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mer of Dawn

I really love Venerate Me and think it's a highlight of 2022. No other song on this album is anywhere near as good as that though. Most songs are similar sonically, and even go on and on about the same lyrics and themes. Production & proficiency are great, but some parts don't make me feel any passion. A real mixed bag for me.

그런 식당이 있다. 딱히 맛도 없고 별 특색도 없는데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우연히 길을 지나다 마주하게 되면, 어? 이 식당 아직도 안망하고 영업을 하고 있네? 하고 그냥 지나치는 그런 식당. 그게 해머폴이다. 이 앨범도 역시 같은 느낌을 준다

podarená novinka od HammerFall. Kvalitná hudba v štýle Heavy/Power Metal -u. Avšak prvé tri albumy neprekonali. Ktoré mám aj v ich diskografii najradšej (tým som dal o niečo vyššie hodnotenie).

Hammer of Dawn really shocked me This was a masterpiece in the literal sense

밴드 네임밸류도 그렇고 시대를 초월한 역작을 발매할 만한 역량이 충분한 밴드도 아니니 새앨범을 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긴하다. 그나마 듣기에 편하고 귀에 잘 들어오는 곡을 찾아서 듣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일것이다. 3번 트랙 No Son of Odin 이곡이 그에 가장 합당한 곡이다.

전작보다는 나은것같지만, 차라리 Infected 앨범처럼 변화를 준다거나 그나물에 그밥이라면 곡 퀄리티라도 극대화해서 내놓던지 이도저도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