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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Meliss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Running time40:14
Ranked#17 for 1983 , #1,690 all-time (Top 46.8%)
Reviews :  2
Comments :  9
Total votes :  11
Rating :  86.2 / 100
Have :  11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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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Evil4:46851
2.Curse of the Pharaohs3:57-0
3.Into the Coven5:11-0
4.At the Sound of the Demon Bell5:24-0
5.Black Funeral2:50-0
6.Satan's Fall11:26-0
7.Melissa6:40-0

Line-up (members)

Mixed by Hendrik Lund and Mercyful Fate.

Recorded and mixed at Easy Sound Recording Copenhagen Denmark July 1983.

Remastered in 1997. The CD of "Melissa" has a different vocal effect on the title track than the LP.

Re-released August 30, 2005 as CD/DVD set with these tracks:
CD:
1. Evil (4:45)
2. Curse of the Pharaohs (3:57)
3. Into the Coven (5:11
4. At the Sound of the Demon Bell (5:22)
5. Black Funeral (2:49)
6. Satan's Fall (11:23)
7. Melissa (6:44)
8. Black Masses (Black Funeral 7" B-side) (4:31)
9. Curse of the Pharaohs (BBC Radio 1 Session) (3:51)
10. Evil (BBC Radio 1 Session) (4:02)
11. Satan's Fall (BBC Radio 1 Session) (10:29)
12. Curse of the Pharaohs (Demo) (4:26)
13. Black Funeral (Demo) (2:54)

DVD:
1. Doomed by the Living Dead
2. Black Funeral
3. Curse of the Pharaohs
All recorded live at Dynamoe, Eindhoven 1983. Features commentary by King Diamond.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Mercyful Fate의 역사적인 데뷔 앨범. 아마도 Heavy Metal 팬들이 Melissa를 기억하는 이유는 이 앨범이 씬을 대표하는 걸출한 뮤지션이 처음으로 두각을 드러낸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헤비 메탈의 명장 King Diamond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헤비 메탈씬을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 왔다. 그의 커리어 중에서도 Mercyful Fate와 본인의 이름을 내건 King Diamond 밴드는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중 Mercyful Fate가 시기적으로 앞서는데, 거장 King Diamond가 첫 단추를 꿴 것은 바로 Mercyful Fate에 몸담고 있던 시절 만든 Melissa였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앨범은 기념비적인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King Diamond는 나중에 이 앨범보다 더 뛰어난 앨범을 만들기도 했지만, Melissa는 그 모든 작품의 모태가 된 앨범으로 헤비 메탈 팬이라면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할 작품이다.

King Diamond의 주도로 만들어진 작품들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오컬트 성향과 사타니즘 등이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한 성향은 그의 처녀작이라고 할 수 있는 Melissa에서부터 잘 드러나고 있다. 반종교적인 성향과 신비주의는 그가 자라온 환경과 개인적인 관심사에서 기인한 것이었다. King Diamond는 최대한 불경한 사운드의 헤비 메탈 앨범을 만들고자 하였는데, 그의 그러한 의도는 본인의 목소리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다. 그의 팔세토에 기반한 음산한 가성은 이 앨범에 놀라울 정도로 불길하면서도 생생한 매력을 불어넣었다. 그의 독특한 창법은 앨범에 실린 모든 곡들에서 말그대로 광채를 발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King Diamond의 오싹한 육성은 오래지 않아 젊은 헤비 메탈 팬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헤비 메탈 팬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King Diamond라는 인물은 합격점을 받고도 남을 만큼 개성이 풍부한 인물이었다. 이와 같은 관심은 King Diamond의 보컬링이 당시의 어떠한 보컬리스트보다도 독특하면서도 설득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앨범의 연주 파트를 담당하는 멤버들은 King Diamond가 충실히 자신의 의도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음산한 느낌의 연주를 지향하고 있다. King Diamond와 함께한 뮤지션들은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사실 이들은 대단한 실력의 테크니션들이다. 이들이 가진 실력에 비해 유명하지 않은 것은, 멤버 개개인이 튀는 연주를 하기보다는 유기적인 조화를 중시하는 연주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멜로디컬하면서 프로그레시브하기까지 한 복잡한 연주를 하면서 이 작품을 주도한 King Diamond의 의도가 충실히 반영된 작품을 만드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이렇게 역량있는 멤버들이 없었다면 King Diamond가 아무리 재주가 많은 아티스트였더라도 이 정도 수준의 작품은 결코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밴드의 데뷔 앨범 Melissa는 멤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만들어 질 수 없는 작품이었다.

밴드 멤버들의 합심으로 Mercyful Fate는 뛰어난 데뷔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 Melissa는 충분히 명작이라는 소리를 들을 자격이 있는 앨범이다. 그러나 이 앨범은 후속작의 압도적인 퀄리티와 유명세에 묻히는 비운에 처할 운명인 작품이었다. Mercyful Fate의 두 번째 앨범인 Don't Break the Oath는 Melissa보다 여러모로 우월한 작품이었다. 유기성이나 연주력, 레코딩 모든 부분에서 Melissa를 앞섰다. Don't Break the Oath는 Mercyful Fate의 신장된 역량을 담아낸 역작이었다. 이 앨범은 King Diamond가 만든 작품들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작품이었을 뿐만 아니라, 80년대 헤비 메탈의 반경내에서도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였다. 차기작이 이정도로 막강하다면 Melissa정도의 상당한 수작에 머물러 있는 작품이라도 덜 주목받는 것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King Diamond의 팬들로부터 꾸준히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Don't Break the Oath 정도의 걸작에 비해 떨어지는 작품이라는 것이지 이 앨범 역시 내용 면에서는 나무랄 데 없는 앨범이니 이는 자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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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0/100)
Date : 
음산하면서도 탄탄한 헤비메탈 사운드와 컨셉트에 따른 기획력이 돋보이는 곡들. 멜로딕한 기타 솔로와 초고음 가성 창법을 활용한 변화무쌍한 보컬. King Diamond 라는 인물이 이러한 특성을 갖추고 있는 본인의 밴드를 꾸리기 전에 이 Mercyful Fate 라는 밴드로 활동을 했었지요. 자신의 밴드에서도 그랬지만 Mercyful Fate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사타닉한 가사와 음산함이 드문드문 드러나는 사운드로 유명했고, 그 완성도는 지금 들어도 훌륭한 수준입니다. 단지 훌륭할 뿐만이 아니라, 지금 들어도 독창적인 아우라는 독보적입니다. 앨범이 발매된 지 30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독창적이라면 그 앨범은 분명 대단한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Mercyful Fate의 첫 번째 정규앨범이지만 미숙함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밴드의 연주력인데, 모든 연주가 척척 맞아들어가는 탄탄한 팀웍은 정말 발군입니다. 캐취한 리프는 물론 정통성과 독창성을 오가는 기타 솔로를 구사하는 Hank Shermann(그리고 Michael Denner)의 연주는 이러한 팀웍의 핵심인 동시에 King Diamond와 Mercyful Fate를 구분짓는 주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King Diamond의 사운드가 좀 더 드라마틱하고 멜로딕하다면, 초기 Mercyful Fate의 사운드는 메탈 본연의 사운드에 더 충실한 편이지요. 베이시스트 Timi G. Hansen과 드러머 Kim Ruzz가 일구어나가는 리듬감 또한 훌륭하여 특유의 메탈 그루브를 만들어내는데(코어 사운드 류의 그루브를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1번 트랙 Evil의 메인 리프나 6번 트랙 Satan's Fall의 도입부 리프는 심지어 Funky하기까지 합니다. 강철의 메탈 사운드를 유지하면서 그루브를 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메탈 드러머와 베이시스트가 있다면 이 앨범을 꼭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연주력이 가장 멋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3번 트랙 Into the Coven 입니다. 바흐 풍의 도입부 연주가 기타 단독으로 진행된 후 등장하는 협연에서는 리듬 쪼개기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게 드럼 혼자 리듬을 쪼개는 게 아니라 리프까지 맞춘 유니즌 플레이로 리듬을 쪼개다 보니 곡 전체가 리듬감으로 넘실거리는 효과를 줍니다. 연주력을 과시하는 파트를 배제하여 어색한 감도 없고, 자연스럽게 몰입도와 긴장감을 강화해주는 연주입니다. 2분 30초대에 등장하는 신비롭고 서정적인 반전부까지도 멜로딕한 기타 솔로와 절정에 이르는 연주가 덧붙여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지요. 곡 전체에서 걸쳐 연주가 쫄깃하다는 느낌을 주는 게 참 어려운 일인데 이 곡은 이 일을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앨범에서 가장 빛나는 곡은 마지막 트랙 Melissa 입니다. 의욕과잉으로 전개가 너주 자주 변화하긴 하지만 사악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는 점, 악마에 홀린 Melissa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시각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King Diamond가 모든 곡에서 특유의 다채로운 창법을 유감없이 보여주긴 했으나, 여기에 '이야기의 힘'이 더해져 이 곡이야말로 앨범 내에서 King Diamond의 보컬이 가장 돋보이는 트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완과 긴장을 오가다가 "I think Melissa still with us" 라는 유명한 나레이션으로 곡을 마무리하여 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멋진 곡입니다. 향후 King Diamond가 자신의 밴드에서 이러한 사운드를 주된 형태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곡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이 앨범이 모든 곡이 완벽한 앨범은 아닌지라 구멍이 몇 개 존재하는데, 4~6번 트랙이 그렇습니다. 질이 현격하게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곡에 비해 응집력이나 내세울만한 장점이 떨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 중에 6번 트랙 Satan's Fall이 대곡임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곡입니다. 구성미보다는 변화무쌍한 전개에 무게중심을 두어 곡의 방향성을 잃어버렸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고, 곡이 긴장과 이완을 오갈 때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는 점이 그 다음 단점입니다. 예컨대 신나는 락앤롤 같은 도입부 리프와 1분 45초 대에 나오는 음산한 아르페지오(이 패턴의 아르페지오는 훗날 블랙메탈 밴드들이 즐겨 사용하였지요)를 이용한 반전, 그리고 그 후 2분 30초대에서 다시 나오는 메틀릭한 전개는 서로 너무나 안어울렸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보여주다보니 하나의 곡이라기 보다 일종의 메들리가 되어버린듯 한데, 7분 50초대부터 시작되는 멋진 솔로와 그 뒤를 잇는 긴박한 연주는 버리기 아까운 내용물이라 더욱 아쉽더군요.

그럼에도, 전체적인 완성도는 뛰어난 앨범입니다. 1983년에 나온 메탈 앨범 가운데 마땅히 주목 받아야 할 앨범이며, King Diamond의 목소리에 대한 거부감을 떨쳐낼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찾아 들어야 하는 헤비메탈 앨범이 아닌가 싶습니다.
3

Comments

level   (95/100)
MELISSAAAA!! I wish King Diamond had used more non high vocals because his more lower pitched vocals sound really nice too. Anyways, there're amazing songs here in this album so you should grab this one asap.
level   (85/100)
기괴한 리프 진행,킹 다이아몬드의 음산한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이들만의 메탈앨범을 만들어냈다.
level   (85/100)
조금 뜬금없는 부분도 있었던 앨범이지만 그래도 좋다. 6번은 너무 쓸데없이 길고 조직력이 약하다는 평을 듣고 있지만 어느정도 응집력은 유지하면서도 뮤지컬 보듯이 챕터 바뀌는게 인상적이라 생각함
level   (95/100)
전체적으로 앨범 퀄리티가 굉장한 앨범입니다!
level   (85/100)
난 6번 좋게 들었다. 킹은 역시 변칙 박.
level   (80/100)
hudobne je to kvalitný heavy metal, ale niekedy nemusím Kingove divné výkriky (Aaaaaa) - sú fakt divné a akoby "dievčenský" spev
level   (85/100)
데뷰작치고는 훌륭하다만 뭔가 빠진듯한 아쉬움...
level   (80/100)
이런 초대박 앨범에 코멘트가 하나 밖에 없다니 ㅜㅜ 코드진행이나 그로 인해 형성되는 분위기나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아이덴티티를 데뷔작부터 확립했다.
level   (86/100)
데뷰앨범 치고 깔끔하다.공격적인 3연음 연주를 들려주는 2번곡이 베스트 트랙.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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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udio 8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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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Bands : 28,306
Albums : 101,914
Reviews : 6,574
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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