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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92/100
드라이버 부터 워리어까지 개인적으론 롭 록 앨범중 가장 좋아한다... 임펠리테리의 아이 오브 더 허리케인과 더불어 롭록 보컬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Dec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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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70/100
애초 송라이팅이 딱히 좋은 편이 아니었고...다른 밴드 가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면 슈퍼밴드식의 프로젝트 그룹이라도 결성해서 연주에만 몰입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Dec 26, 2011
vance 78/100
평이 워낙 좋아서 정말 기대했었던 앨범이었다..결론은 차기작이 두달정도 후면 나오는데. 다시 한번 진화하는 레이지를 볼수있을듯..유니티부터 이어온 후기??사운드의 한계를 보여준다... Dec 26, 2011
vance 78/100
팬들이나 본인들이나 ...일단 달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것 같다... 좀 더 큰 걸 보여줄수 있는데.. 이 타이밍에 왜 이런구성의 앨범을 냈는지 잘 모르겠다... 너무나 무난한 앨범... Dec 26, 2011
vance 90/100
소울 서바이버와 풀문을 전진배치시키고 인스트루먼트 곡들 러닝타임좀 늘리고 한 파트로 나왔었다면 ??? 아니 그냥 헤비파트를 보너스 트랙으로만 생각한다면?? Dec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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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70/100
2년동안 3장의 정규앨범을 쏟아내며 과도한?? 의욕을 보여주던 시기.. 개인적으로는 유니티 사운드체이서는 싫어한다..무작정 달린다고 좋은게 아니다... Dec 25, 2011
vance 80/100
유니티 이후 앨범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앨범이 아닐까?? 다소 평이 안좋은 이전 3개앨범과 같이 묶이기에는 다소 아까운 앨범이다... Dec 25, 2011
vance 70/100
대표곡 Higher Than The Sky를 빼면... 미싱링크 블랙인마인드에 이은 3연타중 가장 떨어진다.....때문에 이후 다시한번 진화를 하게되는 계기가 되지만.. Dec 25, 2011
vance 88/100
앨범을 자주 내줘서 참 고맙기도 하지만....2-3장 앨범들을 하나로 묶어서 냈다면 지금보다 이들의 위상은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지금도 충분히 거장이지만...) Dec 25, 2011
vance 90/100
개인적으론 레이지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고 이후 레이지사운드의 뼈대를 세운 시기라고 본다...킬링트랙 Raw Caress Dec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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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70/100
뭐하자는건지 잘 모르겠다 ...4년을 기다린 결과가 이거라니... 화장 떡칠한 업소 아가씨를 보는듯한.. Dec 17, 2011
vance 40/100
사실 나는 예외일것이라 생각했다... 이 쯤 되면 고갈을 넘어서 그냥 꼬장 아닐까?? Dec 17, 2011
vance 78/100
2-3집 보단 낫다.... 결론적으로 차기작들까지 엮어서 생각해보면 송라이팅능력이 떨어진다고 밖에 ... Nov 27, 2011
vance 60/100
이렇게 구릴수도 있냐 ?? 모던풍도 아니고 달리는것도 아니고 시원한것이 아니라 그냥 맹물이다.. Nov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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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96/100
보컬 교체가 신의 한수 ... 어짜피 타르야 음역대로 표현할수 있는 음악은 5장의 앨범으로 이미 바닥이 났었다.. Nov 27, 2011
vance 90/100
전작의 연장선 .... 더블앨범이라고 해도 별 무리없을정도로 비슷하다 구성... Nov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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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88/100
누군가가 이런 표현을 했던데 보컬왕 ㅋㅋ 확실히 보컬 표현영역대가 넓다보니 전체적인 음악영역이 광범위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 Nov 16,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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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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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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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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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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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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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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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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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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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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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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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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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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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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