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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Abrahadabr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Nuclear Blast
Running time48:52
Ranked#35 for 2010 , #815 all-time (Top 22.6%)
Reviews :  5
Comments :  34
Total votes :  39
Rating :  85.1 / 100
Have :  30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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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Mefisto
Last modified by level Mefisto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Xibir2:50803
2.Born Treacherous5:02805
3.Gateways5:10975
4.Chess with the Abyss4:0887.54
5.Dimmu Borgir5:35945
6.Ritualist5:1376.73
7.The Demiurge Molecule5:2973.33
8.A Jewel Traced Through Coal5:1673.33
9.Renewal4:11853
10.Endings and Continuations5:58852

Line-up (members)

  • Shagrath : Vocals & Keyboards
  • Silenoz : Guitars
  • Galder : Lead Guitars
The word "Abrahadabra" roughly translates into "I will create as I speak"

Session/Guest Members :
KORK - Kringkastingsorkesteret & The Schola Cantorum Choir (Conducted By Rune Halvorsen)
Gaute Storaas : Choir & Ochestra Arrangement
Gerlioz : Keyboards
Snowy Shaw : Bass & Additional Vocals
Drums : Daray
Kristoffer Rygg(Garm) : Vocals on 10
Agnete Kjolsrud : Vocals on 3,10
Andy Sneap : Lead Guitars on 3,9
Ricky Black : Slide Guitars on 10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In Sorte Diaboli의 후속작을 기다리는 와중에 들려온 Dimmu Borgir에 대한 소문은 달갑지 않은 것이었다. 기존 멤버들이 거의 갈려 밴드는 거의 공중분해되다시피 했다는 소식은 안타깝게만 생각되었다. Shagrath의 존재가 건재한만큼 밴드가 아주 해체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았지만, 이러한 사태는 차후의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되는 바였다. Dimmu Borgir에 대한 골수 팬들의 지속적인 비난에도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활동을 응원하는 입장이었지만, 이번만큼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그러나 막상 신보의 뚜껑을 열었을 때는 의외의 퀄리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Abrahadabra는 그동안 내가 들었던 Dimmu Borgir의 작품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였다. 앨범에서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던 것은 오케스트라 편곡이다. 개인적으로 여타 밴드들의 심포닉한 요소의 도입에는 비판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오케스트라를 도입을 동반한 여타 밴드들의 음악은 유치하게만 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심포닉 메탈 자체를 즐겨듣지 않게 되었는데, Dimmu Borgir는 예외였다. 이들의 오케스트라 편곡은 심포닉 메탈을 표방하는 밴드들과는 클래스가 다르다. 광범위하게 펼치진 오케스트라는 적재적소에서 Dimmu Borgir가 표현하려는 사악한 정서를 심화시켜줄 뿐만아니라 접근성도 낮추어 밴드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골수 블랙 메탈러와는 거리가 멀어 이번에도 Dimmu Borgir는 혹평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기성 블랙 메탈 팬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런 음악을 고수하는 Dimmu Borgir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그저 고맙기만 하다. 과거와 현재의 Dimmu Borgir를 비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현시점의 Dimmu Borgir가 더 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밴드가 이와같은 노선을 고수했으면 한다.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메피스토 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사실 Stormblast 리뉴얼 버전은 원래
샤그라쓰가 생각해왔던 Dimmu borgir 의 색깔이라고 들은 기억이있었는데요
Stormblast 원래 본작은 예산부족으로 그런 색을 못나타내어 리뉴얼했다고 합니다
그점을 미루어보면 Puritanical Euphoric Misanthropia 앨범 부터 본격적으로
샤그라쓰가 청춘시절부터 꿈꿔왔던 음악을 해왔다고 볼수있는데요 사실 In Sorte Diaboli
이앨범은 골수팬들과 자신의 색에서 갈등을한 어중간한 앨범이지만 이번 Abrahadabra 이앨범이야말로
샤그라쓰가 어릴적부터 꿈꿔왔던 그런음악의완성판이 아닐까싶습니다 딱듣자마자 그런느낌이
오면서 박수쳐주고 싶은 앨범입니다 음악도좋거니와 자신이 꿈꿔왔던 음악을 완성시켰다는
필자의 추측으로 더욱 박수를 쳐주고싶습니다 앞으로 더욱발전하길 바랍니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초기작들의 망령을 단숨에 걷어낼 쾌작!]

3년전 "In Sorte Diaboli"로 상업적으로는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지만, 매니아들로부터는 호된 몰매를 맞는 '성공 아닌 성공', '실패 아닌 실패'를 맛보고 난 Dimmu Borgir가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작품에 대해 아주 우려를 하고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For All Tid를 제외한 모든 디스코그래피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우려가 생긴데에는 3년간 라인업의 극심한 변동이 분명히 한몫을 했습니다. 우선 "Stormblast"의 리레코딩 앨범에서 세션의 자격으로 참여했다가 "In Sorte Diaboli"녹음세션쯤엔 정식 멤버로까지 가입했었던 극강의 드러머 Hellhammer가 앨범 발매 직후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했고, 뒤이어 세션으로 들어온 Nile 출신의 Tony Laureano 역시 곧 밴드를 떠났습니다. 그 후임으로 들어온 드러머는 Daray라는 이름을 쓰는, 저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드러머였고, 라이브에서도 전임자들에 비해 딱히 인상깊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뿐만아니라, "Spiritual Black Dimension"앨범부터 작곡 참여는 물론 후기 Dimmu Borgir의 사운드 메이킹에 있어 결코 적지 않은 공헌을 해왔던 ICS Vortex와 Mustis가 2009년 말에 돌연 탈퇴(혹은 해고)함으로써 저의 신작에 대한 걱정은 커져만 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완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작은 그야말로 '의외다'라는 표현이 적절할만큼 뛰어난 퀼리티를 자랑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의 전(全) 디스코그래피 사상 최고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 생각에는 단언컨대 한치의 과장도 없습니다.

우선 항상 이들의 앨범을 들으면서 '개별곡들은 참 좋은데 앨범 전체적인 구성면에서 약간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 신작은 그러한 아쉬움들을 단번에 불식시켰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을 조망해보면 시작부터 감정을 격양시켜 나가다가 조금 이완시키고, 다시 잠깐동안 격양시키다가 마무리를 짓는 구성입니다. 전형적인 인트로트랙인 "Xibir"에서 본 앨범의 윤곽을 조금이나마 드러내고, 이후 "Born Treacherous"부터 "Dimmu Borgir"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뒤이어 "Ritualist"와 "The Demiurge Molecule"에서 다시 가라앉힌 분위기를 "A Jewel Traced Through Coal"과 "Renewal"로 다시금 끌어올린뒤, "Endings And Continuations"로 장엄한 결말을 맺습니다. 꼭 제가 써놓은대로가 아니더라도 이전 작품에서는 볼수 없었던 어떤 흐름을 여러분들도 느낄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도합 무려 100명에 육박하는 참여 뮤지션들도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밴드멤버 및 여러 세션 뮤지션을 비롯하여 아주 큰 규모의 오케스트라 및 콰이어는 '우린 머릿수만 많은게 아니야'라고 항변이라도 하듯 앨범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본작의 음악적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밴드멤버인 Shagrath, Silenoz, Galder를 제외하면 이 앨범에 가장 큰 입김을 불어 넣었다고 볼수 있는 Gaute Storaas의 오케스트레이션 편곡 능력은 경탄을 금치 못할 수준입니다. 이전에 "Puritanical Euphoric Misanthropia"앨범과 "Death Cult Armageddon"앨범의 배후에도 그의 존재가 있긴 했지만, 본작에서 그는 자신의 재능을 가장 멋들어지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앨범내의 모든 부분에 걸쳐서 Storaas의 손길이 감지되지만 그중 하이라이트를 꼽아보라면 저는 "Dimmu Borgir"를 꼽겠습니다. 콰이어와 오케스트라의 훌륭한 조화로 시작되는 이 곡의 백미는 적재적소에 배치된 피치카토(pizzicato)입니다. 그 음색의 특성상 활용이 매우 난해한 악곡(주법)임에도 불구하고 익스트림 음악에 이토록 잘 용해 시켜 놓은 데서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세션 멤버들도 각자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멤버는 Snowy Shaw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King Diamond, Dream Evil에서는 드럼을 맡았던 그가 Dimmu Borgir에서는 전혀 다른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꽤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의 존재가 단연 두드러지는 곡은 "Renewal"로, Vortex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전율을 선사하는 클린 보컬과 유독 전면에 자주 나서는 독특한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입니다. Ulver, Arcturus 출신의 Garm도 아주 멋진 보컬을 들려주고 있으며, Dimmu Borgir로서는 처음 시도하는 여성보컬(3집에서 등장한 네레이션은 제외합시다^^)도 "Gateways"에 아주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Andy Sneap 특유의 믹싱탓도 있겠지만, Daray의 드러밍은 흡사 Megadeth의 Shawn Drover와 같은 느낌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임 드러머들이 조금 그리워지더군요. 또, "Renewal"을 들으면서 Galder가 이렇게 기타를 잘쳤었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부클릿에서 Andy Sneap의 솔로였음을 확인하고는 실소를 머금었던것도 기억나네요.

메탈킹덤의 "In Sorte Diaboli"의 코멘트와 리뷰를 보면 "이런 방향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Dimmu Borgir를 버리겠다"는 어조의 글이 많이 발견됩니다. 반대로 저는 이번 앨범을 들으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Dimmu Borgir가 초창기로 다시 돌아가려고 한다면 난 이들을 버리겠어..."라고요..그만큼 저는 이 'Dimmu Borgir호'라는 배가 순조롭게 항해하는 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대로만 꾸준히 나아간다면 2,3집과는 또다른 의미의 명반을 만들어 내는것도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같아선 100점을 주고 싶은 본작에 90점을 매기는 이유는 이후 앨범에 대한 배려(?) 차원입니다. 다만 무리하게 방향전환을 하여 예전 길을 가려고 하다가 암초에 부딪혀 붕괴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P.S : 아래 리뷰에서는 Shagrath의 보컬이 노쇠했다고 하셨는데 저는 단지 창법에 변화를 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기 Dani Filth의 보컬 성량변화와는 그 차원이 다르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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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0/100)
분명히 화려함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는 한데 5, 6집의 느낌과 비교해 보면 뭔가 부족하고 어색해 보인다. 그래도 Gateways같이 뛰어난 곡들이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 된다.
level   (95/100)
이들은 정말 몇안되게 고퀄리티를 뿜어내는 심포닉 블랙메탈를 들려준다.
level   (45/100)
오케스트라 덕지덕지 처바르느라 돈 덕지덕지 처바르신 노고로 5점 선심 쓴다 얘네들 노르웨이산 맞냐? 조잡스러움의 끝판왕이로다!!!아 맞다 국가에서 오케스트라 붙여준댔지 좋겠다 '국민블랙밴드'로 공인(?)받아서 뭐 국가직(?) 밴드 쯤 되겠네만은 그렇다해서 5점 더 추가냐 내 대답은 Never다
level   (95/100)
딤무 입문작,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그냥 좋다, 그것도 매우 좋다!
level   (75/100)
유일하게 한때 Dimmu bogir 들었던 앨범.. 이밴드는 청자 개인적인 입장으로선 웅장함이 더좋은것같다... 여러앨범들어봤지만 청자랑 안맞았다. 하지만 이앨범만큼은 나름추억의 앨범이다.. 다음앨범이 기대가 된다
level   (75/100)
웅장함을 얻고 공격성을 잃었다.
level   (55/100)
상당히 지루했다. 곡들이 화려하기만 하지 뭐 특출난 구석이 없다.
level   (50/100)
별 필요없이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하여 심포닉 사운드가 메탈을 잡아먹어버렸다. 거기다 간간히 들려오는 리프도 블랙과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실패한 심블랙.
level   (80/100)
심블랙보단 그냥 오케스트라 블랙이 어울릴 것 같다. 심포니 사운드는 정말 좋지만 그걸 제외하면 그저 그런 딤무보거 같다. 개인적으로 보컬 좀 갈아치웠으면 좋겠다.
level   (75/100)
화려하기는 한데 그 이상은 잘 모르겠다.
level   (90/100)
초기작들과는 선을 확실히 그은(흔적만 남아있는 수준.) 심포닉 메탈이다. 아쉬운 부분은 있으나 오케스트레이션은 잘 뽑힌 편이다. 사담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같이 넣으면 안 어울릴 요소까지.) 한 앨범에다 우겨넣으면 이런 음악이 될 것 같다.
level   (90/100)
진짜가 돌아왔다!.. Stormblast와 Enthrone Darkness Triumphant만이 Dimmu Borgir라고 생각했던 나의 어리석음에 대한 그들의 대답.. 처음 들었을 때도 느낌이 제대로 왔고, 반복해서 들어도 그 맛은 여전하다..
level   (85/100)
뭔가, 너무 잘들리는게 문제이다. 멜로디 라인 자체는 귀에 잘들어온다. 기존 정통 블랙메탈적 정서와는 분명히 거리가 있으나, Dimmu Borgir 식의 심포닉함과의 조합이 상당히 영리해보인다.
level   (95/100)
처음 접한 Dimmu Dorgir앨범인데 정말 좋다
level   (95/100)
멤버들이 대거 탈퇴한 우려를 종식 시켜준 앨범.딤무 디스코그라피에 손꼽힐 명작
level   (70/100)
정말 끝내주는구나... 청자를 압도해버리는 웅장한 블랙오페라의 향연이다.
level   (90/100)
사악한 블랙 타령을 지긋지긋하게 생각하는 나로써는 딤무보르기르 최고의 음반. 심포닉이 짱이시다.
level   (95/100)
Dimmu이름에 걸맞는 화려하고 웅장한 심블랙앨범이다. 어떤분들은 Vortex탈퇴가 잘되었다고 하지만 갠적으로 Vortex의 클린보컬을 좋아해서..아쉽다.
level   (80/100)
Patrí medzi lepšie v diskografii skupiny, podarené pestré album. Mix doom/black metalu a symfoniky
level   (90/100)
드디어 디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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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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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074Studio 86.3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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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Bands : 28,309
Albums : 101,915
Reviews : 6,577
Lyrics : 94,557
Top Rating
 Trivium
Ember to Inferno
 rating : 82.2  votes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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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ng : 87.4  votes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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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ng : 92.1  votes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