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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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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isk

Album

Noontid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Black Metal
LabelsFirehand Forge
Running time01:02:21
Ranked#91 for 2003 , #2,731 all-time (Top 75.6%)
Reviews :  2
Comments :  21
Total votes :  23
Rating :  77.4 / 100
Have :  4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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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Schizophrenia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I.8:0998.33
2.II.10:46953
3.III.12:341003
4.IV.12:341003
5.V.9:5398.33
6.VI.8:2596.73

Line-up (members)

  • Eldrig : All Instruments, Compositions
  • Vitholf : Vocals, Lyrics, Concept
Remastered version released via Resistance/Unholy Records. For long, not very many originals (only 14!) reached this world. In 2007 it finally surfaced, this time with a black dot obscuring the swastika on the cover.

Reviews

Reviewer :  level   (40/100)
Date : 
모든 nsbm 음반이 다 똥반이었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개인적으론 음악 내의 사타니즘이나 나치 사상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사상을 표현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가장 중요한 음악을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기독교인인데다가 동양인인 것도 이유에 포함되긴 한다)
물론 그 중에서도 군계일학처럼 명반들이 나오곤 한다. 수많은 블랙메탈 앨범이 그렇고, nsbm 중에서는 바로 이 fanisk의 1집과 2집이 그렇다. (개인적으론 3집도 좋아하지만 논외로 치자.)

fanisk의 음악은 불법 다운로드를 받아서 들었다. 그리고 그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남들에게 말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밴드였다. cd를 사기에는 내 돈이 네오나치에게 들어간다는 사실에 꺼림칙했었기에 불법 다운로드가 최고의 타협점이었다.
다르게 말하면 사상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불법 다운로드로라도 음악을 계속 듣게 만드는 마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들의 음악성... 마음 같아서는 음악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멋진 리뷰를 쓰고 싶지만... 그럴 능력이 되지 않기에 이렇게 비루한 리뷰를 쓸 수밖에 없다. 그래도 느낄 수 있는 몇 가지는...

1. 클래식에 큰 영향을 받았다.
뭐 애초에 심포닉 블랙 메탈은 클래식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이들의 음악은 좀더 클래식 특유의 엄격한 규칙에 따른 것 같다고나 할까? 내가 폭서 쪽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 느낌이 들었던 건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엘드리그가 극도의 클래식빠라는 증거가 계속 나오는 걸 보면 클래식에 기반을 두고 작곡한 건 확실해 보인다.
여기서 밝히는 건데, 지망생 주제에 여기 쓰는 게 좀 부끄럽지만 난 사실 클래식 작곡과 지망생이다. 메탈 음악을 작곡하고 싶어서 작곡과를 지망한 건데 하필 실용음악이 아닌 클래식인 이유가 바로 이 fanisk의 음악을 듣고 영향을 크게 받아서이다.
(물론 난 메탈이 클래식의 유일한 적자라느니 하는 소리는 동의하지 않는다. 단지 클래식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 확실한 이 음악이 내 취향에 더 맞았던 것 뿐이다.)

2. 발군의 유기성
1번 안에 속해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주제 반복 같은건 클래식에서 많이 쓰이니까.
이건 주관적인 게 아닌 객관적인 것이므로 몇 번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같은 멜로디를 II에선 기타로 빠른 템포에서 쳤다가 III에선 키보드로 느린 템포에서 쳤다가 하는 식으로 전체적인 통일성을 부여하는 식이다.
다시 주관적 얘기. 대단한 것은 이런 기교를 매우 자연스럽게 처리한다는 것이다. 어떤 기법이든 제대로 사용을 못하면 부자연스러워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분명 만들면서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다.
아니 애초에 곡 제목만 봐도 이 음반이 컨셉 앨범이란 건 알 수 있을 것이다. 곡 사이사이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처리했고.

3. 듣기 좋은 멜로디
뭐니뭐니 해도 음악의 필수요소는 멜로디이다. 멜로디가 없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 데스메탈 같은 장르도 따져보면 멜로디가 존재한다. 귀에 바로 들어오지 않을 뿐. 물론 귀에 멜로디가 박히느냐 마느냐로 곡의 우열을 가릴 순 없다.
아무튼 이들의 음악은 멜로디가 귀에 잘 들어오는 편에 속한다. 이 음반을 추앙해 마지않는 폭서에서도 대놓고 '밝고 유치하다 싶은 멜로디' 라고 표현할 정도니까. 확실히 1집에 비해서도 그렇고 밝은 멜로디가 많이 있다. 이 점 덕분에 올드스쿨 메탈에 적응을 못 하는 사람들도 이들의 음악은 쉽게 들을 수 있지 않나 싶다. 블랙메탈 입문용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밴드이다.

뭐 설명은 이렇게 해놨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의 귀가 아닌가. 그냥 듣고 느끼길 권하고 싶다. 편견을 가질 수밖에 없겠지만 처음 들을 때만이라도 편견을 최대한 버리고 들어 보시라.
이들의 음악을 초월적으로 위대하다고 느끼건, 똥쓰레기라고 느끼건 결국엔 취향 차이일 뿐이다. 하지만 "nsbm은 무조건 구릴거야" 같은 생각을 하고 들으면 좋다고 느껴질 것도 구릴 수밖에 없다. 유튜브에서 굳이 돈 내지 않아도 들을 수 있으니 혹시나 그런 생각을 하고 들으신 분이 있다면 꼭 다시 한번 들어 보시길 권하고 싶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 음반을 혹평하는 분들이 다 편견을 가지고 있을 거란 얘기는 아니다. 그리고 반복 청취를 해도 구리게 느껴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음악은 결국엔 주관적인 거다.

이들의 사상... 이것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주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절대로 이해할 여지가 없는 쓰레기 같은 사상이다. 음악과 사상을 분리해야 한다고도 하지만 이들은 대놓고 커버에 하켄크로이츠를 그려넣었다. 애초에 이들은 음악과 사상을 분리할 생각도 없었던 것이고, 분리를 했으리라고 생각하길 바라지도 않을 것이다.
('위에는 편견을 버리라고 했으면서 지금은 음악과 사상을 분리할 수 없다니 뭔 개소리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청자가 nsbm에 가지는 편견에 대한 문제와 이들이 사상과 음악을 분리했는가 하는 문제는 분명 다른 문제다)
아까도 말했지만 내가 이들의 음반을 사지 않았던 이유도 그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들을 아무리 빨아제껴도 이들의 눈엔 우린 결국 노란 똥양 원숭이 따위일 뿐이다. 우리가 돈을 퍼준다고 이들이 좋아하지도 않을 것이다.
가사... 영어는 문외한이지만 이들의 1집 가사를 해석한 걸 봤다. 잘 쓴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시적이고 아름답다. 대놓고 나치를 찬양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쪽이 더 악질이라고 본다. 선동을 할 때는 대놓고 결론을 말하면 반감만 살 뿐이다. 최대한 당하는 이의 취향에 맞게, 아름답게 미화시켜야 효과를 본다. 이들이 선동을 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판단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이들의 음악을 듣고 같이 나치를 빨게 될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우리 대부분은 "사상은 나쁘지만 음악은 좋다" 정도의 판단력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에나 예외는 있는 법이다.
중2병 시절에 일빠였던 전력이 있었던 나로선 더더욱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다.

종합하자면, 이들의 음악은 100점도 모자른 동시에 40점도 많이 쳐준 음악이다.
난 40점을 줬는데, 음악에 담겨있는 사상도 결국 음악의 일부이고, 그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대신 트랙 점수는 모두 100점을 줬다.)

만약 여기까지 찾아와서 이 리뷰를 읽으신 분이 있다면, 꼭 들어보시길 권하고는 싶다. 당연히 이들의 쓰레기같은 사상도 무시하면 안 될 것이다. 음악과 사상, 둘 모두를 생각해야 한다. 우린 평면적인 인간이 아니지 않은가.

p.s
위에는 불법 다운로드를 받았다고 했는데, 방금 생각이 바뀌었다. 중고로 음반을 사는 것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중고 판매자가 음반을 삼으로써 밴드에게 돈이 들어갔고 그 이후는 밴드에겐 아무래도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discogs에 들어가서 이 2집을 찾아봤지만 옛날에는 분명 판매를 했던 게 지금은 판매금지를 먹었다. 진작 생각을 바꾸지 않은 것을 후회해도 때는 이미 늦으리...
0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Fanisk는 미국 북서부의 비가 많이 내리는 평화로운 도시 포틀랜드 출신의 2인조 소규모 블랙메탈 밴드이다.

이들이 만든 3장의 앨범중 마지막 앨범은 논란이 있지만, 1집과 2집 만큼은 메탈을 초월, 인류 음악사 통틀어 최고 수준의 예술품이라 할만한 진정한 의미의 "작품"이다. 그리고 지금 리뷰하는 2집 Noontide는 1집에 버금가는, 아니 관점에 따라 그 이상으로도 평가될수 있는 감동의 대 서사시이며 메탈의 궁극이다.

다시 말한다. Noontide는 메탈의 궁극이다. 이 앨범 이상으로 평가 될수 있는 메탈 앨범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메탈사상 최고의 앨범인건 당연하고, 그 너머로 인류 음악사상 최고 수준의 가치를 지닌 음악이다.

단순 메탈, 블랙메탈 등의 카테고리에 담기엔 너무나 예술적이고 천재적이며 시대를 초월한 이 앨범은, 이 자체로도 유일무이 하기에 더욱 가치와 존재감이 크다. 다시말해, 아류조차 없다는 뜻이다. 비슷하게 흉내내는 밴드조차 없이 Noontide는 고고하게 홀로 피라미드 꼭대기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Fanisk는 2인조 밴드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감성적인 멜로디, 밀도 있는 작곡력, 지루함 없는 완급조절, 감상의 용도로 적합한 앰비언트적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구축해낸 밴드다. 한곡 한곡 극도로 드라마틱하며 폭발적인 클라이막스를 가지고 있으며, 그 서사적인 구성이 듣지 않고는 묘사조차 힘든 엄청난 흡인력을 자랑한다. 이 앨범이 또한 여타 블랙메탈 명반들과 꽤 다른 이유는, 블랙메탈 치고는 굉장히 밝은 분위기를 일관적으로 유지하며, 콥스페인팅은 전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사악함이 없다. 이 부분은 미국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노르웨이의 블랙메탈과는 명백히 다르다. 기괴하지 않고, 아주 철저하게 이성적이다.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이 뛰어나지만 "IV" 같은 경우는 그 경지가 남다르다. 1집의 "Winds of the Golden Lur"의 역할을 하는 이 폭발적인 메탈 드라마는 "메탈 우월주의"가 우스갯소리가 아니라는 진지한 반증이다. 이 곡을 듣고도 도처에 존재하는 가벼운 음악들과 그 우월성이 가늠이 안된다면 그건 그냥 무지다. 진실을 구분 못할정도로 너무나 무지한 상태라는 것이다. 또 한부분, "V"의 클라이막스인 6:00~8:00 구간은 단언컨데 대중 예술 역사상 최고의 엔딩이다. "V"에서 "VI"로 넘어가며 치닿는 극적인 드라마와 비교할수 있는것은 수백년전의 위대한 클래식 음악 밖에 없다. 고전의 위대한 명장들이 현대에 와서 승화된 실체가 바로 Fanisk라고 밖엔 볼수가 없다. 그게 아니면 이 한계점을 넘어버린 구조적 정교함이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다.

Noontide에서 키보드가 어떻게 쓰였는지, 기타나 드럼 연주가 어떤 방식으로 흘러가는지, 보컬이 어떤지는 따로 리뷰할 필요도 없다. 그런 요소들이 각기 독립된게 아닌, 앨범 통째로 이미 존재 의미가 100프로 충족이 되는 완전 무결한 하나의 예술품이기 때문이다.
피카소나 고흐가 어떤 물감이나 종이을 썼는지에 따라 작품 가치가 달라지진 않지 않는가?

한국의 길거리에 지나가는 1000명중 1명도 알리없는 이 음의 예술품은, 그 위대한 의미를 소수만이 공유하기엔 분명 아까운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다수의 대중이 공유하기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메탈 음악이다. 이말은 대중의 기호는 가치의 바로미터가 결코 아니라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Fanisk의 Noontide는 메탈 리스너라면 반드시 필청해야할 위대한 명반, 메탈의 꼭대기에 있는 작품이며 나아가 인류 예술사적 쾌거라고 할수있다. 이 작품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영구적으로 소장되어 후세에 그 가치를 알려야 한다.

과도기를 지난 정보화 시대에 넘치는 정보와 반비례하여 그 가치가 추락하고 있는 작금의 대중 예술계 현실에서, Fanisk의 아름다운 표현력과 철학을 풀어내려 발버둥 친 고뇌는 과연 그 대척점에 있다고 본다.
3

Comments

level   (40/100)
엘범 전체를 관통하는 사상 자체가 쓰레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엘범.
level   (40/100)
조까고 NSBM 은 걍 다 똥이나 먹어라 해라 이밴드도 예외는 아니다 다들 이 앨범이 좋다고 난리들인데 다들 제정신인건가? 찢여죽여도 시원찮을 나치즘 밴드란 말이다 아무튼 들을 가치도 없는 밴드의 음악이고 내귀는 소중하다
level   (95/100)
음 지루하다거나 유치 하다거나 다 이해할수 있는 바이긴 한데 평범하다는 말 만큼은 글쎄; 개성 하나만큼은 엄청나서 듣고 듣다보니 적응되고 좋아지고 한 하여튼 요세 와서보니 nsbm도 뭐 거의 어그로용 인거 같고 여튼 그래서
level   (50/100)
좋겠다.
level   (40/100)
Mein Führer!
level   (100/100)
으으으으 히틀러 개객끼 으으으으
level   (85/100)
근래 들어본 블랙메탈 앨범 중에선 가장 기억에 남는다. 로우 블랙메탈에서 들려줄 수 있는 가장 양질의 사운드를 들려줬다고 평가하고 싶다.
level   (40/100)
별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는 밴드.하도 좋다길래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기대 이하다. 하긴 신나찌블랙 밴드들 중에선 좋은 밴드는 찾기가 힘들다. 앨범커버의 하켄크로이츠가 상당히 거슬리다.
level   (80/100)
1집보다 더 좋아한다.
level   (80/100)
NSBM 은 얘네 빼고 다 병1신인거 같다..
level   (60/100)
고민하고 고민해봐도 그냥 클래식 듣는게 나을것같다.
level   (95/100)
진짜 몇번을 들어봐도 너무 좋다.
level   (75/100)
atmosférický black/dark metal s trošku slabším zvukom a príliš monotónnym revom. Hudba je podarená
level   (60/100)
잘 모르겠다. 뽀로롱 대는 키보드 사운드가 재밌긴 하지만 미니멀한 악기 조합이 뭔가 부족한 느낌을 줬다. 차라리 Kataxu같이 본격적으로 심포닉에 치중한 NS가 나은것 같다.
level   (95/100)
전작보다 발전한 부분도 있으나 그만큼 퇴보한 부분도 존재한다. 전자는 작법, 후자는 프로듀싱을 들 수 있다.. 각 트랙이 공유하는 멜로디가 많아서 전작보다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1번곡과 6번곡의 히틀러 음성은 나치 영화 '의지의 승리'에서 발췌한 것으로 보인다.
level   (100/100)
'파니스크니까'
level   (100/100)
처음들었을땐 이게 뭘까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맛을 들리고 계속듣다보니 굉장한 앨범. NSBM적인 면은 히틀러의 연설이 수록되어있고 앨범 커버 정도가 다이다. 일반적인 심포닉이나 블랙사운드가 아닌, 일반적인 메탈 사운드도 아닌것이 굉장하고 매력적이다.
level   (95/100)
단숨에 빨려들어간다.
level   (100/100)
어두컴컴한 암실에 있는것같은 기분이다. 흔한 똥 NSBM들 사이에서 튀어나온 명작..
level   (80/100)
기묘한 느낌의 '암울함'이 매력적인..Good!!!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291Studio 79.5 261
preview 2,731Studio 77.4 232
preview 3,484Studio 68.1 80
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7
Reviews : 6,571
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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