치에너미 앨범보다 좋다. 올해 나온 크리에이터 테스타먼트에 절대 꿀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 스래쉬 밴드라는 명함은 뗐으면 한다.
level   (80/100)
국내에서 괜찮은 수준의 멜데스가 등장했다 음악은 물론이고 음반 외관, 디자인마저 국내 밴드 특유의 어색함을 훌훌 털어버렸다
level   (90/100)
개인적으로 3 장의 앨범중에 최고라고 생각한다.
level   (80/100)
연주와 녹음은 뛰어나다~하지만 보컬은 좀...아니 많이 적응이 안됀다~강하게 내지르기는 하는데 강한 느낌보다는 답답한 느낌만...아쉽다~마하트마 보컬분 이나 크래쉬 안흥찬 형님 같은 보컬이면 더 어울릴듯한데~^^::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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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781Studio 82.9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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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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