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guts의 그것을 재해석해 시종일관 변화무쌍한 테크닉을 자랑하면서도 멜랑꼴리한 분위기를 유지-폭발시키는 엄청난 앨범   Oct 18, 2019

Mesarthim의 상위호환이 아닐가싶다   Oct 17, 2019

리프가 요상하면서도 듣다보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Oct 16, 2019

각장르의 장점만을 따와 결합시킨 매력적인앨범 처절하고 무겁고 잔혹하다   Oct 16, 2019

새벽에 틀면 분위기에 만취할수잇는 째즈블랙   Oct 11, 2019

갑자기 재미없는 2류밴드가 되버렷음   Oct 11, 2019

덴져러스한 토속적 분위기와 데스둠의 환상 콜라보레이션   Oct 11, 2019

new world shadows이후로 그와 동급의 감동을 또 느끼게되다니   Oct 6, 2019

5252 믿고잇엇다구 젠장~~!   Oct 6, 2019

포스트락적인 요소를 차용한 또다른 차원의 메슈가   Oct 2, 2019

요상한 편견이잇어서 일본밴드는 손이 안갓는데 그편견을 오늘 깨버린거같다 내가 찾던 사운드   Oct 1, 2019

솔직히 후기작중 젤 귀에 편하게 잘들어오고 좋았다   Sep 30, 2019

이들 최고작이자 슬램데스내에서 top3안에 들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파워,구성,재미 등등 완벽하다 할말이없다   Sep 26, 2019

메탈에서 낼수잇는 기괴함의 최고봉 그러나 들을수록 그구성이 너무나 재밌다. 마약같은 앨범   Sep 26, 2019

블랙-데스메탈은 많이들어봣지만 데스-블랙메탈은 첨보는거같다 거기에 컬오파의 요소들도 가져와버무리니 내취향을 대놓고 저격함 개인적인 2019 top5에 무조건들어갈거같다   Sep 22, 2019

곡구성이 한곡빼고 너무 거기서 거기이고 곡마다 편차도 있어 아쉽지만 막상 듣다보면 특유의 간지, 속이 뻥뚫리는 캐치함으로 희석된다. 오랫동안 불미의사유로 쉬다가 다시돌아온것치곤 굉장히 좋다고생각한다 다음앨범에서 단점들만 보완하면 엄청난 앨범이 나오지않을아 기대된다 추천트랙 blinded, my own grave , redifined, only after we've follen   Sep 20, 2019

세계최초 코미디코어의 탄생, 들으면들을수록 웃음만 나오는 혁명적인앨범   Sep 13, 2019

참 들을수록 괜찮은 밴드인거같다 감성 메트로베니아게임에 나올만한 bgm들을 블랙메탈로 편곡시킨거같은 매력있는 사운드   Sep 13, 2019

평가수정) 물론 전작보다 한참 떨어지는건사실이나 이들식 감성을 최대한 힘빼고 표현했을뿐 듣다보니 괜찮은앨범이라고 느껴짐   Sep 13, 2019

무자비함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밴드중 하나, 다좋은데 전작의 최대 매력포인트인 깡통드럼이 빠져 아쉽다   Sep 13, 2019

급식시절 앨범아트때문에 숨어서 들어야했던 나름 추억의앨범 지금들으면 많이 유치하긴한데 원래 그맛에 듣는 틴에이지코어니 뭐..   Sep 13, 2019

이것도 첨엔 보컬때문에 집중이안되서 뭐이런게 다있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오히려 그 보컬이 앨범에 몰입하게 만들어주었다   Sep 13, 2019

첨엔 유치하게들려서 뭐이런게 다있지하고 넘겻는데 다시들어보니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았다   Sep 13, 2019

바다를 주제로한 그냥저냥 들을만한 짬뽕테크데스 연주앨범   Sep 13, 2019

지인에게 블랙메탈을 전파할때 꼭 이앨범을 포함시켜 소개해주고싶다   Sep 13, 2019

유기성, 능글맞은 리프를 보강해 재미를 높엿지만 전작만큼의 아우라가 안느껴진다 몇몇트랙은 테크닉은좋지만 지루하다고 느껴졋다 2,4,12 트랙추천   Sep 13, 2019

앙그라는 rebirth라는 앨범만 접해보고 최근 파워메탈 명반찾아듣다가 들엇는데 이건뭐.... 말이안나온다 완급조절이 이토록 완벽할수가있나 싶고 개인적으로 서정적인 멜로디를 선호하는데 그 정점에 있는듯하다   Sep 6, 2019

New moon이곡을 초딩시절 지식채널e 상식과 상상 2부 밖에 있는 것들 (596) 2010-01-18 에서 처음접했는데 인생최초의 메탈곡이자 당시 아이돌노래만듣던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선사해주엇다   Sep 4, 2019

데스메탈을 잘안들엇을때는 이게 뭔가싶엇지만 근래에 다시들어보니 감탄만 계속나온다 이런 데스메탈도 잘하고 spectral voice 같은 둠데스도 잘하고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작품들이 기대되게 만든다   Aug 31, 2019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